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만능주위가 낳은 무뇌..

화성인2007.10.09
조회313

 

여성을 비난하기 위해 적은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생각없고 대책없이 사는 여성들의 실태를 알려드리기 위해..

 

제가 겪을 일을 토대로 조금의 과장과 허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나이 올해 24입니다.. 군대 제대후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는 복학생이죠..

 

처음에 학교를 복학했을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자였는데.. 솔직히 그게 잘안되더군요..

 

갑자기 군대라는 환경에서 대학교라는 환경으로 바뀌어 버리니 적응이 안될수 밖에요..

 

과 후배의 소개로 20살의 여자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xx커피숍 xx시 xx분에 약속이 되어

 

있다며 그 커피숍으로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다는 말에 솔깃해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xx커피숍..  약속시간이 30분이 지났는데도 안오더라구요..

 

과후배가 전화해서 "너 왜 안오냐고?"  물었더니 거의 다 왔다고 하더군요.. 20분 정도가 더

 

지났는데도 안오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동네가 큰 동네가 아니라서 차가 막힐리는 없거든요..

 

다시 과 후배가 전화해서 안오냐고 물으니.. xx커피숍 앞이라고 하더군요.. 약속시간 1시간가량이

 

지나서 그 여자애와 자리에 마주앉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 늦어서 미얀하다.."

 

"늦어서 죄송해요.." 라는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앉자마자 담배를 피더군요..

 

그것까지는 참았습니다.. 인사도 나누지 않았는데.. 과후배한테 넋두리를 하는겁니다..

 

어제 술마신 어떤 xx놈땜에 늦었다고 이러쿵 저러쿵.. 욕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저한테 첫마디 꺼낸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 오빠 ~ 차 어떤거 타고 다녀요?   저 허리가 안좋아서 작은차 못타는데..."

 

순간 진짜 허리 접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것까지는 참았습니다..

 

바로 연타 들어오더군요..  " 오빠 지갑 좀 보여주세요.."   저랑 데이트 하시려면

 

돈 마니 가지고 오셨겠네여..   이 말 딱 듣는순간 여자한테 그렇게 심한욕 처음해봤습니다..

 

주먹에 힘까지 불끈 들어가더군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20~21살 정도 되는 여자애들

 

진짜 개념이 없더군요.. 제가 그런애들만 만난게 아니라.. 지지배들이 벌써부터 돈과 자동차부터

 

밝힌다는 소리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또래이신 분들  이런경우 겪은적 없으신가요?

 

제가 재수없게 그런애들만 만나게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