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가보마 이런사람들 꼭있다!!봐바라

특A급배달원2007.10.06
조회356

벌써 장사 한지 1년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가게 전화로 무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 배달을 가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났다...

 

걍 좋게좋게~~ 피자 사먹으면 고마운사람들이다~~

 

하지만 톡에도 사이코가 있듯이~~ 손님??손님이라고 할 가치도 없는 착한분들도 많았다!!

 

그중에 한놈을 예를 들면~~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정체 모르는 남자새끼!!이글보면 반성하고~~

 

담부터 우리가게말고 옆에보면 다른피자집있으니 그기 전화하도록 해라~!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가 한통이 왔다!! 가뜩이나 장사안되어서 그래도 기쁜맘으로 받았다!!

 

그지같은 드러분 목소리로~~~ 하~~~~~~~~~아 하고 끊은 새끼!!!

 

니 그 목소리듣고 역겨워서 토핑대 토할뻔했다!!

 

그리고~~ 동 호수는 말하지 않겠지만!!

 

아즘마인지 노처녀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배달주문하면서~~~민망한거 사달라고 시키지마라

 

내가 약국가서 들코라스 변비약 쯤은 사다 줄수있다...

 

아직 장가도 안간 순진한 나한테 임신테스터기 사달라 카지마라!!!

 

그 약국주인 내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내가 술 담배 까지는 아무말 안하고 사다 줄수있는데!! 저런거는 좀 자제 해달라 카고 싶다!!

 

그리고 피자 주문해놓고~~~ 없는새끼들 ~~

 

니들은 시켜놓고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만든거 버리지도 못하고 우리가 먹어야 한다~~ 제발 그카지마라 쫌!!! 부탁이다..

 

먹고 살려고 바둥바둥되는데 불쌍하지도 않나??

 

그리고~~ 비오는날 주문해서 20분만에 안갖다준다고 독촉전화 해주시는 착한분들

 

우리도 빨리 갖다주고 싶은 맘이다~~~하지만 보통때보다 운전하기가 힘든걸 우야노~!!

 

빗길에 더 빨리 갖다줄라카다 미끌리가 뒤비져바라~~!! 나도 쪽팔리고 시킨 당사자도

 

피자 못묵고!!! 비오는날엔 조금만 좀 참아도 쫌!!!

 

그리고!! 제발 뭐 시켰스마 방 쓸고 딱고 해노란말 아니다!!

 

그래도 방바닥에 있는 빤츠랑 브라자는 좀 치아도!! 피자주면서 눈이 부끄러버가

 

시선을 어디 둘지 모르겠따!! 살짝이 찔리는사람들 좀 있재잉??

 

10원짜리 주는건 괜찮은데 ~~ 미리 좀 챙겨놓고 있으마 안되나??

 

왜 배달가니 세알려주는건데??꼭 바쁠때 그러드라~~~

 

잔도 보게트에 넣고 댕기면 바지 내려가고 철렁철렁 소리나는거 참을수있는데!!

 

미리 챙겨놔서 좀 도!!! 그래야 돈 얼렁 주고 피자 물꺼 아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도 그렇지!! 전에 살던 주소랑 헷갈려서~~ 주소 제대로 안갈쳐주는

 

고마우신분들!!! 기름한빨 안나는 나라에 와 기름값 아깝게 똥개 훈련시키노~~

 

다른 일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그만 줄일려합니다

 

그래도~~ 주문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ㅋㅋ앞으로도 자주 많이 시켜잡수세요~~

 

항상 밝은미소로 피자배달 해드립니다~~피자배달가보마 이런사람들 꼭있다!!봐바라

 

글 솜씨가 부족해 앞뒤 맞지 않고 문법 글씨 틀린것도 있을주 압니다!!

 

그건 제 가방끈이 짧아 그런거고 그걸로 토 달지 마시고~~~

 

다들~~ 환절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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