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친구들이 저랑 밥먹는것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가 음식 속에서 이물질을 좀 잘 발견하거든요;;;; 항상 잘 발견한건 아니었구요 처음 발단이 있었어요. 작년 3월. 파릇파릇한 신입생으로 대학의 문턱을 넘어 들어갔을때였죠. 점심 먹을때마다 자주 가던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져서 갈 수가 없지만요. 친구들과 떡볶이 튀김 삼각김밥을 먹고있는데 튀김을 먹던 중 튀김 속에서 검정색 이물질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기름에 둥둥떠다니는 탄 튀김이 붙은건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리가 달려있더라구요...-_-;;; 네! 날파리였던거죠;;;; 아주머니께 "이모~ 튀김에 이상한거있어요~" 라고 했더니 주인아주머님 미안하다그러시면서 튀김을 새로 주시더라구요;;; 하하하하 더이상 먹고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삼각김밥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삼각김밥을 만들어주셔요) 삼각김밥속에서 머리카락이........-_-;;;;;;;;;; 그 후부터는 음식점에가서 매일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올해 에피소드를 하나씩;; 에피소드 1. 친구와 함께 학교근처 피자*엘 갔습니다. 셀러드 접시에 노란 이물질이 있더라구요;;;; 직원을 불렀죠 "언니 여기 노란색 뭔가 있는데요?" 직원언니 친절하게 접시를 바꿔 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웬일;;;; 바꾼 접시에도 이물질이;;; 제 성격에 그냥 못넘어 갑니다. 직원언니를 또 불렀죠. 언니 이젠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피자*이 싼곳도 아니구요. 이왕 비싼 돈 내고 먹는거 깨끗한 환경에서 먹고싶은게 사람 심리가 아닐까하고 ㅋㅋ 같이 밥먹던 친구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더라구요. 이런거 돈내고 먹는 소비자로서 당당히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에피소드2. 지난 6월 저희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스파게티 전문점 소렌*에 갔습니다. 평소 비싸다는걸 알고있었기에 잘 안가던 곳이었구요. 동생과 함께 모처럼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거의 다 먹은 샐러드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게;; 다 먹고나니;;;;;;;;;;;; 다먹고 직원을 부르기도 그렇고;;;; 하지만 친구가 알바를 하고있기에 친구를 불렀습니다. 친구 식당으로 가지고 들어가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샐러드를 다시 주겠답니다;;;;;;;;;;;; 배불러 죽겠는데 ㅋㅋㅋ 계산 하는데 메니져께서 죄송하다고 샐러드 무료이용 쿠폰을 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이용못하고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ㅋㅋㅋㅋ 에피소드3. 9월. 친구와함께 남대문엘 갔다가 런치타임 막판에 베니*스에 갔습니다. 맛있는 립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먹다가 가장 마지막 뼈에서 머리카락보다는 약간 탄력있는 털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정말 제가 직원언니 안불렀습니다. 언니가 오셔서 뭐가 이상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역시 비싼덴 다릅니다;;;;;;) 이상한 털이있다고 ;;;;;;;;;;; 그랬더니 바로 접시를 들고 주방으로 향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바로 나오셔서 머리카락은 아니고 립에 소스 바르는 솔에서 털이 하나 빠진것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시만들어준다고;;;;;;;; 배불러서 못먹습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럼 천천히 계시다가 디져트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주신다네요;;;;;;;;; 그것도 공짜로 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고왔죠;;; 에피소드 4. 그리고 오늘. 저희동네 피자*을 동생과 함께 갔죠. 역시나 샐러드 왕창 먹고 피자를 먹기 시작했죠. 피자. 딱 두번 베어물었는데;;;;;; 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뱉었습니다. 하얀 조각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제 이가 부셔진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거울을 뚤어져라 쳐다봐도 이가 부셔진데가 없었습니다. 혀로 이빨을 햝아봐도 느낌이 없구요. 그정도 크기였스면 느껴졌을텐데;;;;;;;;;; 직원언니 오늘은 불렀습니다. 언니 오셔서 정말 미안해 합니다. 이 많이 아프시냐고;;; 이 좀 아팠습니다. ㄱ하지만 언니가 너무 미안해 하셔서 안아프다고 ;;;;; 지금도 아픈데...ㅠㅠ 언니가 한참을 보시더니 고기에서 나온 뼈조각같답니다. 순간. 미국산 쇠고기 뼈조각이 생각나더라구요;;;;;;;; 광우병에 걸리는건 아닌가;;;;;;;;; 언니한테 대뜸 물었습니다. "언니 이거 미국산 고기 아니죠??" 언니 웃으시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고기 안들어간 다른 피자로 새로 만들어주시겠답니다. 샐러드로 배 왕창 채웠는데;;;;;;;;; 결국 포장해서 싸왔답니다;;;;;;;;;;;;;; 이걸 본 제동생 저보고 제 입에서 이물질을 제조 해내는게 아니냐더군요;;;;;;;;;-_-;;;;;;; 제가 입에서 그런거 제조할 수 있는 능력있으면 그런거 제조하겠습니까?? 다이아몬드 제조하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음식점들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어렸을적에 음식점에서 이물질 나와서 직원한테 말하면 맨날 화내고 그랬었는데;;;;;;;;;;; 역시 발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음식점에서 생긴 에피소드.
음식점에서 친구들이 저랑 밥먹는것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가 음식 속에서 이물질을 좀 잘 발견하거든요;;;;
항상 잘 발견한건 아니었구요
처음 발단이 있었어요.
작년 3월.
파릇파릇한 신입생으로 대학의 문턱을 넘어 들어갔을때였죠.
점심 먹을때마다 자주 가던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져서 갈 수가 없지만요.
친구들과 떡볶이 튀김 삼각김밥을 먹고있는데
튀김을 먹던 중 튀김 속에서 검정색 이물질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기름에 둥둥떠다니는 탄 튀김이 붙은건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리가 달려있더라구요...-_-;;;
네! 날파리였던거죠;;;;
아주머니께
"이모~ 튀김에 이상한거있어요~"
라고 했더니 주인아주머님 미안하다그러시면서
튀김을 새로 주시더라구요;;;
하하하하 더이상 먹고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삼각김밥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삼각김밥을 만들어주셔요)
삼각김밥속에서 머리카락이........-_-;;;;;;;;;;
그 후부터는 음식점에가서 매일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올해 에피소드를 하나씩;;
에피소드 1.
친구와 함께 학교근처 피자*엘 갔습니다.
셀러드 접시에 노란 이물질이 있더라구요;;;;
직원을 불렀죠
"언니 여기 노란색 뭔가 있는데요?"
직원언니 친절하게 접시를 바꿔 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웬일;;;;
바꾼 접시에도 이물질이;;;
제 성격에 그냥 못넘어 갑니다.
직원언니를 또 불렀죠.
언니 이젠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피자*이 싼곳도 아니구요.
이왕 비싼 돈 내고 먹는거 깨끗한 환경에서 먹고싶은게
사람 심리가 아닐까하고 ㅋㅋ
같이 밥먹던 친구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더라구요.
이런거 돈내고 먹는 소비자로서 당당히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에피소드2.
지난 6월 저희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스파게티 전문점 소렌*에 갔습니다.
평소 비싸다는걸 알고있었기에 잘 안가던 곳이었구요.
동생과 함께 모처럼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거의 다 먹은 샐러드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게;;
다 먹고나니;;;;;;;;;;;;
다먹고 직원을 부르기도 그렇고;;;;
하지만 친구가 알바를 하고있기에 친구를 불렀습니다.
친구 식당으로 가지고 들어가더니 정말 미안하다고
샐러드를 다시 주겠답니다;;;;;;;;;;;;
배불러 죽겠는데 ㅋㅋㅋ
계산 하는데 메니져께서 죄송하다고
샐러드 무료이용 쿠폰을 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이용못하고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ㅋㅋㅋㅋ
에피소드3.
9월.
친구와함께 남대문엘 갔다가 런치타임 막판에
베니*스에 갔습니다.
맛있는 립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먹다가 가장 마지막 뼈에서
머리카락보다는 약간 탄력있는 털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정말 제가 직원언니 안불렀습니다.
언니가 오셔서 뭐가 이상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역시 비싼덴 다릅니다;;;;;;)
이상한 털이있다고 ;;;;;;;;;;;
그랬더니 바로 접시를 들고 주방으로 향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바로 나오셔서
머리카락은 아니고 립에 소스 바르는 솔에서 털이 하나 빠진것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시만들어준다고;;;;;;;;
배불러서 못먹습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럼 천천히 계시다가
디져트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주신다네요;;;;;;;;;
그것도 공짜로 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고왔죠;;;
에피소드 4.
그리고 오늘.
저희동네 피자*을 동생과 함께 갔죠.
역시나 샐러드 왕창 먹고
피자를 먹기 시작했죠.
피자. 딱 두번 베어물었는데;;;;;;
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뱉었습니다.
하얀 조각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제 이가 부셔진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거울을 뚤어져라 쳐다봐도 이가 부셔진데가 없었습니다.
혀로 이빨을 햝아봐도 느낌이 없구요.
그정도 크기였스면 느껴졌을텐데;;;;;;;;;;
직원언니 오늘은 불렀습니다.
언니 오셔서 정말 미안해 합니다.
이 많이 아프시냐고;;;
이 좀 아팠습니다.
ㄱ하지만 언니가 너무 미안해 하셔서 안아프다고 ;;;;;
지금도 아픈데...ㅠㅠ
언니가 한참을 보시더니
고기에서 나온 뼈조각같답니다.
순간. 미국산 쇠고기 뼈조각이 생각나더라구요;;;;;;;;
광우병에 걸리는건 아닌가;;;;;;;;;
언니한테 대뜸 물었습니다.
"언니 이거 미국산 고기 아니죠??"
언니 웃으시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고기 안들어간 다른 피자로 새로 만들어주시겠답니다.
샐러드로 배 왕창 채웠는데;;;;;;;;;
결국 포장해서 싸왔답니다;;;;;;;;;;;;;;
이걸 본 제동생 저보고
제 입에서 이물질을 제조 해내는게 아니냐더군요;;;;;;;;;-_-;;;;;;;
제가 입에서 그런거 제조할 수 있는 능력있으면 그런거 제조하겠습니까??
다이아몬드 제조하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음식점들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어렸을적에 음식점에서 이물질 나와서 직원한테 말하면
맨날 화내고 그랬었는데;;;;;;;;;;;
역시 발전하는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