톡에서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 내가 볼 땐 몰랐는데 쓰려고 하니...어렵네요-_- 좀 길어요.... 글 재주가 없어서ㅜ 에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고3 수험생이에요.. 여기에 우리 엄마 자랑 좀 하려구요 헤헤 아시죠? 수능 40여일 가량밖에 남지 않은거 원래 2시 반 정도에 자는데.. 요샌 -_-받아서 요새 3~4시까지 버닝중입니다ㅜ 제가 아침잠이 꽤 많거든요. (요샌 체력이 바닥나서 바닥으로 몸이 많이 쏠리네요..질질질) 씻으면서 보니 다크써클이 얼굴 중간까지 드리워져있고, 머리뼈 보면 눈 부분은 ○ ○ 이렇게 파여있잖아요! 그 부분이 쑥 들어가서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앞머리 감고(ㅈㅅ..여고) 대충 교복입고 엄마랑 둘이 밥 먹으면서.. (아빠는 운동 하러 가셨어요) [본인] 과일안먹어 못먹어-- 우리집에서는 아침에 1인당 배 반조각, 사과 반절, 키위 2개를 먹는데 저거 먹는데 한 10~15분 정도 걸려요 (워낙 씹는걸 귀찮아하고 턱도 아파서) [엄마] 먹어ㅡㅡ [본인] 버럭 + "요새 못잤어 자고 싶어 죽겠다고@_(#!@#()*$!()@*#" [엄마] 너 안먹으면 나도 못먹어ㅡㅡ 누구 좋으라고 먹는건데?????? (반절씩 먹으니까요) [본인] (소파위로 털썩.. 그리고 가사상태일정도로 20분간..zzZzZ) 잠에서 깨고 스쿨버스 놓치면 안되니까 달려갑니다. 스쿨버스 타고.. 안에서 엄마 생각이 나는데.... 아 너무 미안해진겁니다; 문자로 "엄마 미안 담부터 짜증 안낼께ㅜㅜ"라고 보내니까 몇분 후.. 엄마.. 바로 답장 주십니다. 저거 받고 스쿨버스에서 울뻔 했어요ㅜㅜ; 저 문자 안지우려구요. 저 때 이후로 집안일 조금조금 돕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싱크대로 밥그릇 갖다 놓고 반찬그릇 냉장고에 집어넣는 정도?-_-;.. 사춘기였던 중학교 2학년. 트러블도 많았던 그 때. 엄마랑 싸운날.... 그땐 너무 속상해서 친구옆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친구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미안한다고 하라고 위로해주고... 아 그때가 생각나네요. 엄마들은 다 그런 존재 인가봐요.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은 아빠의 짜증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은 자식의 짜증 다 받아주고 정작 당신은 힘들어서 몰래몰래 우시고.. 톡쓰는데 눈물이 다나네요. 엄마한테 짜증만 내지 마시고 사랑스러운 행동도 많이 많이 하세요ㅜ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여왕님 문자도 배워서 딸과 대화하는 우리 여왕님 무지무지 사랑해요ㅜㅜ
우리 엄마 자랑 좀 할게요!!!!!!
톡에서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
내가 볼 땐 몰랐는데 쓰려고 하니...어렵네요-_-
좀 길어요.... 글 재주가 없어서ㅜ
에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고3 수험생이에요..
여기에 우리 엄마 자랑 좀 하려구요 헤헤
아시죠? 수능 40여일 가량밖에 남지 않은거
원래 2시 반 정도에 자는데..
요샌 -_-받아서 요새 3~4시까지 버닝중입니다ㅜ
제가 아침잠이 꽤 많거든요.
(요샌 체력이 바닥나서 바닥으로 몸이 많이 쏠리네요..질질질)
씻으면서 보니 다크써클이 얼굴 중간까지 드리워져있고,
머리뼈 보면 눈 부분은 ○ ○ 이렇게 파여있잖아요!
그 부분이 쑥 들어가서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앞머리 감고(ㅈㅅ..여고) 대충 교복입고 엄마랑 둘이 밥 먹으면서.. (아빠는 운동 하러 가셨어요)
[본인] 과일안먹어 못먹어--
우리집에서는 아침에 1인당 배 반조각, 사과 반절, 키위 2개를 먹는데
저거 먹는데 한 10~15분 정도 걸려요 (워낙 씹는걸 귀찮아하고 턱도 아파서)
[엄마] 먹어ㅡㅡ
[본인] 버럭 + "요새 못잤어 자고 싶어 죽겠다고@_(#!@#()*$!()@*#"
[엄마] 너 안먹으면 나도 못먹어ㅡㅡ 누구 좋으라고 먹는건데?????? (반절씩 먹으니까요)
[본인] (소파위로 털썩.. 그리고 가사상태일정도로 20분간..zzZzZ)
잠에서 깨고 스쿨버스 놓치면 안되니까 달려갑니다.
스쿨버스 타고.. 안에서 엄마 생각이 나는데....
아 너무 미안해진겁니다;
문자로 "엄마 미안 담부터 짜증 안낼께ㅜㅜ"라고 보내니까
몇분 후.. 엄마.. 바로 답장 주십니다.
저거 받고 스쿨버스에서 울뻔 했어요ㅜㅜ;
저 문자 안지우려구요.
저 때 이후로 집안일 조금조금 돕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싱크대로 밥그릇 갖다 놓고 반찬그릇 냉장고에 집어넣는 정도?-_-;..
사춘기였던 중학교 2학년. 트러블도 많았던 그 때.
엄마랑 싸운날.... 그땐 너무 속상해서 친구옆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친구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미안한다고 하라고 위로해주고...
아 그때가 생각나네요.
엄마들은 다 그런 존재 인가봐요.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은 아빠의 짜증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은 자식의 짜증
다 받아주고 정작 당신은 힘들어서 몰래몰래 우시고..
톡쓰는데 눈물이 다나네요.
엄마한테 짜증만 내지 마시고
사랑스러운 행동도 많이 많이 하세요ㅜ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여왕님
문자도 배워서 딸과 대화하는 우리 여왕님
무지무지 사랑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