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 지 삼년이 다 되어가는.. 시댁은 넉넉한 편은 아니고.. 아버님은 안 계시고.. 어머니는 목욕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5년 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급여는 대략 170만원 쯤.. 보너스는 없고 시동생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거기다.. 유학을 갈까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이때껏.. 남편이 회사 동료한테 500만원을 인터넷에서 빌려 주고.. 그 돌료는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도 안 되고.. 결혼 한 지 일 년 후 알게 되어 그 사이.. 이자에 이자가 덧붙어..거의 3000만원을 갚았습니다.. 결혼해서.. 임신해서도..아기를 낳기 한 달 전까지.. 돈을 벌어 갚았습니다. 이제야 겨우 아르바이트 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고.. 한 달 후부터.. 빚을 이제 다 갚고 겨우.. 시댁네 큰 집 형님들은 결혼해 외국에 나가 있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상황에 시댁에 왠 일이 이리도 많은지..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큰 댁 제사도 어찌어찌하여 어머니가 가져와 지낸다고 하니 돌겠습니다. 철딱서니없는 .. 시동생.. 남편.. 너무나 많은 일들.. 왜 우리만 이렇게 힘이 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갑갑합니다. 시동생.. 시어머니는 일 나가시고.. 자기 아버지.. 제사에.. 오랫만에 고향 내려와 친구들 만난다고... 하루종일 부침개 굽고 있는 형이랑 제가 보이지도 않는지.. 늦잠 실컷자고.. 놀러 나갔다가.. 들어와 구워 놓은 부침개 먹고.. 시어머니 다리 베고 누워서 목 마르다 하네여..지랄 폭풍 오는 날 남편.. 벌초에 아버님 계신 곳이라.. 꼭 가야 한다고.. 그 태풍 오는 날.. 시댁 가더니.. 일주일 앓아 누웠더이다.. 시동생 대학원생이 얼마나 바쁜지 안 오더이다. 형편 모르고 학력은 계속 높여가며.. 집에 일은 손을 깜딱 안 합니다.. 시어머니 뻑하면.. 시댁행사에 동원 시킵니다.. 다음주는 남편 외할머니 생신에 가야하고.. 다음주는 아버님 제사입니다.. 그 다음주는 어머니 생신입니다. 죽겠습니다. 휴가는 시댁과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쉬는 화요일엔.. 연락도 않고 수시로 저희 집에 와.. 아기를 보고 가십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우리 아기는 장애가 있습니다.. 남편도 밉고.. 시댁 모든 식구들도 정이 점점 정 떨어지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돌로 가슴을 찍어 누르는 듯 합니다
이제 결혼한 지 삼년이 다 되어가는..
시댁은 넉넉한 편은 아니고.. 아버님은 안 계시고.. 어머니는 목욕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5년 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급여는 대략 170만원 쯤..
보너스는 없고
시동생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거기다.. 유학을 갈까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이때껏..
남편이 회사 동료한테 500만원을 인터넷에서 빌려 주고..
그 돌료는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도 안 되고..
결혼 한 지 일 년 후 알게 되어 그 사이..
이자에 이자가 덧붙어..거의 3000만원을 갚았습니다..
결혼해서.. 임신해서도..아기를 낳기 한 달 전까지.. 돈을 벌어 갚았습니다.
이제야 겨우 아르바이트 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고.. 한 달 후부터.. 빚을 이제 다 갚고 겨우..
시댁네 큰 집 형님들은 결혼해 외국에 나가 있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상황에 시댁에 왠 일이 이리도 많은지..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큰 댁 제사도 어찌어찌하여 어머니가 가져와 지낸다고 하니 돌겠습니다.
철딱서니없는 .. 시동생.. 남편..
너무나 많은 일들..
왜 우리만 이렇게 힘이 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갑갑합니다.
시동생..
시어머니는 일 나가시고..
자기 아버지.. 제사에.. 오랫만에 고향 내려와 친구들 만난다고...
하루종일 부침개 굽고 있는 형이랑 제가 보이지도 않는지..
늦잠 실컷자고.. 놀러 나갔다가..
들어와 구워 놓은 부침개 먹고.. 시어머니 다리 베고 누워서
목 마르다 하네여..지랄
폭풍 오는 날 남편.. 벌초에 아버님 계신 곳이라..
꼭 가야 한다고.. 그 태풍 오는 날.. 시댁 가더니.. 일주일 앓아 누웠더이다..
시동생 대학원생이 얼마나 바쁜지 안 오더이다.
형편 모르고 학력은 계속 높여가며.. 집에 일은 손을 깜딱 안 합니다..
시어머니 뻑하면.. 시댁행사에 동원 시킵니다..
다음주는 남편 외할머니 생신에 가야하고..
다음주는 아버님 제사입니다..
그 다음주는 어머니 생신입니다.
죽겠습니다.
휴가는 시댁과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쉬는 화요일엔..
연락도 않고 수시로 저희 집에 와..
아기를 보고 가십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우리 아기는 장애가 있습니다..
남편도 밉고..
시댁 모든 식구들도 정이 점점 정 떨어지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