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시던분이라도 부디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면 감사해요.. // 사실 저는 현직장 관둘생각이 없었습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저만 잘하면 괜찮았고, 여직원이 저 혼자인점만 빼면 ... 사실, 여직원이 혼자라 더 잘해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에휴,,, 그리고, 복리후생도 식대며.. 보너스까지.. 괜찮았어요 일도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업무도 제 하는양 봐서 .. 몇달동안 a일을 하고 끝내면 몇일 아무일도 안 주셔서 그것도 배려구나.. 하면서 조금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저희가 출장이 있는일이라 윗분들이 없을때도 많고, 어쩌다 계시면 그때만 잘해드려도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어느새 적응되서 맘이 착잡하네요. 그런데! 윗분들이 평소에 출장때문에 회식은 출장 돌아오시면 거의 하는 편이라.. 그날도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몇분은 중요한 약속으로 빠지셨구요.저는 약속이 없던지라...(그때 냅다 튀었어야하는데 후회.) 회식.. 지루하죠, 그래서 고기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고 다들 집으로 가는데 사장님이 저희동네 거쳐서 가면 된다시면서 택시 타자 하시던군요 전에도 2,3번 이런적이 있었기 때문에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자꾸 사장님이 술한잔만 하자고, 포차에서 하면되지 않냐고 해서.. 술정신에 그러자고 했는데, 간곳은,, 포차도.. 일반식당도 아니고.. 룸.....ㄱ- 어리버리했죠, 거기서 사장님이 좀 이상하긴하더군요... 아무튼 나오는데도 농담이 제가 들음 기분날빠할 농담을 하시는거예요... <<그때 사장님 즐기셨습니다.. 히죽히죽...-_- 아무튼 너도 기분이 이상해서 아는분에게만 말을 했더니... 에효효효- 너 세컨으로 하고싶나부다~ 이러시는거예요... 그러고 담날 출근했는데... 일이 많아서 잘 못 챙겨 드렸는데(심부름..)농담까지 하시고,, 평소라면. 너 나 싫어하냐고 한마디 하셨을텐데... 무섭습니다.... 실수라고 하셔도,, 실수는 한번 저지르면 두번째는 더 실수할수 있다고 생각이 되요 ㅠ 그래서 이직 생각중이고, 여러군데 알아보고만 있습니다.이력서 아무데도 안 넣은 상태구요.. 그런데. 이직할려면 좀 일찍 말해야 하잖아요.이 회사도 사원 다시뽑아야하니까요 근데,마땅한 핑계가 없습니다....그래서 아직 말 못했어요 ㅠㅠㅠ 일 제대로 빨리 배우고 싶다고 하면 분명.. 일 많이 주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나가지 말라고 할것 같아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ㅠ ㅠ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회사사람들 사장님이 말하지 않는이상은 그 일 꿈에도 생각 못 할텐데요....
말못하는 이직이유
눈팅하시던분이라도 부디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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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현직장 관둘생각이 없었습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저만 잘하면 괜찮았고, 여직원이 저 혼자인점만 빼면 ...
사실, 여직원이 혼자라 더 잘해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에휴,,, 그리고, 복리후생도 식대며.. 보너스까지.. 괜찮았어요
일도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업무도 제 하는양 봐서 ..
몇달동안 a일을 하고 끝내면 몇일 아무일도 안 주셔서 그것도 배려구나.. 하면서 조금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저희가 출장이 있는일이라 윗분들이 없을때도 많고, 어쩌다 계시면 그때만 잘해드려도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어느새 적응되서 맘이 착잡하네요.
그런데!
윗분들이 평소에 출장때문에 회식은 출장 돌아오시면 거의 하는 편이라..
그날도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몇분은 중요한 약속으로 빠지셨구요.저는 약속이 없던지라...(그때 냅다 튀었어야하는데 후회.)
회식.. 지루하죠, 그래서 고기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고 다들 집으로 가는데 사장님이 저희동네 거쳐서 가면 된다시면서 택시 타자 하시던군요
전에도 2,3번 이런적이 있었기 때문에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자꾸 사장님이 술한잔만 하자고, 포차에서 하면되지 않냐고 해서.. 술정신에 그러자고 했는데, 간곳은,, 포차도.. 일반식당도 아니고.. 룸.....ㄱ-
어리버리했죠,
거기서 사장님이 좀 이상하긴하더군요...
아무튼 나오는데도 농담이 제가 들음 기분날빠할 농담을 하시는거예요... <<그때 사장님 즐기셨습니다.. 히죽히죽...-_-
아무튼 너도 기분이 이상해서 아는분에게만 말을 했더니... 에효효효-
너 세컨으로 하고싶나부다~ 이러시는거예요...
그러고 담날 출근했는데... 일이 많아서 잘 못 챙겨 드렸는데(심부름..)농담까지 하시고,,
평소라면. 너 나 싫어하냐고 한마디 하셨을텐데...
무섭습니다....
실수라고 하셔도,, 실수는 한번 저지르면 두번째는 더 실수할수 있다고 생각이 되요 ㅠ
그래서 이직 생각중이고, 여러군데 알아보고만 있습니다.이력서 아무데도 안 넣은 상태구요..
그런데. 이직할려면 좀 일찍 말해야 하잖아요.이 회사도 사원 다시뽑아야하니까요
근데,마땅한 핑계가 없습니다....그래서 아직 말 못했어요 ㅠㅠㅠ
일 제대로 빨리 배우고 싶다고 하면 분명.. 일 많이 주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나가지 말라고 할것 같아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ㅠ ㅠ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회사사람들 사장님이 말하지 않는이상은 그 일 꿈에도 생각 못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