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나이 25살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 24살. 우연한 모임에서 서로 느낌이 좋아서 연락하다가 사귀게 된지 100일 앞두고 있어요 서로 바람끼 없고 성실하고 싸움한번 없었을정도로 서로 위해주고 잘사귀고 있구요 남자친구 집에서도 부모님을 다 뵌 상태라 남친쪽 가족들은 절 마음에 들어합니다 그래서 항상 딸처럼 자상하게 잘 대해주시고요.. 저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어요 그러다 서로 결혼 생각하게 됐고 남친도 저도 빨리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어하는 타입이라 1년 이내에 결혼하려고 얘기가 됐고 우연히 가족 모임에서 남자친구를 데려오라고 우리집 쪽에서 말이 많아서 첫인사를 가족 모임에서 가지게 됐어요 물론 우리 부모님, 큰아버지댁, 고모쪽 다 모여있었던 자리였고요 아버지는 마음에 안드신다고 남친 면상에 대고 대놓고 말하셨어요.. 그래도 마음을 돌리면 될거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모임이 끝난후 아버지께서 술에 잔뜩 취해서 오셔서는 저한테 얘기를 하자더군요 솔직히 말한다며.. 남친이라고 데리고 왔는 사람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얼굴은 길쭉하니 삐쩍 말라서는 덩치도 작고 키도 작고 그게 뭐냐 사람 얼굴 가지고, 외모가지고 이러는거 아닌건 아는데 기본은 되야 하질 않느냐 다른 사람들 보기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내딸이 남자 보는 눈이 이거밖에 안되서 너무너무 크게 실망했다, 니가 너무 아깝다, 마음에 하나도 드는 부분이 없으니 다시 잘생각해봐라 이말만 남기고선 제말은 듣지도 않고 방을 나가버리시더군요.. 남자친구 키 172.. 얼굴은 보통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제눈엔 누구보다도 잘 생겨보였구요 저도 이쁜것도 아니고 165에 볼품없이 삐쩍 말라서는 잘난거 하나 없고요.. 솔직히 남자친구 사귀면서 아는 동생들도, 친구들도 보고서는 내가 아깝다는 말을 한마디씩 하긴 했었지만 그말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좋아서 사귀는데 누가 낫고 안낫고 그걸 따져서 뭐하고 당사자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집에서 남자친구 반대하는 이유가 단지 "외모" 이거 하나뿐입니다.. 남자친구 저랑 결혼할 능력 됐어요.. 아파트 한채있고, 차 있고, 대학 졸업반이지만 직장은 벌써 합격한 상태라 10월22일부터 출근하기로 되있구요.. 성격 서글 서글 하고.. 저하나만 아껴주고.. 낭비없고, 술, 담배, 도박, 여자 그런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주위에 항상 사람들도 많고 어리다면 어리지만 생각도 바로 잡혀있어서 어떨땐 저보다 나이많은 오빠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외모하나로 반대하시는 엄마, 아버지에게 저또한 너무 실망이 크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 얘기듣고는 밤새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상황을 아는지라 너무나 슬퍼하고 있구요.. 그치만 헤어지는건 서로 꿈도 안꾸고 있고 어케든 버틸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생각보다 너무 반대가 심하셔서,, 외모를 어떻게 수술할수 있는것도, 키작은걸 이제와서 커지게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 사람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 자신인데 다시 마음 고쳐먹으라며 완강히 반대하시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여태 부모님 속한번 썩힌적 없이 착한딸로 25년을 살아왔는데 이런것조차도 제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니 너무나 속상하고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악플 달지말고 충고좀 꼭 써주세요.. 어떻게 해야 부모님 마음을 돌릴수가 있는건지 좋게 풀어 나갈수 있는건지 말이예요.. 조언 부탁드립니다.....2
남자친구의 외모때문에 부모님께서 만남을 반대합니다.
올해 제나이 25살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 24살.
우연한 모임에서 서로 느낌이 좋아서 연락하다가 사귀게 된지 100일 앞두고 있어요
서로 바람끼 없고 성실하고 싸움한번 없었을정도로 서로 위해주고 잘사귀고 있구요
남자친구 집에서도 부모님을 다 뵌 상태라 남친쪽 가족들은 절 마음에 들어합니다
그래서 항상 딸처럼 자상하게 잘 대해주시고요.. 저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어요
그러다 서로 결혼 생각하게 됐고 남친도 저도 빨리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어하는
타입이라 1년 이내에 결혼하려고 얘기가 됐고 우연히 가족 모임에서 남자친구를 데려오라고
우리집 쪽에서 말이 많아서 첫인사를 가족 모임에서 가지게 됐어요
물론 우리 부모님, 큰아버지댁, 고모쪽 다 모여있었던 자리였고요
아버지는 마음에 안드신다고 남친 면상에 대고 대놓고 말하셨어요.. 그래도 마음을 돌리면
될거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모임이 끝난후 아버지께서 술에 잔뜩 취해서 오셔서는 저한테 얘기를 하자더군요
솔직히 말한다며.. 남친이라고 데리고 왔는 사람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얼굴은 길쭉하니 삐쩍 말라서는 덩치도 작고 키도 작고 그게 뭐냐
사람 얼굴 가지고, 외모가지고 이러는거 아닌건 아는데 기본은 되야 하질 않느냐
다른 사람들 보기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내딸이 남자 보는 눈이 이거밖에 안되서
너무너무 크게 실망했다, 니가 너무 아깝다, 마음에 하나도 드는 부분이 없으니
다시 잘생각해봐라 이말만 남기고선 제말은 듣지도 않고 방을 나가버리시더군요..
남자친구 키 172.. 얼굴은 보통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제눈엔 누구보다도 잘 생겨보였구요
저도 이쁜것도 아니고 165에 볼품없이 삐쩍 말라서는 잘난거 하나 없고요..
솔직히 남자친구 사귀면서 아는 동생들도, 친구들도 보고서는 내가 아깝다는 말을
한마디씩 하긴 했었지만 그말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좋아서 사귀는데 누가 낫고 안낫고 그걸 따져서 뭐하고 당사자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집에서 남자친구 반대하는 이유가 단지 "외모" 이거 하나뿐입니다..
남자친구 저랑 결혼할 능력 됐어요.. 아파트 한채있고, 차 있고, 대학 졸업반이지만
직장은 벌써 합격한 상태라 10월22일부터 출근하기로 되있구요.. 성격 서글 서글 하고..
저하나만 아껴주고.. 낭비없고, 술, 담배, 도박, 여자 그런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주위에 항상 사람들도 많고 어리다면 어리지만 생각도 바로 잡혀있어서
어떨땐 저보다 나이많은 오빠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외모하나로 반대하시는 엄마, 아버지에게 저또한 너무 실망이 크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 얘기듣고는 밤새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상황을 아는지라
너무나 슬퍼하고 있구요.. 그치만 헤어지는건 서로 꿈도 안꾸고 있고 어케든 버틸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생각보다 너무 반대가 심하셔서,, 외모를 어떻게 수술할수 있는것도,
키작은걸 이제와서 커지게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 사람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 자신인데 다시 마음 고쳐먹으라며 완강히 반대하시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여태 부모님 속한번 썩힌적 없이 착한딸로 25년을 살아왔는데 이런것조차도 제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니 너무나 속상하고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악플 달지말고 충고좀 꼭 써주세요..
어떻게 해야 부모님 마음을 돌릴수가 있는건지 좋게 풀어 나갈수 있는건지 말이예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