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이 생각과 다르다면??

맘편히 살고싶다.2007.10.08
조회449

안녕하세요?

새로운 직장을 얻고난 후 다시 톡톡을 찾게 되었네요^^

29세 라는 나이에 직장을 옮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제가 협회... 이런쪽으로 알아보다 우연한 기회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저는 규모는 좀 작더라도 내실있는 곳을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공... 협회... 이런곳은 좀 다를 줄 알았어요...

여유롭고... 튼튼하고...

그런데 들어와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거의 개인사업장과 비슷하다는

나이 많으신 분이 협회장을 하고 계신데

그분은 경영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그냥 돈만 많이 벌어오라고 하신다네요...

우연한 기회에 알았지만 불법적인 일도 하고 계신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하고 계신다지만 영향이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사채도 많이 쓰고 계신거 같구요...

그리고 급여도 수습을 3개월끼고 수습기간에는 80만원

그리고 면접볼 당시에는 수습이후에는 연봉으로 1800정도 주신다고 하더니

출근한 첫 날 130만원 이상은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하다가 직원분들 월급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 거의 처음에 130만원정도 받으신거 같더라구요

뭐 20만원 정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조금은 아쉽고 그러네요....

식사제공 안 됩니다... 저는 당연히 식사는 회사에서 식대가 제공되는줄  알았는데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나눠서 돈을 걷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밥을 주는 회사를 다녀서 인지 거의 월10만원 이상이 밥값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니 이것도 아쉽더군요...

계신분들 말로는 최대한 적게 주려고 할거라고 그러시고...

회사 내규가 너무 엉망인거 같고 기준도 그때 그때 다르고 거의 개인사업임...

그리고 회사에서 사채나 이런거 쓰는게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하구요...

님들이 이런회사에 들어갈 경우 어떠신가요??

마음이 싱숭생숭한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