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토요일 이였습니다요. 지방에서 군복무땜에 있다가 학교축제가 있는관계로 서울에 금욜에 올라왔었습니다. 차 3시간 타고 올라와서 정신없이 동아리 사람들 만나고, 동아리 동기, 후배들과 술을 먹고 이야기좀 했더니 무진장 피곤함이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또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저는 신촌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드랬죠.. 만나서 스타 팀플 대항전, 위닝 대항전 등등 겜좀 하다보니까 금방 밤 2시가 넘어가데요... 원래 다같이 여관이나 찜질방이나 가서 자려고했는데 ㅋㅋ 고스톱이나 치자구 오랜만에 모인거라서 그냥 다 같이 밤새자고 약속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또 농구를 하러갔습니다... 농구 끝나고 또 맥주를 마시면서 밤을 지샜더랬죠....(고로 무지 피곤했다 이겁니다.) 아침 6시가 되자, 서울에 집이 있는 애들은 다들 첫차타러 갔습니다. 저도 친구네 집에가서 자려다가, 눈치도 보이고 어차피 좀있다 다시 신촌와야 되기 땜에 ㅋㅋ 신촌에 있는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신촌방면에 있는 찜질방은 하나있는거 같습니다. 그 신촌 연대에서 이대가는 길에 크리스피 크림도너츠 가게 지나서 골목 안에 이쓴거 ㅋㅋ 근데... 거기 구조가 이상하더군요.. 다른 찜질방은 한층에 탈의실 + 탕,씻는곳이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남녀 같이 자는 찜질방? 머 이런데가 나오는데 여기는 한층이 탈의실 계단으로 위로 올라가면... 남자 탕 계단을 내려가면 남녀공용 노는 찜질방 나오더군요... ㄷㄷㄷ 그런데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다 벗고 대충 탕에 물좀 담구고 자려고 생각하고 터벅터벅 남자 탕으로 가는 계단을 가는데.... 왠 긴생머리에 내 나이 또레로 보이는 여성분이 찜질방옷을입고 남자 탈의실로 올라오시느게 아닙니까... ㅡ,.ㅡ;;; 저는 벗고있는데 순간 아 내가 술먹어서 잘못들어왔나...;; 고소당하기 전에 얼른 들어가자 하고 중요부위 가리고 탈으실로 얼른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분이 실수하신거더군요..;;;ㄷㄷㄷ 그 여자분 놀라지도 않고 비명하나 안지르시던데.. 참 대단하십니다. 나중에라도 이글 보시면 ㅋㅋ 연락주세염 ㅋㅋㅋ 책임지셈!! 어쨋든 살다보니 별 희한한 경험도 다하는군요.
남자탈의실에 들어온 그녀...
아아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토요일 이였습니다요.
지방에서 군복무땜에 있다가 학교축제가 있는관계로 서울에 금욜에 올라왔었습니다.
차 3시간 타고 올라와서 정신없이 동아리 사람들 만나고,
동아리 동기, 후배들과 술을 먹고 이야기좀 했더니
무진장 피곤함이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또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저는 신촌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드랬죠..
만나서 스타 팀플 대항전, 위닝 대항전
등등 겜좀 하다보니까 금방 밤 2시가 넘어가데요...
원래 다같이 여관이나 찜질방이나 가서 자려고했는데 ㅋㅋ 고스톱이나 치자구
오랜만에 모인거라서 그냥 다 같이 밤새자고 약속하고..
새벽 3시가 넘어서 또 농구를 하러갔습니다...
농구 끝나고 또 맥주를 마시면서 밤을 지샜더랬죠....(고로 무지 피곤했다 이겁니다.)
아침 6시가 되자, 서울에 집이 있는 애들은 다들 첫차타러 갔습니다.
저도 친구네 집에가서 자려다가, 눈치도 보이고 어차피 좀있다 다시 신촌와야 되기 땜에 ㅋㅋ
신촌에 있는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신촌방면에 있는 찜질방은 하나있는거 같습니다.
그 신촌 연대에서 이대가는 길에 크리스피 크림도너츠 가게 지나서 골목 안에 이쓴거 ㅋㅋ
근데... 거기 구조가 이상하더군요..
다른 찜질방은 한층에 탈의실 + 탕,씻는곳이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남녀 같이 자는 찜질방? 머 이런데가 나오는데 여기는 한층이 탈의실 계단으로 위로 올라가면... 남자 탕 계단을 내려가면 남녀공용 노는 찜질방 나오더군요...
ㄷㄷㄷ
그런데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다 벗고 대충 탕에 물좀 담구고 자려고 생각하고 터벅터벅 남자 탕으로 가는 계단을 가는데....
왠 긴생머리에 내 나이 또레로 보이는 여성분이 찜질방옷을입고 남자 탈의실로 올라오시느게 아닙니까...
ㅡ,.ㅡ;;; 저는 벗고있는데
순간 아 내가 술먹어서 잘못들어왔나...;; 고소당하기 전에 얼른 들어가자 하고 중요부위 가리고 탈으실로 얼른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분이 실수하신거더군요..;;;ㄷㄷㄷ
그 여자분 놀라지도 않고 비명하나 안지르시던데.. 참 대단하십니다. 나중에라도 이글 보시면 ㅋㅋ 연락주세염 ㅋㅋㅋ 책임지셈!!
어쨋든 살다보니 별 희한한 경험도 다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