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는 시즌 3에서도 몇가지 떡밥을 던져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미스터리를 남긴채 마감하였습니다. 디아더스와 달마컴퍼니는 서로 적이라는것은 알겠는데 왜 서로 적인지, 서로가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지는 확실치가 않네요. 로스트의 배경이 되는 무인도의 정체에 관해서 이제까지 여러가지 설이 나왔습니다만, 그중에서 '지구공동설'이 가장 유력해었지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마그마가 지구 표면쪽으로 몰리고 시간이 흘러서 마그마가 굳어서 딱딱해지고, 결국 지구 내부는 텅빈 공간이란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 주장에 따르면 지구 내부에 태양도 있고 바다도 있다는군요. 이해가 안되시죠? 외계인들이랑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비행선을 타고 맘대로 왔다갔다 한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헌데 시즌 3에선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여성 구조원이 '비행기 탑승객이 모두 죽었다'는 말을 해서 '지구 공동설'로는 부족한 감이 듭니다. 기억력 좋으신 분들은 시즌 1에서 본이 절벽에 매달린 비행기에서 추락하기 직전에 무선통신으로 동일한 얘기를 들었던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인도의 배경은 코마상태의 환자들이 모여있는 가상의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로크의 아빠가 자동차 사고후 이유도 모른채 무인도로 이송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식물인간이 된 로크의 아빠가 코마상태의 영혼이 모여있는 장소로 이동했다가 여기서 디아더스랑 로크를 만나고, 쏘이어도 만나는데, 쏘이어가 로크 아빠를 죽이면 코마상태의 육신도 죽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낙하산 타고온 구조원은 코마상태의 탑승객도 모두 죽은것으로 여긴것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코마상태의 영혼들이 따로 모여사는 장소가 있는데 이곳에선 자신이 코마상태인지 모르고, 이곳에서 영혼이 죽으면 육신도 함께 죽는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써놓고 보니 매트릭스랑 유사하네요. ㅡ.ㅡa 이제 가을까지 또 뭘 보면서 기다려야 할까요...?
Lost 로스트 배경에 관한 저의 추측~
로스트는 시즌 3에서도 몇가지 떡밥을 던져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미스터리를 남긴채 마감하였습니다.
디아더스와 달마컴퍼니는 서로 적이라는것은 알겠는데
왜 서로 적인지, 서로가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지는 확실치가 않네요.
로스트의 배경이 되는 무인도의 정체에 관해서 이제까지 여러가지 설이 나왔습니다만,
그중에서 '지구공동설'이 가장 유력해었지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마그마가 지구 표면쪽으로 몰리고
시간이 흘러서 마그마가 굳어서 딱딱해지고,
결국 지구 내부는 텅빈 공간이란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 주장에 따르면 지구 내부에 태양도 있고 바다도 있다는군요. 이해가 안되시죠?
외계인들이랑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비행선을 타고 맘대로 왔다갔다 한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헌데 시즌 3에선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여성 구조원이
'비행기 탑승객이 모두 죽었다'는 말을 해서 '지구 공동설'로는 부족한 감이 듭니다.
기억력 좋으신 분들은 시즌 1에서 본이 절벽에 매달린 비행기에서
추락하기 직전에 무선통신으로 동일한 얘기를 들었던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인도의 배경은 코마상태의 환자들이 모여있는 가상의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로크의 아빠가 자동차 사고후 이유도 모른채 무인도로 이송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식물인간이 된 로크의 아빠가 코마상태의 영혼이 모여있는 장소로 이동했다가
여기서 디아더스랑 로크를 만나고, 쏘이어도 만나는데,
쏘이어가 로크 아빠를 죽이면 코마상태의 육신도 죽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낙하산 타고온 구조원은 코마상태의 탑승객도 모두 죽은것으로 여긴것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코마상태의 영혼들이 따로 모여사는 장소가 있는데
이곳에선 자신이 코마상태인지 모르고,
이곳에서 영혼이 죽으면 육신도 함께 죽는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써놓고 보니 매트릭스랑 유사하네요. ㅡ.ㅡa
이제 가을까지 또 뭘 보면서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