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남)이구요....여자친구와의 교제기간은 3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마음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를 안지가 14년이 되었네요..... 저의 고민거리를 언제나 들어주는 참 편한 친구였습니다.
다른 남자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로만 생각했던 그애가 어느날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거였습니다.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제 마음이 갈팡질팡하는것같아요......그래서 얼마전에 내 고민거리가 있다며 얘기를 하다가 "너가 여자로 보이는것 같다" 며 말해버렸습니다.....그런데 그 애도 그러더군요....자기맘도 같다면서....말은안했지만 오래전부터 가끔씩 내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말을해보고싶어도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지금 3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결혼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해서.....친구라는 이름으로 옆에 계속 남고있었다며 고백하더라구요...그러면서 앞으로도 친구로 옆에 있을테니 여자친구랑 정리하면 오라더군요...얼마든지 기다려준다구..
대신 앞으로 길게 내다보고 결혼까지 생각할수 있을때 자기가 상처받지않게 오라더군요...그리고 잘안되더라도...영원히 친구라는 이름으로 평생 연락하며 그렇게 지내고싶데요...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지금 여자친구와의 정이 있고 아직까진 좋은마음이 남아있는것같은데.....그리고 그 친구한테도 조금씩 끌리고 있구요...
..내가 누굴 더 좋아하는지....결정을 내리고싶지만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후회만하고있을뿐이에요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쩝.......
그런데 그 친구가 어제는 강하게 나오더군요...너무 힘들다면서.....너무 보고싶다면서.....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할수 있다면서......학생이지만 집에 허락맡을 자신있다면서.....그러더군요..
성격은 친구가 훨낫습니다...외모는 여자친구가 더 낫습니다...여친은 초등교사라서 평생직장이라서 경제적으로 괜찮을듯하구요..서로 장단점이 있다보니 딱 뿌러지게 누구라고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여자친구를 맘에 들어할꺼 뻔하구요.....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리 직업이 선생님이였으면 좋다구 해서요
정말 이렇게 끌다가 친구 마음만 더 아프게 할 것같아.......좋아하는 마음을 덮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말을 하면서도 제마음은 더 쓰라리고 있더군요...친구는 2시간정도 날 설득하다가 나중엔 알았다며....앞으로 볼 자신이 없다며 잘지내라며 폰번호를 바꾼다고 하더군요......14년 우정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우정인지 사랑인지는 모르지만요.......
남자와 여자...친구란 있을수 없나보네요....
몇일동안 밤잠 설쳐가며 여기저기 얘기해보고도 답이 안나와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26살 졸업을 앞둔 대학생(남)이구요....여자친구와의 교제기간은 3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마음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를 안지가 14년이 되었네요..... 저의 고민거리를 언제나 들어주는 참 편한 친구였습니다.
다른 남자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로만 생각했던 그애가 어느날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거였습니다.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제 마음이 갈팡질팡하는것같아요......그래서 얼마전에 내 고민거리가 있다며 얘기를 하다가 "너가 여자로 보이는것 같다" 며 말해버렸습니다.....그런데 그 애도 그러더군요....자기맘도 같다면서....말은안했지만 오래전부터 가끔씩 내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말을해보고싶어도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지금 3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결혼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해서.....친구라는 이름으로 옆에 계속 남고있었다며 고백하더라구요...그러면서 앞으로도 친구로 옆에 있을테니 여자친구랑 정리하면 오라더군요...얼마든지 기다려준다구..
대신 앞으로 길게 내다보고 결혼까지 생각할수 있을때 자기가 상처받지않게 오라더군요...그리고 잘안되더라도...영원히 친구라는 이름으로 평생 연락하며 그렇게 지내고싶데요...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지금 여자친구와의 정이 있고 아직까진 좋은마음이 남아있는것같은데.....그리고 그 친구한테도 조금씩 끌리고 있구요...
..내가 누굴 더 좋아하는지....결정을 내리고싶지만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후회만하고있을뿐이에요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쩝.......
그런데 그 친구가 어제는 강하게 나오더군요...너무 힘들다면서.....너무 보고싶다면서.....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할수 있다면서......학생이지만 집에 허락맡을 자신있다면서.....그러더군요..
근데 현실은 무시하질 못하는것 같아요.....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좀 계산적이긴 하지만.. 현실이 그러니까요...... 제여자친구는 초등교사이구요... 친구는 은행원입니다.
성격은 친구가 훨낫습니다...외모는 여자친구가 더 낫습니다...여친은 초등교사라서 평생직장이라서 경제적으로 괜찮을듯하구요..서로 장단점이 있다보니 딱 뿌러지게 누구라고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여자친구를 맘에 들어할꺼 뻔하구요.....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리 직업이 선생님이였으면 좋다구 해서요
정말 이렇게 끌다가 친구 마음만 더 아프게 할 것같아.......좋아하는 마음을 덮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말을 하면서도 제마음은 더 쓰라리고 있더군요...친구는 2시간정도 날 설득하다가 나중엔 알았다며....앞으로 볼 자신이 없다며 잘지내라며 폰번호를 바꾼다고 하더군요......14년 우정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우정인지 사랑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왜이렇게 맘이 아플까요.....보고싶구요.....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친구를 볼수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