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제1금융권 불법 대출광고

밥은먹고다니냐2007.10.05
조회384

제1금융권 대출등을 앞세운 인터넷 대출광고 중 상당수가

은행과 정식 대출 위탁계약을 하지 않은 대부업체의 불법 허위과장광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제1금융권>으로 검색하면 상당수가 대부업체 광고만 뜹니다. ㅡ.ㅡ;;

은행, 저축은행 대출중개는 대부업체가 아니라,

정식 위탁계약을 체결한 대출모집인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금융업체나 대부업체는 대출 업무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모두 대부업으로 등록한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저축은행 대출중개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강태공 제1금융권 불법 대출광고

어떤 대부업체 홈페이지에서는 '국x은행', 'x협’ 등 은행권 대출에 관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신청하기'란을 클릭하면 은행 대출이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 신청하기 코너로 넘어갑니다.

잘못하면 혹하기 쉽상입니다  

조심하세요~

더구나 대부업체는 '제1,2금융권 대출'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현혹하고 있습니다.

(왠지 사채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미지의 말들로 현혹하는)

 

강태공 제1금융권 불법 대출광고

위에 캡쳐사진은 한 대부업체의 홈페이지 광고입니다.

'저축은행 대출' '캐피탈 대출' '제1금융권 대출' 등의 문구를 버젓이 달아놓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불법광고를 일삼는 업체들은 모두

"표시광고법, 대부업법 등을 준수한다" 는 문구를 버젓이 달고 있어서

소비자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요.

 

솔직히 일반인이 인터넷 대출광고를 보고 대출업체를 방문할때,

정식으로 대출을 중개하는 대출모집인인지 아니면

대부업체의 대출을 중개하는 대부업자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제1금융업체라도 외국업체는 거의 사체대출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처음엔 캐피탈이라면 상품 할부 리스의 개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사채사업으로 점점 크게 벌여나가고 있지요.

제2금융권은 말할거 없구요.

 

요새 사실 짜증납니다.

어딜가던 사채광고에 TV, 라디오, 신문등 방송매체는 지겹고

인터넷 싸이트에 이메일에 팝업까지 ㅡㅡ^

아주 돈 모을라고 지x지x를 합니다 그려

 

빨리 처벌을 하던지,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거 잘 모르는 사람만 피보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