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아 입니다. 학교에서 호신술 수업이있는데요, 1학년초기 경쟁률 심한 수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 길에서 많이 보던 치한들을 만날때 유용하게 쓰이 겟다 생각이 들어서 배워 뒀었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렇겟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자전거타고 다니던 동네 유명한 치한과... 고등학교때 빨간티를 입고 일명.... 바바리맨.....? 아무튼 자신의 성기 꺼내고 히죽히죽 휴.. 그런 바바리맨들... 정말 치가떨립니다.. 문제는 제가 그 바바리 맨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반응한다는 건데요 보면,, 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학교가야지, 집에가야지, 뭐먹을까? 이런 기쁜 생각 싹 가시게 하는.. 무슨 호러영화 보는 것도 아니고, 정말 많이 놀래서.. 도통 침착이 유지가 안됩니다. 한 친구 말로는 그럴때는 무시하고, 뭐 더 그래봐라는 식으로 넘어가면 된다는데.. 사실 저는 못그러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헤꼬지할까바.. ..뒤에서 갑자기 와락 무슨짓이라도 하면 어떻게 합니다.. ㅠㅠ 그래서 그리하여,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호신술수업을 한학기 듣고 이제 방학이 되어서, 알바를 하고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요 아주 늦은 심야에 혼자 위험하게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동네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이사온지 꽤됐지만.. 특별한 사고를 격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했다고 할까요.. 아르바이트가 11시쯤 끝나서, 집이 바로 그.. 굴다리 라고 하나요.. 차들 마막 다니는데, 인도길이 있쟈나요.. 근데, 좀.. 막혀잇어서, 사람들 다녀도.. 차안 사람들은 잘모르는가.. 뭐 그런 다리가 있어요.. 거길 지나가는데.. 입구 딱 들어섰을때부터 어쩜 제가 뛰어서 갔어야 할지도... 차안에 울림때문에 혹시나 해서 그당시 폰이 구형이라서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있었는데요 그 안테나 있는 부분있죠, 그걸 주먹에 꽉지고 있었거든요. 나름의 무장상태라고 해야되나... 어느정도 반쯤 걸었나.. 몰랐는데 뒤에 왠 남자 얘가 오고있는거에요 한,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여서, 제가 남동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 동생같은 얘라.. 후.................................... 근데 좀 떨어져서 멀리서 걸어온다 싶었는데, 어느새 내 바로뒤에서 후다닥 소리가 나더니.. 뭐죠.. 바로 앞으로 딱? 저도.. 대학생이고, 이제 다 컷는데... 그 중학생인지..고등학생인지 모르는 꼬맹이가... 입술에..... 아무튼 입 꾹다물고있었죠, 아주 꽉 안아서 이건뭐. 호신술 배운.. 손목을 잡으면 꺽는다라던가.. 목을 잡을때 이런거 젠작... 무슨 하나도 안써먹히더라구요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손에 들고있던 무기는 무슨.. 도움도 안되고.. 안겨 있는걸 일단 쳐냈는데.. 그러면서 다리에 정말 힘이 싹풀리더라구요.. 쳐내면서 주져 앉으니까, 그녀석이 뭐 같이 앉을 것도 아니고.. 가슴 한손으로 쓱 훑는다? 만졋다? 그렇게 뛰어가데요.. 자신이 온방향으로.. 아무생각이 없더라구요.. 어벙? 벙쪄있었다고 해야되나.. 정말 악 나 죽는구나 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혼자서 거기에 앉아있었는데.. 그놈이 뛰어가면서 그쪽을 보니.. 무슨 손을 흔들고 웃으면서 사라지데요 얼굴을 정확히는 못봤는데.. 족제비같이 생겼었어요.. 정말 다시 마주치면 주겨버리고 싶게 생겻어요 하늘색 티........ 이상하게 변태들은 한결같이 변태같이 생겼더군요... 그러고, 순간 번뜩해서 솔직히 순수무구한 성격이 아니고 왈가닥에 저도 불같은 성격이라, 자리털고 일어나서 그놈이 사라진 처음 굴다리로 들어오기 전까지 뛰었습니다. 잡으려고요 나가면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위험하지 않으니까 도둑이야 이런것처럼 소리치면 잡을꺼라 생각했죠, 일단 나보다 어린 녀석이니까.. 어린놈한테 당한 것도 억울한데.. 잡아서 경찰서에 넣어서 집에 알려버리자라는 생각이 있었죠. 뛰어갔는데.. 우와..정말.... 계획한것처럼.. 뒷모습이..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고있더라구요... 순간 왜 미쳐몰랐을까요.. 굴다리 입구로 내려가기전에 자전거 한대가 세워져있었는데.. 소름이 싹 돋드라구요... 근데... 저 그 상태로 다시 굴다리로 들어가 집으로 갔습니다. 저 자신한테 화가나더라구요.. 무섭다 두려웟다 이것보다는.. 뭐랄까 자꾸 몸은 떨고있는데... 입은 험한말이 나오고.. 내동생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니까... 햐..... 진짜 화가나더라구요 눈물나데요.. 집에서는 그래도 장녀고, 동생한테 군기 딱 잡고, 누나다운 누나 모습으로 있는 나인데 밖에서는 영락없이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참... 그 상황에는 정말 힘없이 주저앉는 여자데요.. 제가 무슨 호신술 티비에 나오고 그런거요 남자가 손목 잡는거 실전해보잖아요?? 안되요, 운동을 한사람이면 모르겠는데요 남자가 손목잡는힘이 장난 아니에요 살짝 뭐, 길에서 대쉬하면서 악의가 없는 손목 잡힘정도면 뿌리치겠죠 변태들.. 손아귀힘 벗어날수가 없어요 제가.. 체형이 전체적으로 좀 아담한데요.. 제가 뼈가 얇아서 손목이 좀 많이 가늘어요 그래서 남자들 잡으면, 무슨 주먹에 딱 잡히면 그게 어떻게 뺍니까 호신술에서 가르쳐주는데로 했는데 제 동생 손으로 딱 잡으면 빼도 박도 못해요 특히나 아까 사건 같은경우는 특히더요.. 정말 무서워서 어떻게해요.. 위험하니 밖에 나가지말고 조심하라 그거 말이 쉽지. 새벽에 나갈일이 평생 없으란 법도 없고.. 학교에서 작업하거나 일있을때, 바쁘게 그런 길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다닐 여유 없는데 꼭 한번씩 사람 복장 뒤집는... 그....... 신발.....들... 오죽하면 얼마전에는 열쇠고리를 맥가이버 칼있죠, 그걸 들고 다녓어요.. 근데 참..ㅡㅡ 사람 이상하게 보데요,ㅋㅋ 이런 치한 문제 어떻게 하죠?,,ㅠㅠ 참, 한마디 더 하자면... (실례.) 그때 금마.. 그녀석 너... 이 세끼, 넌 임마 진짜 걸리면 나한테 디졋어 제발 그런짓 하고 다니지마라, 커서 뭐될래???...........후.....
여자들의호신술 전혀 도움안되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아 입니다.
학교에서 호신술 수업이있는데요, 1학년초기 경쟁률 심한 수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 길에서 많이 보던 치한들을 만날때
유용하게 쓰이 겟다 생각이 들어서 배워 뒀었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렇겟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자전거타고 다니던 동네 유명한 치한과...
고등학교때 빨간티를 입고 일명.... 바바리맨.....? 아무튼 자신의 성기 꺼내고
히죽히죽
휴.. 그런 바바리맨들... 정말 치가떨립니다..
문제는 제가 그 바바리 맨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반응한다는 건데요
보면,, 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학교가야지, 집에가야지, 뭐먹을까? 이런 기쁜 생각
싹 가시게 하는.. 무슨 호러영화 보는 것도 아니고, 정말 많이 놀래서..
도통 침착이 유지가 안됩니다.
한 친구 말로는 그럴때는 무시하고, 뭐 더 그래봐라는 식으로 넘어가면 된다는데..
사실 저는 못그러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헤꼬지할까바.. ..뒤에서 갑자기 와락
무슨짓이라도 하면 어떻게 합니다.. ㅠㅠ
그래서 그리하여,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호신술수업을 한학기 듣고 이제 방학이 되어서, 알바를 하고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요
아주 늦은 심야에 혼자 위험하게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동네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이사온지 꽤됐지만.. 특별한 사고를
격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했다고 할까요..
아르바이트가 11시쯤 끝나서, 집이 바로 그.. 굴다리 라고 하나요..
차들 마막 다니는데, 인도길이 있쟈나요.. 근데, 좀.. 막혀잇어서, 사람들 다녀도..
차안 사람들은 잘모르는가.. 뭐 그런 다리가 있어요..
거길 지나가는데..
입구 딱 들어섰을때부터 어쩜 제가 뛰어서 갔어야 할지도...
차안에 울림때문에 혹시나 해서 그당시 폰이 구형이라서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있었는데요
그 안테나 있는 부분있죠, 그걸 주먹에 꽉지고 있었거든요.
나름의 무장상태라고 해야되나...
어느정도 반쯤 걸었나.. 몰랐는데 뒤에 왠 남자 얘가 오고있는거에요
한,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여서, 제가 남동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 동생같은 얘라..
후....................................
근데 좀 떨어져서 멀리서 걸어온다 싶었는데, 어느새 내 바로뒤에서 후다닥 소리가
나더니.. 뭐죠.. 바로 앞으로 딱?
저도.. 대학생이고, 이제 다 컷는데... 그 중학생인지..고등학생인지 모르는 꼬맹이가...
입술에.....
아무튼 입 꾹다물고있었죠, 아주 꽉 안아서 이건뭐. 호신술 배운..
손목을 잡으면 꺽는다라던가.. 목을 잡을때 이런거 젠작... 무슨 하나도 안써먹히더라구요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손에 들고있던 무기는 무슨.. 도움도 안되고..
안겨 있는걸 일단 쳐냈는데.. 그러면서 다리에 정말 힘이 싹풀리더라구요..
쳐내면서 주져 앉으니까, 그녀석이 뭐 같이 앉을 것도 아니고..
가슴 한손으로 쓱 훑는다? 만졋다? 그렇게 뛰어가데요.. 자신이 온방향으로..
아무생각이 없더라구요.. 어벙?
벙쪄있었다고 해야되나.. 정말 악 나 죽는구나 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혼자서 거기에 앉아있었는데.. 그놈이 뛰어가면서 그쪽을 보니..
무슨 손을 흔들고 웃으면서 사라지데요
얼굴을 정확히는 못봤는데.. 족제비같이 생겼었어요..
정말 다시 마주치면 주겨버리고 싶게 생겻어요 하늘색 티........
이상하게 변태들은 한결같이 변태같이 생겼더군요...
그러고, 순간 번뜩해서 솔직히 순수무구한 성격이 아니고
왈가닥에 저도 불같은 성격이라, 자리털고 일어나서 그놈이 사라진 처음 굴다리로 들어오기
전까지 뛰었습니다.
잡으려고요
나가면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위험하지 않으니까 도둑이야 이런것처럼
소리치면 잡을꺼라 생각했죠, 일단 나보다 어린 녀석이니까..
어린놈한테 당한 것도 억울한데.. 잡아서 경찰서에 넣어서 집에 알려버리자라는
생각이 있었죠.
뛰어갔는데.. 우와..정말....
계획한것처럼.. 뒷모습이..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고있더라구요...
순간 왜 미쳐몰랐을까요.. 굴다리 입구로 내려가기전에 자전거 한대가 세워져있었는데..
소름이 싹 돋드라구요...
근데... 저 그 상태로 다시 굴다리로 들어가 집으로 갔습니다.
저 자신한테 화가나더라구요.. 무섭다 두려웟다 이것보다는..
뭐랄까 자꾸 몸은 떨고있는데...
입은 험한말이 나오고.. 내동생 같은 녀석한테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니까...
햐.....
진짜 화가나더라구요
눈물나데요..
집에서는 그래도 장녀고, 동생한테 군기 딱 잡고, 누나다운 누나 모습으로 있는 나인데
밖에서는 영락없이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참...
그 상황에는 정말 힘없이 주저앉는 여자데요.. 제가
무슨 호신술 티비에 나오고 그런거요
남자가 손목 잡는거 실전해보잖아요??
안되요, 운동을 한사람이면 모르겠는데요
남자가 손목잡는힘이 장난 아니에요
살짝 뭐, 길에서 대쉬하면서 악의가 없는 손목 잡힘정도면 뿌리치겠죠
변태들.. 손아귀힘 벗어날수가 없어요
제가.. 체형이 전체적으로 좀 아담한데요..
제가 뼈가 얇아서 손목이 좀 많이 가늘어요
그래서 남자들 잡으면, 무슨 주먹에 딱 잡히면 그게 어떻게 뺍니까
호신술에서 가르쳐주는데로 했는데
제 동생 손으로 딱 잡으면 빼도 박도 못해요
특히나 아까 사건 같은경우는 특히더요..
정말 무서워서 어떻게해요..
위험하니 밖에 나가지말고 조심하라
그거 말이 쉽지. 새벽에 나갈일이 평생 없으란 법도 없고..
학교에서 작업하거나 일있을때, 바쁘게 그런 길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다닐 여유 없는데
꼭 한번씩 사람 복장 뒤집는... 그....... 신발.....들...
오죽하면 얼마전에는 열쇠고리를 맥가이버 칼있죠, 그걸 들고 다녓어요..
근데 참..ㅡㅡ 사람 이상하게 보데요,ㅋㅋ
이런 치한 문제 어떻게 하죠?,,ㅠㅠ
참, 한마디 더 하자면... (실례.)
그때 금마.. 그녀석 너... 이 세끼, 넌 임마 진짜 걸리면 나한테 디졋어
제발 그런짓 하고 다니지마라, 커서 뭐될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