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말이 앞뒤가 안 맞더라고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7년 6월 11일 포항남부경찰서 송도지구대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 운전자가 음주 단속에 걸렸고 같이 있던 일행은 동료로서 의리를 지키겠다고 경찰의 연행에 동행하겠다는 시민한테 , 동행이 불가능하면 이러 이러한 이유로 동행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는게 경찰이 취해야 할 조치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 반항도 하지 않는 시민을 수갑을 뒤로 채우고 경찰차 뒷자석에 앉지도 못하고 굴리듯 태워서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자기방어도 못하는 K군에게 올라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행위는 살인미수 아닌가요?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야 할 경찰이 폭행이라니요... 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 어머니가 알고 답답한 마음에 지구대에 문의를 했더니 더 기가 막히는 건 오히려 경찰측의 입장입니다. K군이 일행과 합께 음주단속중인 경찰차량앞을 가로막고 길에 누워서 20~30분간을 가로막아 음주단속을 방해하고 경잘관의 몸을 붙잡아 못가게 하고, 욕설을 하였다하여 공무집행방해죄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사과장님의 말씀이 , 승용차안의 천정이 낮아서 머리가 닿아서 절대로 사람위에 올라탈수가 없으며 , 경찰관은 조수석에 타고 이동 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K군이 심한 난동을 부려 제압이 불가능해 수갑을 채워 연행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면, 요컨대, 27살 청년을 뒷 자석에 혼자 두고 편안하게 조수석에 타고 가실 여유가 있었는지요? 쌍방이 이렇게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가 합니다. K군에게 더 자세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지구대로 가는 도중에 욕설과 폭행을하고 단순히 겁을 주려고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턱 밑 급소를 눌렀다는 것입니다. 여자인 저는 그곳이 급소 인줄도 몰랐습니다. 다만, 급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고통스러운 곳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K군을 폭행한 L경사는 “짐승같다” “니 같은 새끼 많이 봤다” ......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주셔야할 경찰관이 인격모독이 왠 말입니까? 저희는 사과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사과를 요구했지만 사과는 커녕 공무집행방해라는 죄를 씌웠습니다. 사건 조사가 들어가고 1달이 지났을 쯤.. L경사와 K군의 대질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담당 형사님께서 K군이 경찰관의 몸을 잡고 , 길을 가로막고, 조수석문을 1분이상 잡고 공무를 방해했다는 목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공정해야 할 수사가 어찌 유령의 목격자를 만들고 거짓 증언을 만들 수 있는지 .. 억울합니다. 정말 K군이 잘 못을 했다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겠지요.. 서장님의 말씀이 유령의 목격자 등 허위증언이라고 한 부분에 대하여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해 달랍니다. 힘이 빠집니다. 대질 조사를 받는 과정 중 .. 목격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K군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L경사님이 “닌 그건 알 필요 없고 ” 라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조사를 하며 인권을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대명천지에 어찌 하지도 않은 일 을 본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대질 조사가 끝나갈 무렵 검찰청 조사관께서 두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 K군은 나는 결백한다. 너무 억울하다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해서라도 결백을 밝히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검찰청 조사관께서 L경사보고 거짓말 탐지기를 하자는데 하겠냐고 물었습니다. L경사는 “거짓말 탐지기를 믿을 수 없다” 며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현직 경찰관 입에서 검, 경찰 최첨단 장비인 거짓말 탐지기를 믿을 수 없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대질 조사를 받는 날 검찰청 복도에서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저희 부모님과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L경사가 마주쳐서 부모로서 너무나 억울해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L경사가 K군을 훑어보며 “두들겨 맞았는데 이렇게 멀쩡하냐고” ......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팔 , 다리가 부러져야 맞은거냐고” 했습니다. 그리곤 L경사가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요” 하더군요... 경찰 제복을 입은 경찰관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여러분도 저희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똑바로 시키지 못해서 K군이 경찰관에게 폭행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같은 서민이 멀 얻겠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 경찰관한테 폭행당했다고 진단서를 끊고 경찰관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습니까? 한 젊은이를 이렇게 짖밟으면 안됩니다. K군은 저희 오빠입니다. 저희 가족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삽니다. 이 사실을 듣고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이런일은 앞으로의 여러분의 부모 , 형제들도 겪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 표현력이 짧아 제 마음을 글로써 다 표현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 이 보다 더 큰사건으로 더 마음아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감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게 포항남부경찰서 . L 경사를 응징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저희 가족은 모릅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해결방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덜 억울할 수 있다면 하는 맘에 ..여러분들의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 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 주실 분은 happy96@nate.com으로 힘을 불어 넣어 주세요..
현직경찰관 '거짓말 탐지기' 믿을 수 없다?
안녕하십니까..
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말이 앞뒤가 안 맞더라고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7년 6월 11일 포항남부경찰서 송도지구대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 운전자가
음주 단속에 걸렸고 같이 있던 일행은 동료로서 의리를 지키겠다고 경찰의 연행에 동행하겠다는
시민한테 , 동행이 불가능하면 이러 이러한 이유로 동행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는게
경찰이 취해야 할 조치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 반항도 하지 않는 시민을 수갑을 뒤로 채우고 경찰차 뒷자석에 앉지도 못하고
굴리듯 태워서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자기방어도 못하는 K군에게 올라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행위는 살인미수 아닌가요?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야 할 경찰이 폭행이라니요...
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 어머니가 알고 답답한 마음에 지구대에 문의를 했더니
더 기가 막히는 건 오히려 경찰측의 입장입니다.
K군이 일행과 합께 음주단속중인 경찰차량앞을 가로막고 길에 누워서 20~30분간을 가로막아
음주단속을 방해하고 경잘관의 몸을 붙잡아 못가게 하고, 욕설을 하였다하여 공무집행방해죄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사과장님의 말씀이 ,
승용차안의 천정이 낮아서 머리가 닿아서 절대로 사람위에 올라탈수가 없으며 ,
경찰관은 조수석에 타고 이동 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K군이 심한 난동을 부려 제압이 불가능해 수갑을 채워 연행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면,
요컨대, 27살 청년을 뒷 자석에 혼자 두고 편안하게 조수석에 타고 가실 여유가 있었는지요?
쌍방이 이렇게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가 합니다.
K군에게 더 자세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지구대로 가는 도중에 욕설과 폭행을하고 단순히 겁을 주려고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턱 밑 급소를 눌렀다는 것입니다. 여자인 저는 그곳이 급소 인줄도 몰랐습니다.
다만, 급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고통스러운 곳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K군을 폭행한 L경사는 “짐승같다” “니 같은 새끼 많이 봤다” ......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주셔야할 경찰관이 인격모독이 왠 말입니까?
저희는 사과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사과를 요구했지만 사과는 커녕 공무집행방해라는 죄를 씌웠습니다.
사건 조사가 들어가고 1달이 지났을 쯤..
L경사와 K군의 대질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담당 형사님께서 K군이 경찰관의 몸을 잡고 ,
길을 가로막고, 조수석문을 1분이상 잡고 공무를 방해했다는 목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공정해야 할 수사가 어찌 유령의 목격자를 만들고 거짓 증언을 만들 수 있는지 .. 억울합니다.
정말 K군이 잘 못을 했다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겠지요..
서장님의 말씀이 유령의 목격자 등 허위증언이라고 한 부분에 대하여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해 달랍니다. 힘이 빠집니다.
대질 조사를 받는 과정 중 .. 목격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K군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L경사님이 “닌 그건 알 필요 없고 ” 라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조사를 하며 인권을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대명천지에 어찌 하지도 않은 일 을 본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대질 조사가 끝나갈 무렵 검찰청 조사관께서 두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 K군은 나는 결백한다. 너무 억울하다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해서라도
결백을 밝히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검찰청 조사관께서 L경사보고 거짓말 탐지기를 하자는데 하겠냐고 물었습니다.
L경사는 “거짓말 탐지기를 믿을 수 없다” 며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현직 경찰관 입에서 검, 경찰 최첨단 장비인 거짓말 탐지기를 믿을 수 없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대질 조사를 받는 날 검찰청 복도에서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저희 부모님과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L경사가 마주쳐서 부모로서 너무나 억울해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L경사가 K군을 훑어보며 “두들겨 맞았는데 이렇게 멀쩡하냐고” ......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팔 , 다리가 부러져야 맞은거냐고” 했습니다.
그리곤 L경사가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요” 하더군요...
경찰 제복을 입은 경찰관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여러분도 저희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똑바로 시키지 못해서 K군이 경찰관에게 폭행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같은 서민이 멀 얻겠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 경찰관한테 폭행당했다고
진단서를 끊고 경찰관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습니까? 한 젊은이를 이렇게 짖밟으면 안됩니다.
K군은 저희 오빠입니다.
저희 가족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삽니다. 이 사실을 듣고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이런일은 앞으로의 여러분의 부모 , 형제들도 겪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 표현력이 짧아 제 마음을 글로써 다 표현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
이 보다 더 큰사건으로 더 마음아파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감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게 포항남부경찰서 . L 경사를 응징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저희 가족은 모릅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해결방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덜 억울할 수 있다면 하는 맘에 ..여러분들의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 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 주실 분은
happy96@nate.com으로 힘을 불어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