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백화점 이라는 곳에서..

억울한사람2007.10.10
조회941

전화가 한통 왔어요,

 

집전화로, 아버지가 받으셨고

 

"무슨 좋은게 있으니까 해라" 이런말 했나봐요

 

근데 집에 있는 사람은 전화 한두통 받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좋은거 있으면 니놈이나 해라"

 

이래 말씀하셨나봐요.

 

그래 심한 욕도 아니고, 저도 TM해봐서 아는데 그냥 아 오늘 재수 똥밟았다 생각하고

 

나가서 바람한번 쐬고 들어와서 일했었는데

 

그 남자직원은 다시 전화 하는거에요-

 

목소리 나이도 24-6 정도 되보이는거 같았는데

 

아버지가 일부러 전화를 안받으셨어요 , 두번째 전화 또 오길래 제가 받았는데

 

"방금 전화받으신분 안계시냐"고, "왜그러시냐"고 하니까

 

"따님이시냐"고, "맞다"고, "좋은말로 좋게 끊으면 될거 가지고 왜 욕을 하시냐"고

 

하시길래, "집에 있으면 이런저런 전화가 많이 온다, 기분 나쁘셨더라도 이해해라,

 

집에서 이런전화 받는 사람은 얼마나 또 짜증나겠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난 처음 전화했거든 ?"

 

모 이래- _-, 순간 당황,

 

"그쪽은 처음 전화 한거라도, 집에서는 이런전화 한두통 받는게 아니다",

 

이러니까 "나는 처음 전화했다고",  저도 좀,, 승질머리 있거든요,

 

"너네 다단계 아니야 !!!"

 

이러니까 "다단계 아니거든 ? 지랄하네 조카어이없다"

 

이러는 거에요 , 흑,

 

그래서 "너 지금 어따대고 반말이야 !!!" 이러니까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ㅇㅈㄹ...

 

씨앤 백화점이라고 하면서 찾아오래요 이름도 안말해주고

 

그래서 씨앤 백화점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했더니

 

담당자는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기라고,,- _-

 

내가요,, 진짜 심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무시한거 같애서 기분 무쟈게 나쁜데요,,

 

오늘은 제가 2시까지 출근 해야되서 시간이 안되고,

 

내일 오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어디 한번 해보자고 ? 우리집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아가지고,, 114 전화번호책 봤다고 하지마세요

 

114에 전화해서 왜 남에 정보 다 유출시키냐고 뭐라고 할테니까 - _-

 

그냥 이름 알려달랄때 알려주지, 뭔 직원이 400명이 넘어요

 

분양하시라고 전화하는데 400명이에요 - _- ??

 

나 그냥 고객들 DB딸때도 많아봤자 한,, 40명 이었는데 - _-

 

거기서도 사람들끼리 다 말하잖아요 에이, 암튼, 정말 내일 찾아가서 이름만이라도 알아오겠습니다.

 

내가 진짜 분하고 억울해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