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어이없는 이별..

십앍뇽2007.10.10
조회1,853

Hi~

오랜만이야 ~

이건 실화야...

 

어느 주말.. 남친이랑 함께 공원에 갔습니다.

자리좋은 벤치에 앉아 저는 핸드폰에있는 게임을 하고있엇고, 남친은 옆에서

CIGAR No.6 담배를 아주 멋지게 피고있었죠.

담배를 피고 꽁초를 산으로 던지고, 그담배불씨에 자그맣게 불이 타올랏습니다.

머 내가 알빠없지만 그산은 불이낫을거에요

그리고는 제 무릎을베고 눕더군요

제얼굴을 쓰다듬더라고여.. 겜하는데 짜증나게

그래서 제가 겨드랑이 털을 쌔게 당겻어여

거친 비명과함께 옆으루 나자빠지더라고요,

 ㅅ ㅂ 그러더니

네모 반듯한 대리석같은걸 줍더니 제 ㄷ ㅐ가리를 거침없이 찍었어여

지금 병원인데 머리가 찌그러져있네요

지금 3일째.. 남친이 연락이없습니다.

잘가란 말도없이 이별인거같애요

저 슬프네요

저랑 사귀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