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배푸는 남자...밀고 당기기를 좋아하는 여자

사랑....모르겠네요2007.10.09
조회352

남자 나이는 24살입니다.

여자친구 나이는 20살이고요~~

그 커플은 CC입니다. 물론 군대까지 갔다온 놈이 신입생 사귄다고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해도 괜찮습니다.

그 커플...솔직히 남자(접니다.)가 미치겠습니다.

그녀는 신입생이고 동아리에 들었습니다.

남자는 그 동아리 예비역이었고.

그녀가 저의 동아리 활동 모습을 보고 좋았다고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 말도 잘 붙여주고 놀아주고

선배라는 타이틀로 신입생들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남자를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남자는 눈치 없어 모르다가

동아리 사람들이 다 알고 나서 알았습니다. 그녀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그리고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는 동아리에서 중책이었고 그 동아리는 동아리내에 커플 금지였던

것을 깨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커플은 금기사항을 깨고도 남들한테 보기 좋은 커플이라는 소리 들으면 지냈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먼저 좋아해주고 사귀자고 대쉬도 해서..

그게 미안해서 더 잘해주려고 했고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밀고 당기기...이것을 강조 했습니다.

연예를 할때는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남자는 성격상 밀고 당기기를 못합니다.

잘해주고 싶을때 잘해주고 싫으면 그만인 성격의 소유자..

그 남자는 처음엔 여자의 말대로 밀고 당기기를 시도 하려고 하였으나..

성격에 안맞아 포기했고.

여자는 계속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너무 자기에게 잘해주지 말라고 하며 자기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될지

겁난다고 합니다.

요세 만나면 좋기는 하는데..

가슴 한구석에서 이거다 하는 느낌도 덜 합니다.

여자가 그걸 더 많이 느끼는 것 같고

이럴때 모든 것을 배푸는 남자는 밀고 당기기를 좋아하는 여자한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예, 사랑, 인연.

이런것을 하는데 밀고 당기기 정말 필요한지 몰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의 의견 소중히 생각 하고 충고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