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올리게 되네요 전 이보다 더 쪽팔린 꼴을 당했죠 저는 26살 직장인이고요 이야기로 넘어가 저는 20살때로 넘어갑니다 한창 온라인시대를 주름잡던 "리니지1"에 한참 빠져있을 때입니다 그날은 이벤트다 뭐다 사람을 풀로 접속하게 하더군요 ㅎㅎ 화산이폭발할 재떨이와 쌓여가는 커피컵들 친구들과 pc방에서 거의 이틀동안 살았습니다 잠도안자고 나참... 이벤트가 3일동안 진행되느라 눈이 빨개지도록 했지요 이벤트가 끝나고 학교 기숙사 가는 버스에 오르고 바로 운전기사 뒷자리에 앉았답니다 앉으니 서서히 졸음이 오더군요- 쩝 이틀이나 밤셋으니 그날은 나도 띵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꿈에서 내가.. 회전목마를 타다 철퍼덕 넘어지는 꿈을 꾼거예요 주위에는 사람이 있고. 난 아무렇지 않게 다시 회전목마에 올라 탔죠.. 참 꿈도 특이하고 머리와 목도 뻐근하고요 현실적으로 아프고 기숙사가 종점근처라 잠이 깼어요 그런대 친구들이 이상하게 거리를 두고 걷는거예요;; 주위에 학생들도 쳐다보며 키득거리고 있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기숙사에 들어갔는대 친구들이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 괜찮냐?" "응 왜?" 너 버스의자에서 옆으로 넘어졌잖아; 그때 너 죽는줄 알았어.. ?? 우리가 너 세워줄라고 갔는대 니가 알아서 일어나더니 옷을 털고 자리에 앉더라.. -ㅁ-! ㅜㅜ 꿈이아니고 현실이었답니다 같은 학교 여자애들도 있었는대 무지 쪽팔렸습니다 안쓰던 모자쓰고 다니고 2학기 끝나자 마자 바로 군입대.. 그후로 리니지는 접었고요 밤세워서 게임도 하지 않는답니다 ... 오늘 톡을보니 생각나네요..ㅠ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오늘 버스에서 잠꼬대 했다는글을 보고..전 더쪽팔림
오늘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올리게 되네요
전 이보다 더 쪽팔린 꼴을 당했죠
저는 26살 직장인이고요
이야기로 넘어가
저는 20살때로 넘어갑니다
한창 온라인시대를 주름잡던
"리니지1"에 한참 빠져있을 때입니다
그날은 이벤트다 뭐다 사람을 풀로 접속하게 하더군요
ㅎㅎ 화산이폭발할 재떨이와 쌓여가는 커피컵들
친구들과 pc방에서 거의 이틀동안 살았습니다
잠도안자고 나참...
이벤트가 3일동안 진행되느라
눈이 빨개지도록 했지요
이벤트가 끝나고
학교 기숙사 가는 버스에 오르고
바로 운전기사 뒷자리에 앉았답니다
앉으니 서서히 졸음이 오더군요-
쩝 이틀이나 밤셋으니
그날은 나도 띵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꿈에서 내가..
회전목마를 타다 철퍼덕 넘어지는 꿈을 꾼거예요
주위에는 사람이 있고. 난 아무렇지 않게
다시 회전목마에 올라 탔죠..
참 꿈도 특이하고 머리와 목도 뻐근하고요
현실적으로 아프고
기숙사가 종점근처라
잠이 깼어요
그런대 친구들이 이상하게 거리를 두고
걷는거예요;;
주위에 학생들도 쳐다보며
키득거리고 있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기숙사에 들어갔는대
친구들이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 괜찮냐?"
"응 왜?"
너 버스의자에서 옆으로 넘어졌잖아;
그때 너 죽는줄 알았어..
??
우리가 너 세워줄라고 갔는대
니가 알아서 일어나더니
옷을 털고 자리에 앉더라..
-ㅁ-!
ㅜㅜ 꿈이아니고 현실이었답니다
같은 학교 여자애들도 있었는대
무지 쪽팔렸습니다
안쓰던 모자쓰고 다니고
2학기 끝나자 마자
바로 군입대..
그후로 리니지는 접었고요
밤세워서 게임도 하지 않는답니다 ...
오늘 톡을보니 생각나네요..ㅠ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