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싫습니다. 그냥 싫어요. 잘해주면 잘해주는데로 부담 스럽고, 못해주면 못해주는데로 싫네요. 명절이든, 집안 행사든, 원래 그 집은 아들 우선으로 대접했다고는 하지만 맛난 음식앞에서 "너네들"이라고만 해줘도 감사하겠거늘 " 우리 동생, 내지 우리 아들 온다고 해서 좋아하는 고기 반찬 많이 해놨다, 많이 먹어라" 하십니다. 울 시엄니 음식 싸 주실때도 "XX 뭐 먹고 싶다니?, 너 좋아하는 뭐뭐뭐 챙겨놨는데" 가만히 옆에서 뻘쭘히 듣고서 있는 나 ㅡ,.ㅡ. 근데 이게 일회성이 아니라 시누등등등 2연타 3연타 " 응 우리 XX이 이거 좋아하지? 올케 이거 챙겨놨다 XX이 챙겨 먹여" 어머니, 언니들 저두 고기 좋아하거등요 ~ 서러워서 고기 열심히 뜯어 버렸습니다 ㅡ,.ㅡ 시댁에 갈때 마다 듣는 한소리 "우리 올케, 우리 며누리는 식성이 넘 좋아 (꼬는소리)" 그러시곤 슬쩍 맛난 반찬 아들 앞으로 미십니다. 그럼 아귀 같이 더 열심히 먹습니다 ㅡ,.ㅡ 흥. 갈때마다 눈치보고 집안 일하랴, 기분맞춰주고 밥까지 못 먹긴 싫어요~~~~~~. 한번은 집에 오다 체한것 같아 까수활명수 먹고 고생하니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야. 너두 적당히 좀 먹지, 누가 보면 고기 구경도 못한애 같다구 하겠다." 그래서 그랬죠. " 응. 암두 먹어라 챙겨주는 사람 없으니 나라두 나에게 챙겨 먹여야지" 라공. 배는 불러도 허한 이마음 ..에휴 ~ 결론은 시댁 가기 싫습니다. 눈물에 고기 뜯어 보지 못한자 시댁을 논하지 말라 ~
서러움에 배터지는지 몰랐네요.
시댁은 싫습니다. 그냥 싫어요.
잘해주면 잘해주는데로 부담 스럽고, 못해주면 못해주는데로 싫네요.
명절이든, 집안 행사든, 원래 그 집은 아들 우선으로 대접했다고는 하지만
맛난 음식앞에서 "너네들"이라고만 해줘도 감사하겠거늘
" 우리 동생, 내지 우리 아들 온다고 해서 좋아하는 고기 반찬 많이 해놨다, 많이 먹어라" 하십니다.
울 시엄니 음식 싸 주실때도 "XX 뭐 먹고 싶다니?, 너 좋아하는 뭐뭐뭐 챙겨놨는데" 가만히 옆에서 뻘쭘히 듣고서 있는 나 ㅡ,.ㅡ. 근데 이게 일회성이 아니라 시누등등등 2연타 3연타
" 응 우리 XX이 이거 좋아하지? 올케 이거 챙겨놨다 XX이 챙겨 먹여"
어머니, 언니들 저두 고기 좋아하거등요 ~
서러워서 고기 열심히 뜯어 버렸습니다 ㅡ,.ㅡ
시댁에 갈때 마다 듣는 한소리 "우리 올케, 우리 며누리는 식성이 넘 좋아 (꼬는소리)"
그러시곤 슬쩍 맛난 반찬 아들 앞으로 미십니다.
그럼 아귀 같이 더 열심히 먹습니다 ㅡ,.ㅡ
흥. 갈때마다 눈치보고 집안 일하랴, 기분맞춰주고 밥까지 못 먹긴 싫어요~~~~~~.
한번은 집에 오다 체한것 같아 까수활명수 먹고 고생하니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야. 너두 적당히 좀 먹지, 누가 보면 고기 구경도 못한애 같다구 하겠다."
그래서 그랬죠.
" 응. 암두 먹어라 챙겨주는 사람 없으니 나라두 나에게 챙겨 먹여야지" 라공.
배는 불러도 허한 이마음 ..에휴 ~
결론은 시댁 가기 싫습니다.
눈물에 고기 뜯어 보지 못한자 시댁을 논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