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배한테 변태로몰리고있습니다

캐안습경보2007.10.10
조회601

저는 올해 스물다섯의 대학생입니다.

음...제가요즘 미칠듯한고민을하고있는데...

의견을좀들어보고자 해서 글을올려요..

 

일주일전이었습니다.

저는 학교선배와 네톤에서 발표전에대한 논의를하고있었죠

(참고로 그선배는 현재 석사과정중에있는 선배입니다.)

저또한 대학원진학을위해 공부를하고있기에 이번발표전이 상당히중요했습니다.

군대가따와서 복학한이후에 항상저한테 많은도움을주신 누나이기도하고

저희 사촌누나랑 나이도같고 넘이미지가비슷해서 디게잘따랐습니다제가...

근데 그날 논의를하다 문득 사적인잡담을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사적인얘기는거의해본적이없는지라)

이런저런것을 물어보고 묻던중 저의다른친구가 저에게 대화를신청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잠시만기다리라고하고 그누나와대화하던채팅창을누르니

나가버리고없더군요...왜나갔지 하고 채팅창을닫으려하는데...

순간 JOT된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던중...

전 그누나에게 "누나 생일언제야? 날짜가르쳐줘..."

이렇게 친다고친것을 누나 생리언제야? 날짜가르쳐줘...라고되있더군요ㅡㅡ;;;;;;

그단어를 채팅창에 친후...저는 다른친구에게서온대화창으로넘어가버렸기에...

몰랐습니다ㅡㅡ;; 그누나왈~그게왜궁금한데? 그러곤 접속을끊었더군요...

 

아~미쳐버릴것같습니다. 내년 대학원진학문제때문에 저의전공과 담당교수님이같아서

그누나와 하루에 거의 8시간이상을 붙어있습니다. 그일이있은이후로 저와눈도마주치지않습니다

늦게 끝나는날엔 제차로집에데려다주곤했는데 요즘은 콜택시불러서 가더군요ㅡㅡ;

이거완전 변태로몰리고있는데...

어떻게 다시회복할방법이없을까요? 사실대로얘기하자니...엎질러진물퍼담는핑계밖엔않될것

같궁....에휴~미치겠습니닥~ㅋㅋㅋ

 

좋은방법있으면 좀알려주세요~전그누나와 최소 2년이상을 함께공부해야하는사이라서...

이대로가다간 미쳐버릴것같애요~제이미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