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톡을 즐겨보는 15살남자입니다. 그런데 가끔 남자분들이여자분들을 치한으로부터 지켜냇다는 글이올라오는데 저한테 그런일이일어날줄은 몰랏네요 지금부터글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15살남자아이에요 10월8일부터 9일까지시험이라서 독서실을갓어요 여느때처럼 지방이라서그런지시험이 좀늦고그래서짜증도나고 공부도 진짜 밑바닥을 기어서 맘먹고갓는데 역시나 친구들이너무많은지라 . 옥상올라가서놀다가 애들이 담배랑술을 사오길래 뭐 한번해보자는뜻에서하다가 할려는순간독서실아저씨한테걸리는바람에 바로퇴실을 당해서 친구들과찝찝한마음으로 여섯명이서퇴실당햇어요 10월8일저녁에말이죠 아내일이시험인데 막막하기두하고 누나한테는 내일 새벽6시에들어간다고해놧는데 지금들어가면욕이나먹을꺼고 에라모르겟다해서 9일엔 별루어려운것들이안겹쳐서 근처사우나로 친구들과 함꼐들어갓습니다. 사우나에서 그냥 자고 내일 학교가기로햇는데 세시간쯤놀아서 새벽한시쯤? 누나한테 전화가왓습니다. 받아보니 내용은즉 누나: "야!!너어디야" 나: "나?나독서실이지어디야" 누나: "독서실에방금전화해봣다 ㅡㅡ 쫒겨낫다매 ㅡㅡ" 나: "아니그런적없는데;;" 누나: "장난하지마라 독서실아저씨한테 이야기다들엇어 ㅡㅡ니가항상그렇제"나: "아진짜독서실인데 ㅡㅡ" 누나: "잡아오기전에그냥들어와" 이러고전화가끊겻습니다. 다행히독서실에전화해보니 술하고 담배이야기는 안하셧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간다고하고 집에 가고있는데 신호등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20대 초후반사이로보이는여자분이 신호등을 기다리고계셧습니다. 전 대수롭지않게 신호바뀌길 기다리는데 새벽1시여서 사람도없고 차도없고 그냥건너려고하는데 그여자분이저한테말을붙엿어요 여자: "저기요죄송한데누가따라오는거같은데...." 나 : "네??" 여자: "아..일행인척좀해주시면안되요..?사례할게요.." 이러시길래 혼자 가기도뭐하고 사례받기도뭐하고그런데 아저씨얼굴을보니까 40대초중반이엿고 뺴뺴마른체구에 딱 변태같은 옷차림이엿습니다. 이런거보면 그냥가도그러고 근데 전 솔직히용기도없고해서 그냥이렇게말햇습니다. 나 : "아죄송한데 집이어디세요?" 여자 : "저기앞에 아파트인데.." 저하고 집이같은데더군요 동은다르구요 그래서 무슨일있으면바로일행인척한다고하고 여자분을 먼저보내고 전 뒤따라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치한같은남자가 제뒤에있다가 저를앞지르더라구요;; 저도그때갑자기당황해서 여자분을 보니 여자분과 남자분은 이미 거의가까이접촉한상태엿고 남자는역시치한이더군요ㅡㅡ 제가뛰는동안여자분손을잡더니 뭐라고뭐라고말하는데 완강히거부하시더라구요여자분이 전그냥모른척하고갈려고햇는데 여자분눈이.... 너무안쓰러워보여서 책이많앗는데 책이고뭐고길에내팽겨치고 달려가서 남자분꼐그랫습니다. 나 : "지금우리누나한테뭐하시는거에요 ㅡㅡ" 남자 : ".............." 하더니 튀더라구요 ㅡㅡ 다시 책들고 여자분한테괜찮냐고하니까여자분이 치한이엿다고하면서 막자기한테 성교같은거해봣냐고 물어보고 같이가자고햇다네요 ㅡㅡ 그래서 집도같은방향이길래 아파트 입구까지데려다드렷는데 그리고 좀넘어가면저희집이거든요 막사례한다면서 지갑에서돈꺼낸다면서 기다리라길래 됫다고 당연한일한거라고하면서 늦게 도와줘서 죄송하다고하고기분좋게집에들어선순간 문열자마자누나의빗발치는잔소리 "니가사람이냐, 어떻게시험전날에그럴수있냐"등등 갖가지욕먹어가며 누나한테 있었던일을말해보니 누나는한마디를던지더군요 "니가구햇다고?구라치지마 말이되는소리를해야제" 저희누나랑 저랑 5살차이나는데 하여튼 누나때매귀찬아서원참 엄마는 어제 외할머니집잠깐올라간다고가시고 아빠는새벽까지 일하고오셔서없으시고 무튼집에와서 바로잘준비하니까 새벽2시네....아낼시험은망햇네 이생각하면서잠들고 시험보니까 결과가 저번보다 훨씬좋네요 ㅋㅋㅋㅋㅋ 영어는망햇지만 ㅠㅠ 영어가 평균다깍아먹어서 평균은 저번과동일 ㅠㅠ 뭐 보람있는 하루엿습니다. 저한테이런일이일어낫다는게신기 ㅋㅋㅋㅋ 긴이야기읽어주셔서 감사해용~2
새벽에모르는남자가여자분을;;
안녕하세요
저는톡을 즐겨보는 15살남자입니다.
그런데 가끔 남자분들이여자분들을 치한으로부터
지켜냇다는 글이올라오는데 저한테 그런일이일어날줄은
몰랏네요 지금부터글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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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15살남자아이에요
10월8일부터 9일까지시험이라서 독서실을갓어요
여느때처럼 지방이라서그런지시험이 좀늦고그래서짜증도나고
공부도 진짜 밑바닥을 기어서 맘먹고갓는데 역시나
친구들이너무많은지라 .
옥상올라가서놀다가 애들이 담배랑술을 사오길래
뭐 한번해보자는뜻에서하다가
할려는순간독서실아저씨한테걸리는바람에
바로퇴실을 당해서 친구들과찝찝한마음으로 여섯명이서퇴실당햇어요
10월8일저녁에말이죠
아내일이시험인데 막막하기두하고 누나한테는 내일 새벽6시에들어간다고해놧는데
지금들어가면욕이나먹을꺼고
에라모르겟다해서 9일엔 별루어려운것들이안겹쳐서 근처사우나로 친구들과
함꼐들어갓습니다. 사우나에서 그냥 자고 내일 학교가기로햇는데
세시간쯤놀아서 새벽한시쯤?
누나한테 전화가왓습니다. 받아보니 내용은즉
누나: "야!!너어디야"
나: "나?나독서실이지어디야"
누나: "독서실에방금전화해봣다 ㅡㅡ 쫒겨낫다매 ㅡㅡ"
나: "아니그런적없는데;;"
누나: "장난하지마라 독서실아저씨한테 이야기다들엇어 ㅡㅡ니가항상그렇제"
나: "아진짜독서실인데 ㅡㅡ"
누나: "잡아오기전에그냥들어와"
이러고전화가끊겻습니다.
다행히독서실에전화해보니 술하고 담배이야기는
안하셧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간다고하고 집에 가고있는데
신호등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20대 초후반사이로보이는여자분이
신호등을 기다리고계셧습니다.
전 대수롭지않게 신호바뀌길 기다리는데
새벽1시여서 사람도없고 차도없고
그냥건너려고하는데 그여자분이저한테말을붙엿어요
여자: "저기요죄송한데누가따라오는거같은데...."
나 : "네??"
여자: "아..일행인척좀해주시면안되요..?사례할게요.."
이러시길래 혼자 가기도뭐하고 사례받기도뭐하고그런데
아저씨얼굴을보니까 40대초중반이엿고 뺴뺴마른체구에
딱 변태같은 옷차림이엿습니다.
이런거보면 그냥가도그러고 근데 전 솔직히용기도없고해서
그냥이렇게말햇습니다.
나 : "아죄송한데 집이어디세요?"
여자 : "저기앞에 아파트인데.."
저하고 집이같은데더군요 동은다르구요
그래서 무슨일있으면바로일행인척한다고하고
여자분을 먼저보내고 전 뒤따라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치한같은남자가 제뒤에있다가 저를앞지르더라구요;;
저도그때갑자기당황해서 여자분을 보니 여자분과 남자분은 이미
거의가까이접촉한상태엿고
남자는역시치한이더군요ㅡㅡ 제가뛰는동안여자분손을잡더니
뭐라고뭐라고말하는데 완강히거부하시더라구요여자분이
전그냥모른척하고갈려고햇는데 여자분눈이....
너무안쓰러워보여서 책이많앗는데 책이고뭐고길에내팽겨치고
달려가서 남자분꼐그랫습니다.
나 : "지금우리누나한테뭐하시는거에요 ㅡㅡ"
남자 : ".............."
하더니 튀더라구요 ㅡㅡ
다시 책들고 여자분한테괜찮냐고하니까여자분이
치한이엿다고하면서 막자기한테 성교같은거해봣냐고
물어보고 같이가자고햇다네요 ㅡㅡ
그래서 집도같은방향이길래 아파트 입구까지데려다드렷는데
그리고 좀넘어가면저희집이거든요
막사례한다면서 지갑에서돈꺼낸다면서
기다리라길래 됫다고 당연한일한거라고하면서
늦게 도와줘서 죄송하다고하고기분좋게집에들어선순간
문열자마자누나의빗발치는잔소리
"니가사람이냐, 어떻게시험전날에그럴수있냐"등등
갖가지욕먹어가며 누나한테 있었던일을말해보니
누나는한마디를던지더군요
"니가구햇다고?구라치지마 말이되는소리를해야제"
저희누나랑 저랑 5살차이나는데 하여튼 누나때매귀찬아서원참
엄마는 어제 외할머니집잠깐올라간다고가시고
아빠는새벽까지 일하고오셔서없으시고
무튼집에와서 바로잘준비하니까 새벽2시네....아낼시험은망햇네
이생각하면서잠들고 시험보니까 결과가 저번보다 훨씬좋네요 ㅋㅋㅋㅋㅋ
영어는망햇지만 ㅠㅠ 영어가 평균다깍아먹어서 평균은 저번과동일 ㅠㅠ
뭐 보람있는 하루엿습니다. 저한테이런일이일어낫다는게신기 ㅋㅋㅋㅋ
긴이야기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