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20살의 여자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고 하소연할때가없어서 톡에다가글을쓰게됐어요. 저한테는 정말심각한 문제니까 , 충고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그대로입니다. 제가20살이니까 제 남자친구는 38 이겠죠 4년전에알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만난건 3 주~4주 됐구요. 4년전이라면 네가 중3때 그 아자씬 34살 때구나.... 엄마친구입니다 저희엄마가 38살은아니구요; 엄마는 40대 중반인데 그냥친하게지내는 동생? 이에요. 그남자결혼했었구요 얘들도 2 이나있습니다 지금은 이혼했구요. 그러면 애들이 2이나 있는 38살 이혼남 아자씨가 적어도 4~5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로구나.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엄마와 아주 가깝게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습니다. 가끔집에도 놀러오구요. 저랑도 엄청 친합니다. 제가 아저씨 아저씨 그러면서 잘따르구요.. 문자도 자주하고~ 근데 그 아저씨가 1년전에 일때문에 해외로나갔다가 한달전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엄마랑 나 밥사준다고 고급레스토랑으로 초대를했습니다. 저는 레스토랑에 간다길래 화장도하고 아까워서 못입었던 옷도입고, 나름 이쁘게하고간다고 한껏멋을냇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레스토랑에 갔는데, 아저씨가 저를못알아보는겁니다.. 제가 1 년동안 정말 많이 바꿨거든요, 완젼 애기에서 여자로(?) 바꿨다고해야하나? 제 초등학교 동창들도 저를못알아볼정도로.. 1 년만에 그렇게 많이바꿨어요.. 아무튼 그렇게 저녁을먹고 집에왔는데 , 그날밤에 문자가왔더라구요 그동안 안본사이에 많이 성숙해졌다고 이젠 애같지않다구 저는또뭔뜻인지도모르고 ㅡㅡ;; 1년 전에 일 때문에 해외로 나갔다가 한 달 전에 왔다고? 아무리 네가 화장을 하고 못입던 옷을 입고 나갔다 해도 어떻게 그동안 안 본 사이에 많이 성숙해졌다고 이젠 애같지 않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니? 이 말이 진정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니? 이젠 애같지 않다. 널 첨 봤을 중3이 아니라 20살이니 미성년자도 아니고 이젠 여자로 대해도 되겠다. 내가 보기엔 그 아자씨 널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여자로 어떻게 한 번 해볼려고 작업 하는 것 같은데.... '그죠그죠 ㅋㅋ나이제애아니라구요~이제여자라구요' 이러구 보냈습니다. 답장이왔습니다.. 여자로보인다고 그러게 아저씨와 저는 엄마몰래..만나기시작했습니다 여자로 보인다는 답장을 보냈다? 정말 가관이네 그 아자씨..... 이제 곧 40 될 양반이 이제 한창 피어나는 20살 청춘 그것도 중학생 때부터 봐왔던 친한 누나의 딸한테 그런 이상한 문자를 보내고 그런 이상한 답장을 보내고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ㅉㅉ 저요? 아저씨한테 전혀 관심없었습니다 . ㅇㅏ저씨는 아저씨일뿐 근데 남자로보니까.. 또 ..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그러게 엄마 몰래만나면서 정말 순수하게 만났구요 넌 그렇다 치고 그 아자씬 널 왜 만났겠니? 정말 순수하게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넌 애 둘이나 있는 노련하고 늙은 새끼한테 걸려든 거다. ㅉㅉ 우리는 3주만에 서로에서 빠져버렸습니다.. 미래까지 얘기할정도로.. 4년이라는시간동안 알다보니 서로너무 편하고 또 중요한건 나이차이나는걸 절대! 못느낀다는겁니다.. 저도 이남자와 미래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 그남자 정말 젠틀하구요, 매너좋구요, 착하구요, 여자한테잘하구요, 가정적이구요, 돈도많고 능력좋구 좋~은차도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를 둘 낳았다면 아내와 함께 했던 시간이 있을텐데 아무래도 여자를 여자보다 더 잘 알테지... 그리고 넌 순진한 20살 아가씬데 어떻게 한다 한들 못 꼬시겠니? ㅉㅉ 근데 또 한편으로는.. 엄마친한동생, 나이차이, 이혼남 이 3 가지외에는..... 제목숨만큼친한친구한테 말했는데요, 친구가 너는 앞으로 할껏도많고 꿈도있고 더좋은남자 , 더 조건좋은남자만날수있는데 왜그런남자만나냐고 그러는겁니다. 근데 그말이 맞기는한데, 제가 이렇게 능력조은남자 나한테잘해주는남자 또 만날수있을까? 하는생각에.. 능력 좋고 잘해주는 남자? 네가 아직 남자를 못 만나봐서 그렇지 그 새끼도 너무 하네.. (미안하다. 차마 그 양반이라느니 그 아자씨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 딱 보아하니 어리고 순진하고 게다가 몇 년 전부터 봐와서 어떻게 하면 잘 넘어오겠다 그래서 꼬셔서 어떻게 잠이라도 자볼까 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당연히 잘해주지 못해주겠니?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한테 아빠한테는 죽어도.. 죽어도 못말하겠습니다 저 맞아죽습니다 근데 이남자.. 계속사랑하고싶은데.. 어떡게해야되는거죠? 엄마한테는정말..정말정말 너무 미안합니다 전에도 남자일때문에 속썪인적있거든요.. 다시는남자일때문에 속안썪인다고 약속햇는데 .. 저어떡게해야되요......?? ㅜㅜ 네가 내 딸이거나 내 여동생이었음 넌 죽었다. ㅉㅉ 더이상 진전 나가기 전에 그만 둬라... 1년 전에 해외로 갔다가 한달 전에 돌아왔는데 간만에 딸 같은 여자 보니 환장한 것이니 그 ㄱ ㅐ ㅅ ㅐ ㄲ ㅣ 한테 험한 꼴 당하기 전에 그만둬라! 3주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건 그 새끼가 널 어떻게 가져보려고 감언이설로 꼬드기는거다. 아님 가족 친구 모두와 인연 끊고 그 새끼랑 도망가서 같이 살든가~ 그 후에 너도 그 새끼가 이혼한 아내처럼 애 낳고 버려질꺼라는 건 명심하고.....
누구보다 많은 걸 잘 아는 그 아자씨가 널 꼬드기는 거란다. ㅉㅉ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20살의 여자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고 하소연할때가없어서
톡에다가글을쓰게됐어요.
저한테는 정말심각한 문제니까 , 충고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그대로입니다.
제가20살이니까 제 남자친구는 38 이겠죠
4년전에알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만난건 3 주~4주 됐구요.
4년전이라면 네가 중3때 그 아자씬 34살 때구나....
엄마친구입니다 저희엄마가 38살은아니구요; 엄마는 40대 중반인데
그냥친하게지내는 동생? 이에요.
그남자결혼했었구요 얘들도 2 이나있습니다 지금은 이혼했구요.
그러면 애들이 2이나 있는 38살 이혼남 아자씨가 적어도 4~5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로구나.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엄마와 아주 가깝게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습니다.
가끔집에도 놀러오구요. 저랑도 엄청 친합니다.
제가 아저씨 아저씨 그러면서 잘따르구요..
문자도 자주하고~
근데 그 아저씨가 1년전에 일때문에 해외로나갔다가 한달전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엄마랑 나 밥사준다고 고급레스토랑으로
초대를했습니다.
저는 레스토랑에 간다길래 화장도하고
아까워서 못입었던 옷도입고, 나름 이쁘게하고간다고
한껏멋을냇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레스토랑에 갔는데, 아저씨가
저를못알아보는겁니다..
제가 1 년동안 정말 많이 바꿨거든요,
완젼 애기에서 여자로(?) 바꿨다고해야하나?
제 초등학교 동창들도 저를못알아볼정도로.. 1 년만에 그렇게
많이바꿨어요.. 아무튼 그렇게 저녁을먹고
집에왔는데 , 그날밤에 문자가왔더라구요
그동안 안본사이에 많이 성숙해졌다고 이젠 애같지않다구
저는또뭔뜻인지도모르고 ㅡㅡ;;
1년 전에 일 때문에 해외로 나갔다가 한 달 전에 왔다고?
아무리 네가 화장을 하고 못입던 옷을 입고 나갔다 해도
어떻게 그동안 안 본 사이에 많이 성숙해졌다고 이젠 애같지 않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니?
이 말이 진정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니?
이젠 애같지 않다. 널 첨 봤을 중3이 아니라 20살이니 미성년자도 아니고
이젠 여자로 대해도 되겠다.
내가 보기엔 그 아자씨 널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여자로 어떻게 한 번 해볼려고 작업 하는 것 같은데....
'그죠그죠 ㅋㅋ나이제애아니라구요~이제여자라구요' 이러구 보냈습니다.
답장이왔습니다.. 여자로보인다고
그러게 아저씨와 저는 엄마몰래..만나기시작했습니다
여자로 보인다는 답장을 보냈다?
정말 가관이네 그 아자씨..... 이제 곧 40 될 양반이
이제 한창 피어나는 20살 청춘 그것도 중학생 때부터 봐왔던
친한 누나의 딸한테 그런 이상한 문자를 보내고 그런 이상한 답장을 보내고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ㅉㅉ
저요? 아저씨한테 전혀 관심없었습니다 . ㅇㅏ저씨는 아저씨일뿐
근데 남자로보니까.. 또 ..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그러게 엄마 몰래만나면서 정말 순수하게 만났구요
넌 그렇다 치고 그 아자씬 널 왜 만났겠니?
정말 순수하게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넌 애 둘이나 있는 노련하고 늙은 새끼한테 걸려든 거다. ㅉㅉ
우리는 3주만에 서로에서 빠져버렸습니다..
미래까지 얘기할정도로.. 4년이라는시간동안
알다보니 서로너무 편하고 또 중요한건 나이차이나는걸
절대! 못느낀다는겁니다..
저도 이남자와 미래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
그남자 정말 젠틀하구요, 매너좋구요, 착하구요, 여자한테잘하구요,
가정적이구요, 돈도많고 능력좋구 좋~은차도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를 둘 낳았다면 아내와 함께 했던 시간이 있을텐데
아무래도 여자를 여자보다 더 잘 알테지...
그리고 넌 순진한 20살 아가씬데 어떻게 한다 한들 못 꼬시겠니? ㅉㅉ
근데 또 한편으로는..
엄마친한동생, 나이차이, 이혼남
이 3 가지외에는.....
제목숨만큼친한친구한테 말했는데요,
친구가 너는 앞으로 할껏도많고 꿈도있고
더좋은남자 , 더 조건좋은남자만날수있는데
왜그런남자만나냐고 그러는겁니다.
근데 그말이 맞기는한데, 제가 이렇게 능력조은남자
나한테잘해주는남자 또 만날수있을까? 하는생각에..
능력 좋고 잘해주는 남자?
네가 아직 남자를 못 만나봐서 그렇지
그 새끼도 너무 하네..
(미안하다. 차마 그 양반이라느니 그 아자씨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
딱 보아하니 어리고 순진하고 게다가 몇 년 전부터 봐와서
어떻게 하면 잘 넘어오겠다 그래서 꼬셔서 어떻게 잠이라도 자볼까 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당연히 잘해주지 못해주겠니?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한테 아빠한테는 죽어도.. 죽어도
못말하겠습니다 저 맞아죽습니다 근데
이남자.. 계속사랑하고싶은데.. 어떡게해야되는거죠?
엄마한테는정말..정말정말 너무 미안합니다
전에도 남자일때문에 속썪인적있거든요..
다시는남자일때문에 속안썪인다고 약속햇는데 ..
저어떡게해야되요......?? ㅜㅜ
네가 내 딸이거나 내 여동생이었음 넌 죽었다. ㅉㅉ
더이상 진전 나가기 전에 그만 둬라...
1년 전에 해외로 갔다가 한달 전에 돌아왔는데 간만에
딸 같은 여자 보니 환장한 것이니 그 ㄱ ㅐ ㅅ ㅐ ㄲ ㅣ 한테 험한 꼴
당하기 전에 그만둬라!
3주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건 그 새끼가 널 어떻게 가져보려고
감언이설로 꼬드기는거다.
아님 가족 친구 모두와 인연 끊고 그 새끼랑 도망가서 같이 살든가~
그 후에 너도 그 새끼가 이혼한 아내처럼 애 낳고 버려질꺼라는 건 명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