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사는 24살 어여쁜-_-죄송;; 암튼 여자입니다. 제 얘기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엊그제 아침8시까지 술을먹고 집엘 들어와써요.. 회사에가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좀 속상한일도잇고 하는일도 제대로 안되서,, 암튼.. 술을 정말 진창먹고 회사엔 병가내고..-_- 네.. 저 철없습니다... 자랑은아니구요.. 다들한번쯤은 그러자나요 ㅎㅎ 그리고 자고일어낫더니 씨바..-_-저녁10시더군요 ..ㅎ . ㅎ. ㅎ 처절하게 웃고잇는데 아는 오빠한테서 저나가왓어요.. 모하냐며.. 밥먹엇냐며.. 자기 안양일번가왓는데.. 어찌어찌하면 한 12시쯤 일이끝날꺼같다며.. 얼굴좀 보쟈하더군요.. 마침 잠을 겨울잠자는 뱀년마냥 잣기에.. 심심하기도햇고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기댕겻죠..-_- 12시 반 쯤 되니 집앞이라며 나오라더군요..밥사준다고.. 말햇다시피 잠을 너무 오래잔터라 밥도 안먹엇구요;; 근데 속이 뒤집어질랑~ 접힐랑말랑 ~ 해서인지 배가 안고프데요.. 걍 드라이브나 시켜줘 해서 둘이서 낄낄대다가 산본 평촌 과천 거쳐서 한시간 넘어서 집앞에 당도햇습니다.. 집앞에서 내리려고햇지만.. 집에 물이없길래 물사가지고 갈려고 편의점앞에서 내렷습니다.. 내려서 물사고 딸랑딸랑 거리면서 집앞에 도착한 그순간!!!!!!!!!!!!!!!!!!!!!!!!!!!!!! ㅡㅡ 이게 웬일입니까?? 내원참..이건 뭐 또라이도 아니고.. 열쇠가 없어진겁니다..ㅠ_ㅠ 여러분..새벽1시반에.. 열쇠가 없어진겁니다.. 후우.. 뭐 그냥 가까운데서 밥이나 먹을려고 나온거라 핸드폰도 집에 두고나왓고..기억나는 전화번호도 하나도 없고.. 아마도 열쇠와함께 개념도 차에 두고내린거같습니다............ 혹시나 창문들을 열어봣지만..다잠겨잇더군요.. 냅다 달렷습니다..공중전화가 나올때까지.. 가뜩이나 술취하신 여러노숙자아저씨들이 많은 동네에.. 헐렁한 후드 원피스 하나딸랑 입고 달렷습니다.. 114.. 열쇠집갈켜주세요~ 동네 근처 열쇠집 다 전화햇지만..안받더군요.. 난감난감..초캐난감..ㅠ 돈은 만원뿐.. 후덜거리더군요.. 출근도 해야되는데.. 이런 기분..느껴보신적 잇나요??ㅠ 삼십분동안 동동발만 구르다가 112에 저나햇습니다-_-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깔고.. 열쇠를 잃어버렷다며 간곡하게 부탁햇습니다..-_- 혹시나 하는맘에..문을 부셔줘도 된다고 햇지만.. 안된다고 하더군요 ㅠ 그러시면서 돈잇으면 찜질방에 가래요 -_ㅠ 민중의 지팡이도 어쩔수 없나바요 ㅠ 결국 제가 선택한건 .,,, 열쇠집 앞에 잇는 피씨방에서 문열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더군요.. 술에 쩔어 하루는 출근안하고.. 하룬 지각하게 생겼네요..허허참.. 저 참 바보같죠??압니다..ㅠ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으시죠?? 저 후회하면서 피씨방 커플석에서 지금 네시간째 이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새벽에 나가실때 열쇠안잊어버리게 조심하세요..ㅠ
ㅠ 여러분 전 오늘도 이러고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사는 24살 어여쁜-_-죄송;; 암튼 여자입니다.
제 얘기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엊그제 아침8시까지 술을먹고 집엘 들어와써요..
회사에가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좀 속상한일도잇고 하는일도 제대로 안되서,,
암튼.. 술을 정말 진창먹고
회사엔 병가내고..-_-
네.. 저 철없습니다... 자랑은아니구요..
다들한번쯤은 그러자나요 ㅎㅎ
그리고 자고일어낫더니 씨바..-_-저녁10시더군요 ..ㅎ . ㅎ. ㅎ
처절하게 웃고잇는데
아는 오빠한테서 저나가왓어요..
모하냐며.. 밥먹엇냐며.. 자기 안양일번가왓는데..
어찌어찌하면 한 12시쯤 일이끝날꺼같다며..
얼굴좀 보쟈하더군요..
마침 잠을 겨울잠자는 뱀년마냥 잣기에..
심심하기도햇고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기댕겻죠..-_-
12시 반 쯤 되니 집앞이라며 나오라더군요..밥사준다고..
말햇다시피 잠을 너무 오래잔터라 밥도 안먹엇구요;;
근데 속이 뒤집어질랑~ 접힐랑말랑 ~ 해서인지
배가 안고프데요..
걍 드라이브나 시켜줘 해서 둘이서 낄낄대다가
산본 평촌 과천 거쳐서 한시간 넘어서 집앞에 당도햇습니다..
집앞에서 내리려고햇지만..
집에 물이없길래 물사가지고 갈려고
편의점앞에서 내렷습니다..
내려서 물사고 딸랑딸랑 거리면서 집앞에 도착한 그순간!!!!!!!!!!!!!!!!!!!!!!!!!!!!!!
ㅡㅡ 이게 웬일입니까??
내원참..이건 뭐 또라이도 아니고..
열쇠가 없어진겁니다..ㅠ_ㅠ
여러분..새벽1시반에.. 열쇠가 없어진겁니다..
후우.. 뭐 그냥 가까운데서 밥이나 먹을려고 나온거라 핸드폰도
집에 두고나왓고..기억나는 전화번호도 하나도 없고..
아마도 열쇠와함께 개념도 차에 두고내린거같습니다............
혹시나 창문들을 열어봣지만..다잠겨잇더군요..
냅다 달렷습니다..공중전화가 나올때까지..
가뜩이나 술취하신 여러노숙자아저씨들이 많은 동네에..
헐렁한 후드 원피스 하나딸랑 입고 달렷습니다..
114.. 열쇠집갈켜주세요~
동네 근처 열쇠집 다 전화햇지만..안받더군요..
난감난감..초캐난감..ㅠ
돈은 만원뿐.. 후덜거리더군요.. 출근도 해야되는데..
이런 기분..느껴보신적 잇나요??ㅠ
삼십분동안 동동발만 구르다가 112에 저나햇습니다-_-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깔고..
열쇠를 잃어버렷다며 간곡하게 부탁햇습니다..-_-
혹시나 하는맘에..문을 부셔줘도 된다고 햇지만..
안된다고 하더군요 ㅠ
그러시면서 돈잇으면 찜질방에 가래요 -_ㅠ
민중의 지팡이도 어쩔수 없나바요 ㅠ
결국 제가 선택한건 .,,,
열쇠집 앞에 잇는 피씨방에서 문열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더군요..
술에 쩔어 하루는 출근안하고..
하룬 지각하게 생겼네요..허허참..
저 참 바보같죠??압니다..ㅠ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으시죠??
저 후회하면서 피씨방 커플석에서
지금 네시간째 이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새벽에 나가실때
열쇠안잊어버리게 조심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