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가서 바지벗겨진 나

구슬동자2007.10.07
조회1,139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대한민국 건강한 남아입니다.

제대한지 10개월 되가는 공돌이(공장에서 일하는사람) 입니다..

군 제대후 막 사회생활을 하고 중에..

아는고참이 성인용품가게를 열었더군요.. 그래서 축하해준다는 뜻에

저희 군부대 사람들이 고참이 개업한 가게 놀러 갔습니다.

개업식이니까 사람들이 물건을 하나씩 사준다고 했는데..

전 딱히 살게 없었는데.. -_- 가게를 나가려는 찰나에..

고참이 저의 소중한곳!!?;; 에다가 구슬을 박으라고 권유하더군요..

처음에는 아프고 좀 협오스러울꺼 같았지만..

도와준다는 생각과.. 나중에 써먹을수 있을지?.. 라는 호기심으로 구슬을 박았습니다..ㅡㅡ;;

저는 그 당시 여자친구도 없었고...

일 열심히 해서 복한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소중한 거기에다가 저질 구슬을 박았다는 생각은 까맣게 잊은채로..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이 흘러가더군요..

몇달동안 저에게 변화가 있었다면은..

사귄지 딱 한달되는..

저보다 한살많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정말 귀엽고.. 애교도 많고... 순진한 그녀..

여자친구가 손만 잡아도 얼굴이 벌게 지고..

그렇게 정말 순수한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정말 군제대 후 인생을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와 여자친구는 제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를 소개팅해준다는 명목으로..

나,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친구, 제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마시고 놀다가 찜질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찜질방 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삼십분 후에 불가마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한후..

찜질방옷을 받아들고 저와 친구는 남탕..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는 여탕..에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저는 깨끗히 다 씻고.. 불가마에 들어가려고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옷이 너무 크더군요..ㅡㅡ;;;

남자 찜질방 카운터에 가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정말 바지에 주먹이 하나 들어갈 정도 였습니다.;;

오늘 같은날은 사람이 많이서 옷이 여분이 없다고 하던군요..

하지만 우리가 누구란 말인가..

안되는것도 되게 하던.. 대한민국 군필자들 아니란 말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바지 남는곳을 묶고서 친구랑 불가마에 올라갔습니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은채로요...

저희 4명(나, 여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내친구)은 숯방에서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자친구가 맥반석 계란이 먹고 쉽다고 하여..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

매점을 갈려고 일어나는 찰나에 저의 바지가 벗겨진것입니다...ㅠㅠ

저의 소중한 물건?!과 여자친구의 얼굴의 ㄱㅓ리는 불과 10cm에 불구하더군요..ㅠㅠ

아까도 말했지만... 물론 팬티를 입지 않았습니다...(원래 안입는게 맞지 않나요?ㅡㅡ;;)

저는 너무 당황해서 올린다는 올렸지만..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는 저의 물건을 다 본상태..

그 둘은 제 물건을 보고 입이 딱벌어진채로... 서로의 눈을 보더니...

그 둘은 동시에 이렇게 말하더군요..

   " 구. 슬 ? ? ! ! "

마치짠듯이..ㅠㅡ

저는 정말 창피하여서 곧바로 남탕쪽으로 향해서 뛰어갔습니다. ㅠ

그후로 제가 창피해서 여자친구랑 만나지도 못하고...

문자로만 이야기 하네요 .. ㅠ ㅠ

전화도 못하겠네요.. 

여자친구한테 이게 무슨 개망신 인지.....

저를 이상한 놈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ㅠㅠ

그리고...

곰곰히 이일을 생각해보니까...

그 순수해 보이던 여자친구가 구슬을 어떻게 알죠?ㅡ ㅡ 

어떻게 대처하는게 낳을까요? ㅠ

황당하네...이거참...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