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했는데,,,뚱퍽 완전 쩝니다.

십앍뇽2007.10.06
조회8,439

저는 34살 입니다.

친구넘이 게임을좋아해서, 거기서 어쩌다가 아는사람 번개를 햇어요

여자가 2 명나온다더군요 갠찮게 생겻대요

혹하는 맘에 만나기로햇죠

너무 기대댔어여,  5년만에 여자를 만나보는거같애요

부천역앞에 롯데리아에서 만나기로햇어여

드디어 시간이 다됐고,,, 만낫는데 한명은 자그마한게 완전 귀엽고,

한명은 넓직한허대에 얼굴도 완전 쉣이고 뚱뚱 ㅡㅡ;

친구넘은 원래 알던애가 귀엽다는 애라고 그새 앵겨붙더군요

저보다 훨씬 못생긴 새낀데..

초반부터 술을 마시러갓습니다. 그냥 술먹고 취해노는거빼곤....

식상한 질문의 연속이됐고,,"몇살이세요?"  "21살이여"

핡?!  영계??

놀라울 따름이엇습니다.  

일단 그리그리 놀다가 2 차까지 가게되엇고, 술이 떡이돼기시작햇습니다.

친구넘은 머가그리급한지...모텔갈려구 빨리 재촉을하더군요

근데 전... 갈맘이 전혀 없엇습니다.

저따구로 생긴뇬이랑 어떻게...

난 죽어도 못간다고했습니다.

뚱퍽한테도 내가 못되게굴어서  삐져잇더군요ㅛ,,,집에가자고 재촉을해요

친구는 뚱보를 진정시킵니다.

그사이에 저는 21살 짜리 귀여운애를 가로채서 택시타고 도망갓습니다.

그넘은 뚱뚱보랑 햇는지도몰라요

만나면 야골려야지

오늘 지각햇습니다.

어젯밤은 너무 황홀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