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에서 일하는 나... 어제는 이랬다. 맥주 두잔을 주문하는 30대 초반의 젊은 연인? 테이블을 보며 빌지(계산서)가 없길래 정중히 손님 빌지 어딨으세요?물어봤더니.. 참 예쁘장하게 생긴 아줌마가.."그걸 니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어떻게 아냐?" 음..순간 열이 받았지만..나보다 나이도 많고..술도 취했고..무엇보다 내가 손님이 아니기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뒤돌아서 씁슬히 웃고.. '그래..어쩔 수 없지..남의 돈 따먹기가 쉽나..'하하 겉으로 어이없는 웃음 짓고.. 예전에는 담배를 피던 넥타이부대 사람 두 명... 담배가 떨어졌다며 구할 수 없냐길래..나도 흡연자로써 이해한다며 담배 2까치 주기엔 아쉬울까봐 4까치 냅킨에 돌돌 말아 주었더니 5분 후에 손짓하더라.. 가봤더니 천원을 조심스레 주며 아깐 고마웠다고...차마 받을 수 없어 마음만 받겠다고.. 담배가 뭐 대수라고..돛대면 모를까..훈훈한 마음으로.. 중년의 아저씨들..오랜만에 만났는지 ..세월에 흐름으로 인한 이마 주름 손바닥으로 훑으며.. 세월아 네월아 주문을 하는데..소세지를 시키실려나 보다.. 아저씨가 하는말..맥주 3잔하고 "햄" 줘 !!!!! 햄 햄 햄....나를 웃겼다..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의 의미로써 잘해보자는 사람들의 자리.. 화요일은 맥주 한 잔이니까^^ 수요일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목요일은 한주가 끝나가네 좋다 내가 쏜다~ 금요일은 내일은 주말이니까 부어라마셔라... 주말이면 가족들의 넉넉치못하지만..행복한 외식.. 일요일은 월요일의 압박인가..손님이 별로 없네? 주저리주저리 사람사는건 서울이나..시골이나 매한가지인가보다..
일하면서 느끼는 나의 독백..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나...
어제는 이랬다. 맥주 두잔을 주문하는 30대 초반의 젊은 연인?
테이블을 보며 빌지(계산서)가 없길래 정중히 손님 빌지 어딨으세요?물어봤더니..
참 예쁘장하게 생긴 아줌마가.."그걸 니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어떻게 아냐?"
음..순간 열이 받았지만..나보다 나이도 많고..술도 취했고..무엇보다 내가 손님이 아니기에..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뒤돌아서 씁슬히 웃고..
'그래..어쩔 수 없지..남의 돈 따먹기가 쉽나..'하하 겉으로 어이없는 웃음 짓고..
예전에는 담배를 피던 넥타이부대 사람 두 명...
담배가 떨어졌다며 구할 수 없냐길래..나도 흡연자로써 이해한다며 담배 2까치 주기엔 아쉬울까봐
4까치 냅킨에 돌돌 말아 주었더니 5분 후에 손짓하더라..
가봤더니 천원을 조심스레 주며 아깐 고마웠다고...차마 받을 수 없어 마음만 받겠다고..
담배가 뭐 대수라고..돛대면 모를까..훈훈한 마음으로..
중년의 아저씨들..오랜만에 만났는지 ..세월에 흐름으로 인한 이마 주름 손바닥으로 훑으며..
세월아 네월아 주문을 하는데..소세지를 시키실려나 보다..
아저씨가 하는말..맥주 3잔하고 "햄" 줘 !!!!! 햄 햄 햄....나를 웃겼다..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의 의미로써 잘해보자는 사람들의 자리..
화요일은 맥주 한 잔이니까^^
수요일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목요일은 한주가 끝나가네 좋다 내가 쏜다~
금요일은 내일은 주말이니까 부어라마셔라...
주말이면 가족들의 넉넉치못하지만..행복한 외식..
일요일은 월요일의 압박인가..손님이 별로 없네?
주저리주저리 사람사는건 서울이나..시골이나 매한가지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