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면 어김없이 벽을 두드리는

억울해2007.10.07
조회717

저는 18살이고 한창 공부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항상 학원때문에 집에 10시 반에 들어오거든요. 그렇게 공부를 할 시간이 되면 한11시쯤됩니다.

읽어보시는 분들중에도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공부할때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 타입이거든요. 엠피쓰리에 새노래를 못받아서(집에컴퓨터가 썩어서 잘 안되더라구요ㅜ) 요즘 컴퓨터로 노래를 듣습니다.

그래도 밤이라서 최대한 볼륨을 줄이고 노래를 듣는데 옆집에서 벽을 두드리는 거에요...

참고로 주택에 살고 옆집과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낮은 볼륨인데 억울했죠.

하지만 밤에 실례일거라 생각해서 노래를 껐습니다.ㅜㅜ

또 다음날 전 11시쯤에 노래를 켜니 벽을 두드리더라구요. 전 또 껐죠.

그 다음날 이번에는 또 벽을 칠거란 생각에 아예 노래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11시쯤에 또 벽을 치는 거에요!!;;노래를 키지도 않았는데........

옆집에서 무슨생각으로 벽을 치는건지.....정말 억울하네요.

그 옆집에 아줌마는 동네사람들한테 밤마다 엄청 시끄럽다는 말도안되는 소문을 내고 다니시던데....어쩌면 좋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