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지수란 ?

낑깡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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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지수란 ?
요즘 산행 전에 많은 분들이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바르시는데,

여러 분들이 얼굴에 바르는 차단지수에 대해서 참고가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를 보면 예를 들어 spf 30, pa++ 이런 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spf 와 pa++ 은 무슨 뜻일까요?

자외선이 우리 피부에 안좋은 건 자외선 UVA, UVB 입니다.

선크림, 선로션, 선블럭 등은 이 자외선 A, B를 막아 주는 기능의 화장품 입니다.

 

자외선 A : 피부에 침투하여 멜라닌색소를 침착하게 해서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 만듭니다.

자외선 B : 피부를 빨갛고, 따갑게 만들고 피부조직을 손상시켜 탄력성을 떨어트리고

                조직배열을 파괴,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SPF: Sun Protection Factor 약자로 자외선 차단해주는 광량 또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SPF =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MED / 바르지 않았을 때의 MED

      (MED - 홍반을 일으키는 최소 자외선 량)

      예를 들어 SPF 15라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에는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15배의 광량을 쬐어야만 홍반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SPF 1이 15분 가량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SPF가 높을수록 오래 자외선을 차단해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SPF란 자외선B 차단지수를 뜻합니다.

      숫자에 15분을 곱해서 나온 값 동안 자외선 B를 차단해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SPF 30으로 계산해본다면

      30 *15분 = 450분 즉 사용 후 7시간 30분 동안 자외선 B를 차단해준다는 뜻입니다.

 

PA: 간단히 말해서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멜라닌색소를 침착하게 합니다.

      PA란 자외선 A를 차단해준다는 뜻입니다. 자외선 B는 피부를 빨갛게, 따갑게

     만듭니다. PA(Protect A)기능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B는 확실히

     막아주지만 자외선A는 막지 못합니다. 대부분 PA+ 이런 식으로 옵션이 붙는데요.

     +'갯수가 많을수록 차단되는 효과가 큰겁니다. +는 2배, ++는 4배, +++는 8배입니다.

 

참고적으로 waterproof 선로션이 좋은데요.

waterproof는 방수란 뜻으로 땀이나 물에 잘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원리의 제품입니다.

여름에 물놀이할 때 물속에 들어가거나, 땀을 흘려도 잘 지워지지 않는 기능을 말합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갈 때 썬크림을 많이들 바르곤 하는데, 자외선은 여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겨울에도 있고 4계절 내내 거의 자외선이 있다고 보심 됩니다.

피부 보정효과도 있고 피부 건강을 위해 매일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겐 spf 30이 적당하답니다!!

 

- 적당한 차단지수 -
몇 번의 임상실험 결과로 내린 결론은 한국인들에게는 SPF 30정도가 가장
무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차단지수 시간 -
수치상으론 30이 7시간 30분을 차단해 주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으론
뜨거운 낮에는 3~4 시간 간격으로 선제품을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