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너무 비대해져 버린 아내

애플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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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톡에다 올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은  님들한테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결혼 3년째를 접어든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제 아내는 20대 후반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결혼하기전에는 정말 몸매가 좋아서  제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았고

 

얼굴도 정말 예뻤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그런데  결혼을 한 후부터  아내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식욕이 좋아 졌는지  자꾸 자꾸   음식을 먹는거 였습니다 

 

그러더니  배가 나오게 되고  엉덩이도 커지게 되고  얼굴도 커진 것입니다 

 

정말  결혼하기전과  초반에는 매력이 철철 넘치던 아내가  지금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직 애도 없는데 말입니다 

 

키는 166이고  결혼하기 전에는 몸무게가 46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80이  넘어 버렸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뚱뚱해 질 수 있는 것입니까?

 

물론  제 잘못도 있습니다  제가  시스템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는데 

 

야근도 많고  출장도  많고   해외로도  많이 나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애도 아직 없고  제가 아내한테  소홀했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출장이나 해외에서 올때마다  아내가  살이 쪄 있는 것을 보면서

 

있던 성욕도 사라지고  이러다가 애라도 가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내한테 말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수영장과 헬스장 다니라고   스포츠센터에  등록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아침에  공원에서 달리기도 같이 하고

 

음식도 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비대해 져서인지 

 

운동하는 것도  대충하는 것 같고  음식도 또 줄이지 않고  과식하고 

 

그렇게 합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 친구생일날  친구가족들끼리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하고 같이 나가니  친구들이  비웃는 것입니다

 

어쪄다가  저렇게 되었냐면서  막 비꼬는 듯한 은근히 깔보는 듯한 말투

 

으  생각만 해도  

 

그래서  그날 집에와서 부부싸움 했고요  사람 신체가지고 뭐라하기 싫지만

 

그날  크게 싸웠습니다 

 

지금은 화해를 하긴 했지만   저는  아내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최소한 예전모습은 힘들더라도  최소한  남이 우습게 보는 모습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십히 하게 뭔가 동기부여를 하고 싶은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