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봤는데 톡이되어 많은분들이 글을 올려주셧군요..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봣구요..다 리플달아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이제는 정리하고 새출발해야겠네요.. 조금씩 마음 정리하고 있구요.. 저좀 만나주실 여자분 없나요 ㅎㅎ ------------------------------------------------ 다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이제 사귄지 두달여되가는 25세의 여친이 있습니다.. 제나이는 29이고..학교를 일찍가서 친구넘들은 다들 30이라서 다들 결혼을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딛고 결혼을 전제로 사겨야지하며..이여친을 두달여전에 아는누나 소개로 만났는데.. 첨엔 밝은 모습에 너무 끌려서 (물론 제가 키큰여자를 좋아해서 키도 커서 되게 호감갔었구요..단지 옷을 너무 지나치게 수수하게 입어서 좀 그랬지만..^^;) 조금씩 만나면서 서로 좋은호감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철이 없는건지...이기적인건지.. 휴..정말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저는 결혼을 생각하여야 하는 나이인지라.. 나름대로 자기앞가름정도는 할줄아는 그런여자를 찾고있는와중에(물론 그전여친이랑 헤어지고 힘들어할때였습니다..) 아는누나소개로 그녀를 만났지요 생각나는데로 한번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여친은 나이 25인데 할줄아는 음식..컵라면이 답니다..;;;; 물론 라면도 끓이긴 하지만 귀찮아서 못끓인다고 하구요 컵라면만 줄기차게 먹습니다.. 지금 이친구는 직장때문에 서울에와있는데 원래집은 지방입니다.. 지방에 있을때 항상 언니가 밥을(어머니는 일을 나가신답니다..)챙겨줬다고합니다.. 고딩때까지 언니가 머리 묶어줬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 최근에도 종종 집에 내려가면 배고플때면...밥은 못할지언정..뭘 시켜먹으면 될꺼 같은데..언니한테 전화해서 밥해놓으라고 막한답니다..;; 물론 음식? 결혼하면 다한다고~ 주변사람들이 합니다.. 하지만 음식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밥정도는 챙겨먹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언니보고 들어와서 밥해달라고하고...안해주면 굶고..-_-; 그말듣고 솔직히 좀 충격먹었구요.. 그리고 평소에 데이트할때 물론 남자가 돈쓰는거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이제 서로좀 좋아하는사이이고 사귀는 사이이면 자제할줄도 알고 말한마디라도 다르게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예를들어 제가 영화표를 예매하면 음료수를 자기가 사겠다고 시늉이라도 하면 제가 "그래 니가사라 그러진 않는단 말이죠.."아 그래도 이애가 센스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제가 더 기분좋아서 사줄 텐데...이애는 어찌된건지 미동도 않습니다. 제가 음료수좀 사줘~ 라고 막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야 기하면 그제서야 사주지요.. 남자가 쪼잔하게 음료수때문에 왜이러냐구요??? 이건 극히 일부라는거죠.. 일일이 다 나열할수가 없습니다..;; 돈? 네~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고..제가 좋아하는사람이면..돈이 문제겠습니까? 다퍼주고싶죠.. 하지만 한개 두개 퍼주다보니깐..솔직히 사람이란게..주기만 하면 재미없는거 아닙니까? 연애라는건 어느정도선에서는 주거니 받거니 해야 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돈이나 큰선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저는 여친한테 종종 편지를 자주써주는데요.. 솔직히 답장 한통도 못받았습니다.. 물론 바빠서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날 두고 있다면 그러지는 않을꺼란 말이죠.. 선물같은거 사줄때만 반짝 좋아라하다가 다음날되면 자기맘대로 행동하기 다반사고.. 친구집놀러갔을때 친구와이프가음식준비하고있으면 가서 도우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거실에 서 티비만 보고있고..물론 요리솜씨가없기에 아에 안가는게 도우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앉아있었 는건지... 말이라도 안건네는모습하며.. 전화통화할때도 솔직히 전화갑자기 못받을상황이되면 "이따가 전화할께~"라고 좀 다정하게 이야 기하고 끊어도 되지않나요? 그냥" 끊어끊어~" "끊는다" "이따통화해" 냉정화게 확 끊어버리고... 한두번은 이해하지만 늘 그런식이여서 요즘은 마음이 좀 상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여친이 날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친구네(친구랑 친구와이프)들한테 한번보여준적이있는데..둘다 철이 없는거 같다..너 고생좀 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연애만 할 사람을 만나고싶지는않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해서 제대로 사귀고싶은데.. 꼭 이애는 젊었을때 만났으면 좋을 그런 연애적인 기질이 많다는거죠.. 솔직히 이애랑 데이트한번하면 10만원 이상은 그냥깨집니다.. 기름값,밥값,술값, 가끔 놀러가는 비용 등등.. 정말 날생각하고 좋아라하면 가끔 한번씩은 비싼거 먹으러가면 딴데가도 괜찮다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얄밉죠.. 정말 그렇다고 제가 이애한테 100이면 100 내가 베푼만큼 다 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센스있는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좋을려만..... 여친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이애는 자기밖에 모르는애라서 니가좀 잘 감싸줘야한다고.. 저 지금 여친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점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식은거 같구요... 지금은 좀 헷갈립니다... 결혼전제로 만나기로는 힘든거 같기도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냥 헤어지랍니다.. 철없고 자기자신만 알면 힘들다고.. 저는 지금 여친을 좋아하기에..아직은 시간적여유가 있으니까 좀더 여유를 가지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만나고있긴하지만... 변화라는건 스스로 노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노력할려는 의지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자기성격은 잘알고잇는데 잘안되나보네요.. 그리고.한가지 더 붙이자면..왜케 걷는걸 싫어하고 택시만 탈려고하는지.. 택시비 2~3만원 쓰는걸 안아까워합니다..;;; 일단 힘드니깐 택시탄다고하는데... 제여친은 밝은성격에 큰키때문에 남자들이 많이 꼬였을꺼란 생각이 드는데요(아주 가끔 과거얘기 나올때 보면 예전남자 이야기 나오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오래못갔다고 하더군요.. 다들 감당을 못한다고 하고떠났다네요.. 아~~ 글이 너무 두서없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를 답답함때문에... 글이 엉망이네요.. 극히 일부분만 이야기해드린 예만 가지고 조언을 구하기도 염치없지만...연애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종합하면.. 제생각에는 제여친이 연애를 잘못하는거 같습니다..남자들은 몇번만나봤지만 진지하게 사겨본적 이 한번인가 밖에 없고..기간도 얼마되지않을뿐더러...천성적으로 다소 이기적인 면도있는데다가 연애경험이 부족해서 그러려니...하고생각할려고해도 잘안되네요.. 철없고 다소 이기적인 여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계속만나야하는지...아니면 성격을 고치고싶긴 한데..근본이 고쳐질까요...ㅠㅠ 누구나 처음보면 밝은성격에 호감을 느끼지만 하는행동이나 생각 들을 보면 어린이 같습니다.. 물론 그애의 가정사 이야기를 듣고선 약간의 이해가 생기기도 하지 만... 좀 심할정도로 철이 없고..연애라하면 일단 가족을 제외하고는 제가 우선이 되어야하는게 아 닐까요? 어쩔때는 저보다는 다른부분이 더중요하다고 행동할때보면... 서운하더군요.. 일반적인 친구들한테는 한번얻어먹으면 베풀고 이러던데..저한테는 일절 그런게 없으니..-_-;; 제가 소심하고 예민한건지...에혀.. 1
25세의 철없는 여자친구때문에 힘듭니다..
이제서야 글을봤는데 톡이되어 많은분들이 글을 올려주셧군요..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봣구요..다 리플달아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이제는 정리하고 새출발해야겠네요..
조금씩 마음 정리하고 있구요..
저좀 만나주실 여자분 없나요 ㅎㅎ
------------------------------------------------
다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이제 사귄지 두달여되가는 25세의 여친이 있습니다.. 제나이는 29이고..학교를 일찍가서
친구넘들은 다들 30이라서 다들 결혼을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딛고 결혼을 전제로 사겨야지하며..이여친을 두달여전에 아는누나 소개로 만났는데..
첨엔 밝은 모습에 너무 끌려서 (물론 제가 키큰여자를 좋아해서 키도 커서 되게 호감갔었구요..단지 옷을 너무 지나치게 수수하게 입어서 좀 그랬지만..^^;) 조금씩 만나면서 서로 좋은호감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철이 없는건지...이기적인건지..
휴..정말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저는 결혼을 생각하여야 하는 나이인지라.. 나름대로 자기앞가름정도는 할줄아는 그런여자를 찾고있는와중에(물론 그전여친이랑 헤어지고 힘들어할때였습니다..) 아는누나소개로 그녀를 만났지요
생각나는데로 한번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여친은 나이 25인데 할줄아는 음식..컵라면이 답니다..;;;;
물론 라면도 끓이긴 하지만 귀찮아서 못끓인다고 하구요 컵라면만 줄기차게 먹습니다..
지금 이친구는 직장때문에 서울에와있는데 원래집은 지방입니다..
지방에 있을때 항상 언니가 밥을(어머니는 일을 나가신답니다..)챙겨줬다고합니다..
고딩때까지 언니가 머리 묶어줬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 최근에도 종종 집에 내려가면 배고플때면...밥은 못할지언정..뭘 시켜먹으면 될꺼 같은데..언니한테 전화해서 밥해놓으라고 막한답니다..;;
물론 음식? 결혼하면 다한다고~ 주변사람들이 합니다..
하지만 음식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자기밥정도는 챙겨먹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언니보고 들어와서 밥해달라고하고...안해주면 굶고..-_-;
그말듣고 솔직히 좀 충격먹었구요..
그리고
평소에 데이트할때 물론 남자가 돈쓰는거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이제 서로좀 좋아하는사이이고 사귀는 사이이면 자제할줄도 알고 말한마디라도 다르게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예를들어 제가 영화표를 예매하면 음료수를 자기가 사겠다고 시늉이라도 하면 제가 "그래 니가사라
그러진 않는단 말이죠.."아 그래도 이애가 센스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제가 더 기분좋아서 사줄
텐데...이애는 어찌된건지 미동도 않습니다. 제가 음료수좀 사줘~ 라고 막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야
기하면 그제서야 사주지요..
남자가 쪼잔하게 음료수때문에 왜이러냐구요??? 이건 극히 일부라는거죠..
일일이 다 나열할수가 없습니다..;;
돈? 네~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고..제가 좋아하는사람이면..돈이 문제겠습니까?
다퍼주고싶죠..
하지만 한개 두개 퍼주다보니깐..솔직히 사람이란게..주기만 하면 재미없는거 아닙니까?
연애라는건 어느정도선에서는 주거니 받거니 해야 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돈이나 큰선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저는 여친한테 종종 편지를 자주써주는데요..
솔직히 답장 한통도 못받았습니다..
물론 바빠서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날 두고 있다면 그러지는 않을꺼란 말이죠..
선물같은거 사줄때만 반짝 좋아라하다가 다음날되면 자기맘대로 행동하기 다반사고..
친구집놀러갔을때 친구와이프가음식준비하고있으면 가서 도우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거실에
서 티비만 보고있고..물론 요리솜씨가없기에 아에 안가는게 도우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앉아있었
는건지... 말이라도 안건네는모습하며..
전화통화할때도 솔직히 전화갑자기 못받을상황이되면 "이따가 전화할께~"라고 좀 다정하게 이야
기하고 끊어도 되지않나요? 그냥" 끊어끊어~" "끊는다" "이따통화해" 냉정화게 확 끊어버리고...
한두번은 이해하지만 늘 그런식이여서 요즘은 마음이 좀 상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여친이 날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친구네(친구랑 친구와이프)들한테 한번보여준적이있는데..둘다 철이 없는거 같다..너 고생좀 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연애만 할 사람을 만나고싶지는않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해서 제대로 사귀고싶은데.. 꼭 이애는 젊었을때 만났으면 좋을 그런 연애적인 기질이 많다는거죠..
솔직히 이애랑 데이트한번하면 10만원 이상은 그냥깨집니다..
기름값,밥값,술값, 가끔 놀러가는 비용 등등..
정말 날생각하고 좋아라하면 가끔 한번씩은 비싼거 먹으러가면 딴데가도 괜찮다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얄밉죠..
정말 그렇다고 제가 이애한테 100이면 100 내가 베푼만큼 다 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센스있는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좋을려만.....
여친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이애는 자기밖에 모르는애라서 니가좀 잘 감싸줘야한다고..
저 지금 여친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점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식은거 같구요...
지금은 좀 헷갈립니다...
결혼전제로 만나기로는 힘든거 같기도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냥 헤어지랍니다.. 철없고 자기자신만 알면 힘들다고..
저는 지금 여친을 좋아하기에..아직은 시간적여유가 있으니까 좀더 여유를 가지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만나고있긴하지만...
변화라는건 스스로 노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노력할려는 의지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자기성격은 잘알고잇는데 잘안되나보네요..
그리고.한가지 더 붙이자면..왜케 걷는걸 싫어하고 택시만 탈려고하는지..
택시비 2~3만원 쓰는걸 안아까워합니다..;;;
일단 힘드니깐 택시탄다고하는데...
제여친은 밝은성격에 큰키때문에 남자들이 많이 꼬였을꺼란 생각이 드는데요(아주 가끔 과거얘기 나올때 보면 예전남자 이야기 나오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오래못갔다고 하더군요.. 다들 감당을 못한다고 하고떠났다네요..
아~~ 글이 너무 두서없고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를 답답함때문에... 글이 엉망이네요..
극히 일부분만 이야기해드린 예만 가지고 조언을 구하기도 염치없지만...연애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종합하면..
제생각에는 제여친이 연애를 잘못하는거 같습니다..남자들은 몇번만나봤지만 진지하게 사겨본적
이 한번인가 밖에 없고..기간도 얼마되지않을뿐더러...천성적으로 다소 이기적인 면도있는데다가
연애경험이 부족해서 그러려니...하고생각할려고해도 잘안되네요..
철없고 다소 이기적인 여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계속만나야하는지...아니면 성격을 고치고싶긴
한데..근본이 고쳐질까요...ㅠㅠ 누구나 처음보면 밝은성격에 호감을 느끼지만 하는행동이나 생각
들을 보면 어린이 같습니다.. 물론 그애의 가정사 이야기를 듣고선 약간의 이해가 생기기도 하지
만... 좀 심할정도로 철이 없고..연애라하면 일단 가족을 제외하고는 제가 우선이 되어야하는게 아
닐까요? 어쩔때는 저보다는 다른부분이 더중요하다고 행동할때보면... 서운하더군요..
일반적인 친구들한테는 한번얻어먹으면 베풀고 이러던데..저한테는 일절 그런게 없으니..-_-;;
제가 소심하고 예민한건지...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