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2 학생입니다.. 제 얘기 한번 봐주세요 너무 고민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여자친구랑은 올해 7월 말 쯤 인터넷으로 만나게 됬구요. 여자친구나이는 17살이고여 평소 핸드폰이 너무 조용했던 저는 처음엔 문자친구 할려고그랬지만 그렇게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 만난곳이 인터넷이다보니 서로 사는 곳이 많이 차이가 났죠 여자친구는 경주 저는 인천 아주 초기에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를 처음 사겨본 저로선 너무 행복했죠 만나지못하는거빼고는요.. 너무 순진하고 착해보여서 제가 먼저 사귀자고했어요.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그런데 조금 지나고나니 다 내숭이였어요 흠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별말 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 아버지가 매우 엄하시다는걸 느꼇죠 여자친구가 꽃사진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고있는 제 여자친구를 본 아버지께서 그 사진 찢으시고 해리포터책까지 모두 다 버리셨다네여 뭐 그렇게 심하게 하시나 했죠 또 한번은 학교에서 떠들다가 걸렸는데 담임샘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했데요 그래서 어머니가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여친 따귀를 날리더랩니다..ㅠㅠ 점점 이해가 안됬어요 그러곤 아버니껜 알리지않으셨다는데 어쩌다가 아버지께서도 알게되셨는데 여친 무서워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집앞에서 비오는 날 계단에서 하룻밤 보내고요 비와서 추웠을탠데.. 그런데 밤 12시쯤 지나서였나..? 갑자기 여친이 아프다는거에요 여친 : 아 심장아파 나 : 무슨 병있어?? 여친 : 농담이야 ㅋㅋ 나 : 뭐야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답장이 없었어요 평소에도 자주 잠들던 아이라 또 잠들었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그담날아침에 얘 오빠한테 문자가오는거에요 입원했다고.. 심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만 알고 정확히 무슨 병인지는 물어볼수가 없었어요.. 여자친구가 깨어나서 문자하길래 그냥 힘내라고 위로해주고 아무것도 묻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자고있던 여자친구가 말소리에 깨서 자는척하면서 들어보니 자기가 입양아였다는 거에요.. 순간 무슨말을 어떻게 해줘야할지 너무 고민됬지만 전 계속 아무렇지 않게 최대한 좋은쪽으로 얘기해줬어요 (왜 드라마에서 자기가 입양아인거알고 엄청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잔아요) 그런데 안먹히더군요... 이런일이 정말 일어나는구나 ㅠㅠ 생각했죠.. 여자친구네가 아들이 둘이였데요 그런데 어머니가 딸이 갖고싶었나봐여 그래서 여자아이를 입양한거였죠 ..지금의 제 여자친구요.. 아버지께서는 엄청나게 반대하셨다내요 왜그렇게 딸에게 엄격?하셨는지 대충 감이오더라구요 사실 엄격...도 아니죠 싫어하셧죠 그런데 그 이후로 그 아버지.. 더 심해지십니다 별 쓸대없는거 입양해와서 돈만 나간다고 하시는 소리를 제 여친이 들은거죠.. 태원 후 여자친구는 집에있는걸 너무 싫어했어요 그..아버지도 너무 싫다고.. 그래도 어머니는 감싸주셨었는데 믿었던 어머니마저 외면하시고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제 여친... 몇일뒤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여친 집에서 쫓겨나게됩니다... 다행히 자기 아는 언니가 자취를 하는데 거기서 지내게 됬다더군요 근데아주 그 집이랑 연을 끊을 생각으로 나온거에요 이녀석이 ㅠㅠ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돈 학비,급식비,생활비 등등 .. 어쩔거냐고 하다가 주말알바 하게됬구요 한번은 마법걸린날이 주말이라 돈은없는데 몸은아파해서 제가 결국 돈을 조금 주기로했어요 근데ㅐ 죽어도 안받겠다는거에요 제가 계속 준다니까 갚는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됫죠 그렇게 또 몇일후에,,,, 그 집.. 이사갔댑니다 제 여친사는곳은 경주였는데 그집은 대전으로.. 동복 교복이 그집에있엇는데 어쩝니까이제 교복도 다시 사게 생겼습니다 안좋은일은 겹겹이로 계속 옵니다.. 여친 또 심장이아프대요 쓰러지기전에 항상 그렇게 아팟대요 어떡해야되죠 저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되죠...
입양아인 여친...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2 학생입니다..
제 얘기 한번 봐주세요
너무 고민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여자친구랑은 올해 7월 말 쯤 인터넷으로 만나게 됬구요. 여자친구나이는 17살이고여
평소 핸드폰이 너무 조용했던 저는 처음엔 문자친구 할려고그랬지만
그렇게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 만난곳이 인터넷이다보니 서로 사는 곳이 많이 차이가 났죠
여자친구는 경주 저는 인천
아주 초기에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를 처음 사겨본 저로선 너무 행복했죠 만나지못하는거빼고는요..
너무 순진하고 착해보여서 제가 먼저 사귀자고했어요.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그런데 조금 지나고나니 다 내숭이였어요 흠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별말 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 아버지가 매우 엄하시다는걸 느꼇죠
여자친구가 꽃사진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고있는 제 여자친구를 본 아버지께서
그 사진 찢으시고 해리포터책까지 모두 다 버리셨다네여
뭐 그렇게 심하게 하시나 했죠
또 한번은 학교에서 떠들다가 걸렸는데
담임샘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했데요
그래서 어머니가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여친 따귀를 날리더랩니다..ㅠㅠ 점점 이해가 안됬어요
그러곤 아버니껜 알리지않으셨다는데
어쩌다가 아버지께서도 알게되셨는데 여친 무서워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집앞에서 비오는 날 계단에서 하룻밤 보내고요 비와서 추웠을탠데..
그런데 밤 12시쯤 지나서였나..? 갑자기 여친이 아프다는거에요
여친 : 아 심장아파
나 : 무슨 병있어??
여친 : 농담이야 ㅋㅋ
나 : 뭐야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답장이 없었어요 평소에도 자주 잠들던 아이라
또 잠들었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그담날아침에 얘 오빠한테 문자가오는거에요
입원했다고..
심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만 알고 정확히 무슨 병인지는 물어볼수가 없었어요..
여자친구가 깨어나서 문자하길래
그냥 힘내라고 위로해주고 아무것도 묻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자고있던 여자친구가 말소리에 깨서 자는척하면서 들어보니
자기가 입양아였다는 거에요..
순간 무슨말을 어떻게 해줘야할지 너무 고민됬지만
전 계속 아무렇지 않게 최대한 좋은쪽으로 얘기해줬어요
(왜 드라마에서 자기가 입양아인거알고 엄청 괴로워하고 힘들어하잔아요)
그런데 안먹히더군요...
이런일이 정말 일어나는구나 ㅠㅠ 생각했죠..
여자친구네가 아들이 둘이였데요 그런데 어머니가 딸이 갖고싶었나봐여
그래서 여자아이를 입양한거였죠 ..지금의 제 여자친구요..
아버지께서는 엄청나게 반대하셨다내요
왜그렇게 딸에게 엄격?하셨는지 대충 감이오더라구요
사실 엄격...도 아니죠 싫어하셧죠
그런데 그 이후로 그 아버지.. 더 심해지십니다
별 쓸대없는거 입양해와서 돈만 나간다고 하시는 소리를 제 여친이 들은거죠..
태원 후
여자친구는 집에있는걸 너무 싫어했어요 그..아버지도 너무 싫다고..
그래도 어머니는 감싸주셨었는데 믿었던 어머니마저 외면하시고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제 여친...
몇일뒤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여친 집에서 쫓겨나게됩니다...
다행히 자기 아는 언니가 자취를 하는데 거기서 지내게 됬다더군요
근데아주 그 집이랑 연을 끊을 생각으로 나온거에요 이녀석이 ㅠㅠ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돈
학비,급식비,생활비 등등 .. 어쩔거냐고 하다가
주말알바 하게됬구요
한번은 마법걸린날이 주말이라 돈은없는데 몸은아파해서
제가 결국 돈을 조금 주기로했어요 근데ㅐ 죽어도 안받겠다는거에요
제가 계속 준다니까 갚는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됫죠
그렇게 또 몇일후에,,,,
그 집.. 이사갔댑니다 제 여친사는곳은 경주였는데 그집은 대전으로..
동복 교복이 그집에있엇는데 어쩝니까이제
교복도 다시 사게 생겼습니다
안좋은일은 겹겹이로 계속 옵니다..
여친 또 심장이아프대요
쓰러지기전에 항상 그렇게 아팟대요
어떡해야되죠 저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