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올해 23살이구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22살 여름에 공부해서 시험보고 대입검정고시 봐서 합격했구요 대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평소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야간대학이라도 가서 공부좀 더 하고싶고 졸업장도 받고 싶은 생각인데 . 요즘 많이 속상합니다. ㅋ 저희집은 4자맨데 4자매끼리 벌어서 살고 있어요 언니랑 저랑 둘이 벌어서 동생들 학교 보내고 있거든요 원랜 내년에 야간대학에 갈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밑에 동생이 지금 고3이라 내년에 대학을 가야해서 제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학비문제도 있구,, 남자칭구랑 만난지는 횟수로 2년인데 어느날 같이 있는데 남자친구네 친형님께 전화가 온거에요 남자친구는 이래저래 얘기나누다가 제 얘기가 나왔는지 쭈뼛쭈뼛 말을 흐리더라구요 가만히 눈치 못챈척 있었지만 ,, 속으론 무지 서운하더라구요 그냥 ,,,,,, 그냥 뭐,,,,, 조그만 회사 다녀,, 전공??? ,,,, 뭐,, ,, 대학은 못가구,, 이런식이죠 ,, 순간 내 얘기가 창피한가,, 생각했는데 그래도 서운하더라구요 남자친구네집은 시골인데 무지 시골인데 부모님이 3남매 농사지으시면서 대학공부까지 다 시키시고 결혼도 좋은짝 만나서 결혼 시켰다 자부심이 있으신가봐요 ,,,,여자친구는 학교 어디나왔데? 물으셔서 안나왔고 동생들학비 챙겨주면서 살고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런애만나지 말라고 하더래요 ㅋㅋㅋ 결혼하면 너만 힘들다고 만나지 말라고 딱 그러시더라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해봐야 잘사는집 없다고 ㅋ 결혼까진 하지 말라고 하더래요 솔직히,, 제나이 23살인데 결혼은 좀 그렇습니다. 결혼이 너무 하고싶어서 딱 이사람이다 싶어서 만나는거 아니구 그냥 좋아서 만나는데 너무,, 너무 얼굴도 못보셨으면서 너무 앞서간다 싶으신거죠,,,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너무 고생 시켰다고 효자된다고 부모님말씀이 곧 법이라 생각하고사니까 반대하는 그 순간부터 고민하는거에요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 그러면서 얼굴쳐다보면 한숨이나 쉬고 ,,,,짜증한번 안내던 제가 이젠 짜증이 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상해할정도로요 내 얘기 들어달라고 그냥 복잡하다고 술먹자고하면 앞에 앉아있을테니까 너 혼자 먹으라고 하고 어쩌다가 같이 술한잔 해서 내가 속얘기하면 그게 그렇게 짜증나나봐요 어차피 자긴 부모님돈으로 대학 나온거고 저는 제가 벌어서 가야하는데 생활환경 자체가 틀리니까 나는 잘 모르게따~ 이런식이에요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딴짓하고 ,, 자꾸 내년에 대학가라,, ,, 자꾸 이런말만 하길래 내가 살짝 비꼬면서 내가 얼른 대학을 가야 오빠네 부모님께 다가가는 길이 좀더 가까워질텐데~ 라고 하니까 가만있다가 아니라고~하면서 다 널위해서 얼른 가라는거라고 ,, 예전에 슬쩍 지나가는말로 나 내년에 대학 안가면 헤어질꺼야? 라고 물으니까 생각좀 해봐야겠는데,,,, 라고 하더군요 ,,^^ 남자친구는 그런말한거 기억 못하겠지만 ,,, 그냥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 저는 지금도 귀에 메아리가 울리는걸요? ㅋ ,, 첨엔 결혼은 안하더라도 진심으로 만났는데 이젠 안그럴려구요 ,, 헤어져도 상처받지 않게 문을 조금씩 닫아야겠습니다. ., ================================================================== 제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 솔직히 제가사는 지역에 친구가 없어서 속얘기 할 사람도 없구 남자친구한테하자니 딴세상얘기 듣듯이하고 친언니한테 하자니 정신적인 피로얹어주기 싫구,, ㅋ 그래서 그냥 여기다가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ㅋ 좋은하루 되세요 1
학력때문에 거들떠도 안보는 남친부모님
안녕하세요 !!
,,,,
저는 올해 23살이구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22살 여름에 공부해서 시험보고 대입검정고시 봐서 합격했구요
대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평소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야간대학이라도
가서 공부좀 더 하고싶고 졸업장도 받고 싶은 생각인데 .
요즘 많이 속상합니다.
ㅋ 저희집은 4자맨데 4자매끼리 벌어서 살고 있어요
언니랑 저랑 둘이 벌어서 동생들 학교 보내고 있거든요
원랜 내년에 야간대학에 갈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밑에 동생이 지금 고3이라
내년에 대학을 가야해서 제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학비문제도 있구,,
남자칭구랑 만난지는 횟수로 2년인데
어느날 같이 있는데 남자친구네 친형님께 전화가 온거에요
남자친구는 이래저래 얘기나누다가 제 얘기가 나왔는지 쭈뼛쭈뼛 말을 흐리더라구요
가만히 눈치 못챈척 있었지만 ,, 속으론 무지 서운하더라구요
그냥 ,,,,,, 그냥 뭐,,,,, 조그만 회사 다녀,, 전공??? ,,,, 뭐,, ,, 대학은 못가구,,
이런식이죠 ,,
순간 내 얘기가 창피한가,, 생각했는데 그래도 서운하더라구요
남자친구네집은 시골인데 무지 시골인데
부모님이 3남매 농사지으시면서 대학공부까지 다 시키시고 결혼도 좋은짝 만나서
결혼 시켰다 자부심이 있으신가봐요
,,,,여자친구는 학교 어디나왔데? 물으셔서 안나왔고 동생들학비 챙겨주면서
살고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런애만나지 말라고 하더래요 ㅋㅋㅋ
결혼하면 너만 힘들다고 만나지 말라고 딱 그러시더라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해봐야 잘사는집 없다고 ㅋ 결혼까진 하지 말라고 하더래요
솔직히,, 제나이 23살인데 결혼은 좀 그렇습니다.
결혼이 너무 하고싶어서 딱 이사람이다 싶어서 만나는거 아니구 그냥 좋아서 만나는데
너무,, 너무 얼굴도 못보셨으면서 너무 앞서간다 싶으신거죠,,,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너무 고생 시켰다고 효자된다고 부모님말씀이 곧 법이라 생각하고사니까
반대하는 그 순간부터 고민하는거에요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 그러면서 얼굴쳐다보면 한숨이나 쉬고
,,,,짜증한번 안내던 제가 이젠 짜증이 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상해할정도로요
내 얘기 들어달라고 그냥 복잡하다고 술먹자고하면 앞에 앉아있을테니까 너 혼자 먹으라고 하고
어쩌다가 같이 술한잔 해서 내가 속얘기하면 그게 그렇게 짜증나나봐요
어차피 자긴 부모님돈으로 대학 나온거고 저는 제가 벌어서 가야하는데 생활환경 자체가
틀리니까 나는 잘 모르게따~ 이런식이에요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딴짓하고 ,,
자꾸 내년에 대학가라,, ,, 자꾸 이런말만 하길래
내가 살짝 비꼬면서 내가 얼른 대학을 가야 오빠네 부모님께 다가가는 길이 좀더 가까워질텐데~
라고 하니까 가만있다가 아니라고~하면서 다 널위해서 얼른 가라는거라고 ,,
예전에 슬쩍 지나가는말로 나 내년에 대학 안가면 헤어질꺼야? 라고 물으니까
생각좀 해봐야겠는데,,,, 라고 하더군요 ,,^^
남자친구는 그런말한거 기억 못하겠지만 ,,, 그냥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
저는 지금도 귀에 메아리가 울리는걸요? ㅋ
,, 첨엔 결혼은 안하더라도 진심으로 만났는데
이젠 안그럴려구요 ,, 헤어져도 상처받지 않게 문을 조금씩 닫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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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
솔직히 제가사는 지역에 친구가 없어서 속얘기 할 사람도 없구
남자친구한테하자니 딴세상얘기 듣듯이하고
친언니한테 하자니 정신적인 피로얹어주기 싫구,,
ㅋ 그래서 그냥 여기다가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ㅋ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