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저는 올해 21살먹은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어제의 일 입니다... 어제 저는 강의가 없는 날이 였는데 ... 체육대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침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교갈 채비를 서두렀습니다... 원래 학교 다닐 때 스쿨버스가 다니는데 그 날 따라 한 시간 정도 더 일찍 당겨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저는 학교 근처까지 가는 직행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죠...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는 순간... 이상한 매운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나만 느끼는 건가?!하고 주위를 살펴보았죠... 근데 햇살이 비치는 순간... 버스안에 뿌옇게 알 수 없는 연기들이 조금씩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참자~!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버스는 다음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는 사람들이 무진장 많이 탔습니다... 만차가 되버렸죠 ... 그리고선 곧장 김포대교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학교가 인천에 있는지라 ^^;; 하지만 그 이상한 냄새는 더욱더 사그라 들지 않고 버스를 타고 가던 승객들이 놀라서... 아저씨를 부르며 "아저씨~! 차가 이상해요~!" 라고 외쳤습니다... 버스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거의 그 냄새때문에 질식사하기 일보직전이였죠... 그 얘기를 듣던 아저씨는 톨게이트를 가기전에 갓길에 버스를 세웠습니다... 그러고선 내리셔서 제 자리 있는 쪽으로 향해오시더니 창문을 두둘기며... 잠시 열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선 하시는 말씀이 당연하다는 듯이 "매연이 밖으로 안빠지고 의자밑에서 안으로 나오죠? 괜찮아요... 불은 안나니깐 그럼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완전 그 때 전 당황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모 불은 안나니깐 걱정하지말라고???... 불나는 것보단 매연때문에 정말 질식해 죽겠는데 ㅠ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당황스러운 표정들이 그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학교까지 生매연을 들이키며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버스회사 이래도 되는 겁니까? 버스에 이상이 있다면 미리 대비 점검을 하고 운행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하루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백명은 족히 넘을텐데... 그냥 나 몰라라 하는 생각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매연과 40분간 사투한 사연...
안녕하세요 ㅋ. 저는 올해 21살먹은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어제의 일 입니다...
어제 저는 강의가 없는 날이 였는데 ...
체육대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침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교갈 채비를 서두렀습니다...
원래 학교 다닐 때 스쿨버스가 다니는데 그 날 따라 한 시간 정도 더 일찍 당겨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저는 학교 근처까지 가는 직행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죠...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는 순간... 이상한 매운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나만 느끼는 건가?!하고 주위를 살펴보았죠...
근데 햇살이 비치는 순간...
버스안에 뿌옇게 알 수 없는 연기들이 조금씩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참자~!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버스는 다음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는 사람들이 무진장 많이 탔습니다... 만차가 되버렸죠 ...
그리고선 곧장 김포대교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학교가 인천에 있는지라 ^^;;
하지만 그 이상한 냄새는 더욱더 사그라 들지 않고 버스를 타고 가던 승객들이 놀라서...
아저씨를 부르며 "아저씨~! 차가 이상해요~!" 라고 외쳤습니다...
버스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거의 그 냄새때문에 질식사하기 일보직전이였죠...
그 얘기를 듣던 아저씨는 톨게이트를 가기전에 갓길에 버스를 세웠습니다...
그러고선 내리셔서 제 자리 있는 쪽으로 향해오시더니 창문을 두둘기며...
잠시 열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선 하시는 말씀이 당연하다는 듯이 "매연이 밖으로 안빠지고 의자밑에서 안으로 나오죠?
괜찮아요... 불은 안나니깐 그럼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완전 그 때 전 당황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모 불은 안나니깐 걱정하지말라고???... 불나는 것보단 매연때문에 정말 질식해 죽겠는데 ㅠ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당황스러운 표정들이 그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학교까지 生매연을 들이키며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버스회사 이래도 되는 겁니까?
버스에 이상이 있다면 미리 대비 점검을 하고 운행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하루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백명은 족히 넘을텐데...
그냥 나 몰라라 하는 생각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