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때문에 혼자서 자취하고있는 22살 여학생이에요 며칠전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낀-_- 까딱하면 범죄의 피해자가 될뻔한 사건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심장이 쿵쿵. 학교갔다와서 피곤한 몸으로 낮잠을 디비 자고 일어나니 새벽 두시가 넘었더군요 배도고프고 집에는 먹을 것도 없고해서 7분거리정도 떨어진 원룸에 살고 있는 친한언니랑 야식이나 시켜먹자해서 제가 언니네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제가 렌즈를 끼는 관계로 언니네 집에서 잠을 자고 학교를 가려면 렌즈통과 렌즈세척액이 필요하기에 근처 편의점에 들려서 렌즈액을샀어요 깜박하고 집에서 안챙겨나와서ㅋ 렌즈코너가 제일 아래에 있어서 몸을 쭈그리고 앉아서 렌즈세척액을 고르는데-_- 제가 쭈그리고 앉아있다고 해도 뒤로 널널하게 충분히 지나갈만한 통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남자분이 제 뒤를 지나가시면서 다리로 쓱 - 제 엉덩이를 아주 의도적으로 느끼시며 만지시더군요 아주 천천히 매우 불쾌하였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그게 이 일의 암시였던 거죠. 그분이 저보다 먼저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셨고 저는 계산을 하고 룰루랄라 언니네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원래 언니네집 가는 길이 인적도 좀 드물고 가로등도 얼마 없어서 밤에 좀 무서워요 별생각없이 빠른 걸음으로 언니네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몇 방울 떨어지더라구요 비맞는걸 극도로 싫어하기에 짜증을 내며 뛰기 시작했는데 뒤에서 같이 뛰는 발자국소리가 들리더군요 발자국 소리에 뒤를 돌아봤더니 아까 그 편의점에서 내 엉덩이를 다리로 만져주신 그 분-_-! 분명 저보다 먼저 편의점에서 나갔는데.. 왜 내 뒤에서 뛰고 계시는건지 확 두려운 마음이 들어 핸드폰을 꺼내서 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핸드폰하면 범죄의 확률이 낮아진다는 말을 들었기에ㅋ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미친듯이 언니네 집으로 뛰어 가는데 그변태분 차사이를 이리저리 헤치며 제 뒤로 바싹 뛰어오시더군요 언니네 원룸건물에 도착해서 정말 미친듯이 올라가면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계단있는데가 통유리라 밖이 훤히 보여요.) 제가 들어간 건물로 그 분이 쓱. 그때부터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쿵쿵거리고 식은땀이 나며 아 이러다 죽는구나 싶은 마음에 미친듯이 언니를 불렀습니다 계단을 뛰어올라가며 언니 언니 언니 !!!! 절규하며 언니를 목놓아 부르니ㅋㅋ 그제야 그 남자 발자국 소리가 멈추더군요 언니가 문을 열고 나와서 언니랑 같이 집에 들어간 후에 현관문에 귀를 대고 있으니 계단을 내려가는 발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정말정말 아찔했어요 만약 거기가 언니네 집이 아니라 우리집이었다면 비밀번호 누르는 시간에 벌써 그 남자한테 뒷덜미를 붙잡히고도 남았을거에요 후덜덜 아니 만약에 비만 안왔어도 제가 뛰지 않았을거고 그럼 그남자가 따라오는 것도 몰랐을거고.. 윽 생각하기도 싫어요 하늘이 날 도우셨는지 그 몇방울의 비로 더이상의 비는 오지 않았거든요 정말 앞으로 비오는 날을 짜증나게 생각하지 않을렵니다 ㅋ 아무튼 그 남자! 아니 그 변태개호로븅신새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날 따라온건지 - 정말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내일 뉴스에 나올 뻔했구나 야식먹을려다 황천길갈뻔했구나 하는 아찔한 생각. 그 후로 며칠이 지났지만 이젠 날 어두워지면 밖에 나갈 생각도 못해요. 목이 말라 죽게되어도 미리 물을 사두지 않은 제탓이려니하고 그 다음날까지 참습니다..............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보단 목마른게 나으니ㅋ 아까 톡보니까 어떤 남자때문에 무서워서 도망치다 혼자 MT에서 잠을 잤다는 분이 있던데, 그 글 밑에 남자가 따라간다고 그렇게 무서워하고 그러면 기분나쁘다 어쩐다 하는 리플들이 있더군요. 당신들이 이런 일을 당해봐야 알지요-_- 정말 생명의 위협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진짜 나 따라온 그 남자 짙은자주색에 얇은 노란줄 패턴의 카라티! 낡은 구제 바지 입은 너 이 새끼 !! 그 옷입고 이 동네 돌아다니지 말아라 눈에 띄이는 즉시 경찰에 신고할줄 알아라!!
그변태노무시끼때문에 어두워지면 밖에도 못나가요ㅜ
저는 학교때문에 혼자서 자취하고있는 22살 여학생이에요
며칠전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낀-_-
까딱하면 범죄의 피해자가 될뻔한 사건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심장이 쿵쿵.
학교갔다와서 피곤한 몸으로 낮잠을 디비 자고 일어나니
새벽 두시가 넘었더군요 배도고프고 집에는 먹을 것도 없고해서
7분거리정도 떨어진 원룸에 살고 있는 친한언니랑
야식이나 시켜먹자해서 제가 언니네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제가 렌즈를 끼는 관계로 언니네 집에서 잠을 자고 학교를 가려면
렌즈통과 렌즈세척액이 필요하기에 근처 편의점에 들려서 렌즈액을샀어요
깜박하고 집에서 안챙겨나와서ㅋ
렌즈코너가 제일 아래에 있어서 몸을 쭈그리고 앉아서
렌즈세척액을 고르는데-_- 제가 쭈그리고 앉아있다고 해도
뒤로 널널하게 충분히 지나갈만한 통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남자분이 제 뒤를 지나가시면서 다리로 쓱 -
제 엉덩이를 아주 의도적으로 느끼시며 만지시더군요 아주 천천히
매우 불쾌하였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그게 이 일의 암시였던 거죠.
그분이 저보다 먼저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셨고
저는 계산을 하고 룰루랄라 언니네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원래 언니네집 가는 길이 인적도 좀 드물고
가로등도 얼마 없어서 밤에 좀 무서워요
별생각없이 빠른 걸음으로 언니네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몇 방울 떨어지더라구요 비맞는걸 극도로 싫어하기에
짜증을 내며 뛰기 시작했는데 뒤에서 같이 뛰는 발자국소리가 들리더군요
발자국 소리에 뒤를 돌아봤더니
아까 그 편의점에서 내 엉덩이를 다리로 만져주신 그 분-_-!
분명 저보다 먼저 편의점에서 나갔는데.. 왜 내 뒤에서 뛰고 계시는건지
확 두려운 마음이 들어 핸드폰을 꺼내서 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핸드폰하면 범죄의 확률이 낮아진다는 말을 들었기에ㅋ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미친듯이 언니네 집으로 뛰어 가는데
그변태분 차사이를 이리저리 헤치며 제 뒤로 바싹 뛰어오시더군요
언니네 원룸건물에 도착해서 정말 미친듯이 올라가면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계단있는데가 통유리라 밖이 훤히 보여요.)
제가 들어간 건물로 그 분이 쓱.
그때부터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쿵쿵거리고
식은땀이 나며 아 이러다 죽는구나 싶은 마음에
미친듯이 언니를 불렀습니다
계단을 뛰어올라가며 언니 언니 언니 !!!!
절규하며 언니를 목놓아 부르니ㅋㅋ
그제야 그 남자 발자국 소리가 멈추더군요
언니가 문을 열고 나와서 언니랑 같이 집에 들어간 후에
현관문에 귀를 대고 있으니 계단을 내려가는 발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정말정말 아찔했어요
만약 거기가 언니네 집이 아니라 우리집이었다면 비밀번호 누르는 시간에
벌써 그 남자한테 뒷덜미를 붙잡히고도 남았을거에요 후덜덜
아니 만약에 비만 안왔어도 제가 뛰지 않았을거고
그럼 그남자가 따라오는 것도 몰랐을거고.. 윽 생각하기도 싫어요
하늘이 날 도우셨는지 그 몇방울의 비로 더이상의 비는 오지 않았거든요
정말 앞으로 비오는 날을 짜증나게 생각하지 않을렵니다 ㅋ
아무튼 그 남자!
아니 그 변태개호로븅신새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날 따라온건지 -
정말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내일 뉴스에 나올 뻔했구나
야식먹을려다 황천길갈뻔했구나 하는 아찔한 생각.
그 후로 며칠이 지났지만
이젠 날 어두워지면 밖에 나갈 생각도 못해요.
목이 말라 죽게되어도 미리 물을 사두지 않은 제탓이려니하고
그 다음날까지 참습니다..............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보단 목마른게 나으니ㅋ
아까 톡보니까 어떤 남자때문에 무서워서 도망치다
혼자 MT에서 잠을 잤다는 분이 있던데,
그 글 밑에 남자가 따라간다고 그렇게 무서워하고 그러면
기분나쁘다 어쩐다 하는 리플들이 있더군요.
당신들이 이런 일을 당해봐야 알지요-_-
정말 생명의 위협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진짜 나 따라온 그 남자
짙은자주색에 얇은 노란줄 패턴의 카라티!
낡은 구제 바지 입은 너 이 새끼 !!
그 옷입고 이 동네 돌아다니지 말아라
눈에 띄이는 즉시 경찰에 신고할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