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구 진동기..일명 덜덜이 사용하시는분들중에.

효과있는지2007.10.05
조회1,842

이사온지 1년여 되구요....아파트 33평형 15층중에 5층인데요 예전에 1층에 살때 산 진동기라서요...안하자니 방치하는건 아깝고 너무 하고 싶구요....그래서 이사와서는 서서는 절대 안하구요..(서서하면 진동폭이 무지 큰거같다는 느낌때문에).앉아서만 밥 먹은거 소화정도 시킬정도 최대한 소리 적게 날수 있게 나름대로는 신경쓴다고 쓰는데요...

혹시 진동기 사용하시는분들중에 아랫층으로 부터 항의 받아보신분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항의받기전까지는 일단은 구애받지말고 써보자인데   아직까지는 1년여동안

여기 살면서 한번도 항의 받은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오전에 30분정도 했는데 5시간정도가 흘렀는데 경비실에서 오신거에요 같은 계열 3층에서 항의가 들어왔는데 4층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혹시 저보고 뛰었냐고 혹시 아이들 있냐고.물으시는데...당황해서(처음이라 이런 방문이-) 소심한지라 이것저것 여쭤보지 못하고(혹시 나때문인가해서) ...안방이 그런건지 작은방이 그런건지 거실인지 베란다인지였는지 방금그런건지 한참전에 그런건지만 물어봤어도..순간 당황 못물었네요 무진장 신경쓰이고...혹시 나인가 하는 생각이 계속되서요 뇌리에서 연상되고해서요. 앞으로 하지 말아야하는가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저희집에 진동기가 어디 위치해 있냐면요....베란다까지 거실로 확장 공사되어 있는데 그경계에 근접해서 있거든요....거실가장자리에 거실쪽이 2/3 베란다쪽에 1/3 이렇게 진동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경비 아저씨가 오셔서 그러시는데 4층은 현재 아무도 없는 상태고 3층에서 시끄럽다고 인터폰했다하시는데요 운동기구 진동기 소음 때문에 그랬을까요??....1년동안 아무런 제재를 받은적이 없는데 저는 주로 저녁7시에서 10시전에 자주했는데도 지금껏아랫층에서 항의 들어온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아래 아래층까지 진동기의 여파가 미칠까..라는 의구심이..

경비실에 인터폰했다면 경비실에서는 이런경우 즉각..해당호 인터폰을 하지 직접 찾기위해서 움직였다면 어느층인지 확실치 않으니..일일히 찾으시느라...

방금 이런날 소음이였겠죠..?? 그런상황에 대한 항의였을꺼 같은데요.....

 5시간이 경과된 상태에서 항의 하지는 않았겠죠 만약 그랬다면 요즘 시끄럽게 하신거 혹시있냐 내지는 아까전이라든지 이렇게 질문하셨겠죠...다른층 애들이 뛰어다닌 소리가 시끄러웠기 때문인지??(진동기 소음하고 쿵쾅쿵쾅 뛰어다니는 소리하고는 다를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우리집에 아이들이 없다고 하니 의심의 여지도 없이 가시더라구요 저는 30대이고 나혼자 운동기구한거말고는 조용히 있었는데(아이들이 주범이라 생각하시는듯)..... ...얼핏 물었지만 바로 위아랫층이 아닌데도 그럴수가 있나요??하고 여쭤니..흘림흘림 급히 다른층가실려고해서 그냥 문이 닫혀버렸는데요..

참고로 제가 층간에 대해 시끄러움을 느낀적은  이사가 오는 경우(알정도의 무슨 설치소음소리 가구옮기는듯한...망치소리 등등)에는 몇층인지 몰라도 이사왔구나하는 느낌하고 바로 윗층 쿵쾅소리는 애들뛰는 소리인듯 손님이 왔나보다 느끼는거 외에는 조용하게 삽니다.....참고로 어제그제도 이사들어 온 것 같더라구요...몇층이 이사 온건지는 몰라도 시끄럽다고는 느꼈는데....그런 소음이가 3층에 간걸까요..... 

진동기때문에 항의 받아본 분 계시면 경험담 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