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하나로 사랑할수 있을까?

힘드네요~2007.10.08
조회265

장거리 연애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못본지 보름이 넘었네요,, 실은 토욜일마치고 늦게라도 온다고 했는데 삼촌분이 다치셔서

병원에 급하게 가게되었다며 미안하다고 하네요,,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오랜만에 만난다고 화장이며 ,머리며,옷이며 평소보다 더 신경

썼는데,,,순간 머리가 하얘지는느낌 ㅠ,ㅜ

멀리 떨어져있으니깐 솔직히 남친이 조금 변한것 같다는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일이 마니힘들고 쉬는날도 일정치 않고하니 그건 이해해요

 

전처럼 보고싶다는 말도 잘안하고 연락도 조금 뜸해졌네요

괜히 그런것때문에 의심이 막 되더라구요,,,토욜도 설마 딴여자만나러가는건 아닐까?

막이런 나쁜생각도ㅡㅡ:: 솔직히 마니 속상했지만 괜찮다고 삼촌분 간호잘해드리라고

하고 더이상 말안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짐 삼촌분집에 같이 살고있읍죠 ㅋ 암튼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니깐 솔직히 여자

들 의심스럽잖아요~잠시동안 혼란스럽더군요

근데 남친 집에 들왔다며 전화와서 "정말 미안하다 내맘알지? 자꾸 미안한일만 생기네

사랑해"이러네요

 

솔직히 요즘 쟈갸맘 잘몰겠다고 하니깐 자기도 일이 넘많고 힘들어서 요즘 아무생각도 없대요

그런생각하는것  당연하다고 속상한거 안다고,,

 

말하는것보면 진심이고 날 사랑하는것같긴한대~자주못보고 또 쉬는날에도 자기도 힘드니깐

매번 내려오질 못해요~

자기도 넘 힘든데 사랑하는 그마음하나로 버티는거라고 ㅜㅜ 저도 남친 마니  사랑하는데 자주못

보니깐 이상한 생각도 들고 자주만나는 커플들보면 하염없이 부럽기만하고 넘힘들어요

 

자주못봐도 사랑하는 그 믿음하나면 이사랑 지켜갈수 있을까요?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이럴수록 사랑하는 사람을 더 믿어야하는데  말도안되

는 의심이나하는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