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지금 워홀로 호주에 있어요.. 세컨비자까지 받아놓은 상태고요 우린 7년간 사겼고요,. 작년 6월에 같이 필리핀 거쳐서 1년간 시드니에서 살았죠~ 전 아래에 글쓰신 어떤 님에 비하면 약과이나, 초기에 제 돈으로 2달간 살았고 그랬으니..얼추 비슷해요~ 같이 있을 땐 너무나 행복했죠~ 정말 우리가 꿈꾸던 생활이었으니까요~ 현지회사에서 일해서 돈도 꽤 많이 모았었죠..€ 그러다 제가 부모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해외생활 딱 1년 채우고 올 6월초에 돌아왔고, 제가 다시 못 가면 남친은 한달후에 꼭 들어온다고 했고요.. 공항에서도 눈물 글썽거리고 그랬는데.. 저 오고도 매일 전화하면서 저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하고.. 근데 2주 후, 갑자기 농장을 가더니 10월 말까지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 후엔 그렇게 짧게 있으려고 했으면 아예 너랑 같이 들어갔을거다 라면서 내년에 들어온다고 하고.. 제가 그렇게 그렇게 들어오라고.. 해서 12월말까지로 합의 봤지만.. 또 다른 소리 할지도 몰겠네요~ 너무 변했네요..... 그런데, 자기는 끝까지 변한 게 없는데 왜 투정이냐는 식으로 말하곤 하는데.. 그리고..올 초인가.. 남친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남친이 올해는 외국에 있는게 좋다면서.. 그렇게 나왔대요. 한국오면 안좋다고(?);;; 어느 순간 그 핑계를 대는거예요~ 그것 땜에 집에서 들어오지 말랜다고.. 근데 제가 몇 일 전 부모님을 뵈었는데 걔네 아버지께선 오히려 전화로 어서 들어오라고 하시고, 저한테도 남친 빨리 들어오라고 그러라고 하셨거든요~ 걔네 어머니만 중립의견 이시고.. 이제 그게 아니란걸 내가 아니깐, 갑자기 경험을 쌓고 어쩌고 하는데 정말 화나요~ 왜 오기 싫음 그 이유를 대지 핑계를 대는지... 휴.. 저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건.. 괜찮아요~ 사정이 있다면... 근데, 그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외롭고 그렇다면서도 정작 안들어오겠대요~ 그래서 저도 으름장을 놨죠~ 10월까지 안들어오면 헤어지자는 의미로 알겠다고.. 근데 다음 날 답해준다고 하고는 하는 말이.. 적어도 올해에 들어오지는 않겠대요.. 거기서 도대체 뭘하길래? 여행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농장에서 돈도 많이 못벌고 있으면서....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 어쩐지..ㅠ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시드니가서 청소하면서 경험을 쌓겠대나 뭐라나? 청소 안해보지도 않았고, 그걸로 무슨 경험을 쌓는다는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몰겠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왜 안들어오겠다는건지? 내가 그렇게 들어오라고 하는대도 말이죠... 6월까지만 해도 나랑 있는다면 어디든 좋다고 하던 사람이.......... 혹시 농장 다녀보신 분들 .. 농장이 여자친구의 간청을 뿌리칠만큼 그렇게 값지나요? 전 안가봐서..몰겠는데 왜 안오려고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궁금하네요.......정말..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고 싶어서 여쭙니다.. 남친은 왜 농장에 있는지 설명도 엉성하게 해요. 돈벌어야지~ <--이 이유하난데.. 생활이 힘들고 재미도 없고 외롭다면서도 굳이 안오려는지..돈도 그리 많이 안모으는 거 같고.. 지금 27살인데, 대학교 2학년 마쳤는데 졸업하면 30이고.. 돈은 언제 모은다는건지? 남친 집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나 가난해서.. 보증금 500(이것도 남친 형이 부담..)에 월세 15만원인 집에서 살고 있구요. 정말 부모님 돈 한푼 없으세요~ 걔네 어머니는 저더러 남친 취직할때까지 먹어살려야 된다고 하시고; 이런 상황인데... 이런 남친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요? 헤어질 각오까지 하고 그렇게 붙어있는 이유가?
호주에 있는 남친이 변했어요.(농장생활 했던 분들 도와주세요..)
제 남친은 지금 워홀로 호주에 있어요.. 세컨비자까지 받아놓은 상태고요
우린 7년간 사겼고요,. 작년 6월에 같이 필리핀 거쳐서 1년간 시드니에서 살았죠~
전 아래에 글쓰신 어떤 님에 비하면 약과이나,
초기에 제 돈으로 2달간 살았고 그랬으니..얼추 비슷해요~
같이 있을 땐 너무나 행복했죠~ 정말 우리가 꿈꾸던 생활이었으니까요~
현지회사에서 일해서 돈도 꽤 많이 모았었죠..€
그러다 제가 부모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해외생활 딱 1년 채우고 올 6월초에 돌아왔고,
제가 다시 못 가면 남친은 한달후에 꼭 들어온다고 했고요.. 공항에서도 눈물 글썽거리고
그랬는데.. 저 오고도 매일 전화하면서 저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하고..
근데 2주 후, 갑자기 농장을 가더니 10월 말까지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 후엔
그렇게 짧게 있으려고 했으면 아예 너랑 같이 들어갔을거다 라면서 내년에 들어온다고 하고..
제가 그렇게 그렇게 들어오라고.. 해서 12월말까지로 합의 봤지만.. 또 다른 소리 할지도
몰겠네요~ 너무 변했네요..... 그런데, 자기는 끝까지 변한 게 없는데 왜 투정이냐는 식으로
말하곤 하는데..
그리고..올 초인가.. 남친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남친이 올해는 외국에 있는게 좋다면서..
그렇게 나왔대요. 한국오면 안좋다고(?);;;
어느 순간 그 핑계를 대는거예요~ 그것 땜에 집에서 들어오지 말랜다고..
근데 제가 몇 일 전 부모님을 뵈었는데 걔네 아버지께선 오히려 전화로
어서 들어오라고 하시고, 저한테도 남친 빨리 들어오라고 그러라고 하셨거든요~
걔네 어머니만 중립의견 이시고..
이제 그게 아니란걸 내가 아니깐, 갑자기 경험을 쌓고 어쩌고 하는데 정말 화나요~
왜 오기 싫음 그 이유를 대지 핑계를 대는지...
휴.. 저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건.. 괜찮아요~ 사정이 있다면... 근데,
그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외롭고 그렇다면서도 정작 안들어오겠대요~
그래서 저도 으름장을 놨죠~ 10월까지 안들어오면 헤어지자는 의미로 알겠다고..
근데 다음 날 답해준다고 하고는 하는 말이.. 적어도 올해에 들어오지는 않겠대요..
거기서 도대체 뭘하길래? 여행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농장에서 돈도 많이 못벌고 있으면서....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 어쩐지..ㅠ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시드니가서 청소하면서 경험을 쌓겠대나 뭐라나? 청소 안해보지도
않았고, 그걸로 무슨 경험을 쌓는다는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몰겠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왜 안들어오겠다는건지? 내가 그렇게 들어오라고 하는대도 말이죠...
6월까지만 해도 나랑 있는다면 어디든 좋다고 하던 사람이..........
혹시 농장 다녀보신 분들 .. 농장이 여자친구의 간청을 뿌리칠만큼 그렇게 값지나요?
전 안가봐서..몰겠는데 왜 안오려고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궁금하네요.......정말..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고 싶어서 여쭙니다..
남친은 왜 농장에 있는지 설명도 엉성하게 해요. 돈벌어야지~ <--이 이유하난데..
생활이 힘들고 재미도 없고 외롭다면서도 굳이 안오려는지..돈도 그리 많이 안모으는 거 같고..
지금 27살인데, 대학교 2학년 마쳤는데 졸업하면 30이고.. 돈은 언제 모은다는건지?
남친 집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나 가난해서.. 보증금 500(이것도 남친 형이 부담..)에
월세 15만원인 집에서 살고 있구요. 정말 부모님 돈 한푼 없으세요~
걔네 어머니는 저더러 남친 취직할때까지 먹어살려야 된다고 하시고;
이런 상황인데...
이런 남친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요? 헤어질 각오까지 하고 그렇게 붙어있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