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건설업쪽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싫으신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전 고졸로 직업학교에서 1년 공부를 하다 직장을 얻었는데요 처음으로 하는 직장생활이라 이것저것 재볼것도 없이 마냥 좋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저는 건축공부를 했고, 시공일을 하고싶었습니다. (저,여자입니다. 그럼에도 제 성격도 한곳에 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현장에서구르고 뛰고 배우면서 일을 하고싶었습니다. 나중에 제 사업을 하게되도 그런일을 해본사람이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하고싶기도 했구요..^^ ) 면접 볼 당시에도 전 당연히 전공을 살려 공사나 공무쪽에 갈줄 알았습니다 만, 기다리던 첫 월급날 ! 명세서를 함께 받았는데 명세서에는 관.리.부. 라고 적혀있더겁니다.. 명세서를 받기전까진 전 관리부인줄도 몰랐던거지요.. 그래서 그때라도 다른곳으로 옮기고싶은 마음에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전 관리부로온것인줄 모르고 입사를 하게됐다고, 정말 죄송하지만 전 제 전공을 살리고싶고 제가 하고싶은일이 하고싶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부서는 공무부로 하되 현장에 한달에 한번은 꼭 보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과장님과 대리님의 설득아닌 설득을 들으며 한두달정도만 더 다녀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계속 다니게 된 회사, 그러나 담당업무는 변하질 않고 관리부직원이 없는데도 뽑질 않는겁니다.. 회사에 여자라곤 경리분과 저 단 둘인데, 여자가 없어서 그런건지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사무실 청소시에 짐 옮기는거 제가 혼자 다하구요, 커피도 제가 혼자 다 타야하구요 (아무리 바빠도 자기가 우선이랍니다.상무가) 스캔,복사 제가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전화도 절대 사무실사람들 먼저 안받습니다. 저한테 오는전화 극히 드문데도 제가 받아서 연결하지 않으면 통화끝나고 불러서 화를냅니다. 바쁜거 알면서 그러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꼭꼭 현장에 내보내주겠다던 약속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현장에 나간적 꼭 집어 5번 입니다. 9월에 추석지나고 그만두려고 했지만 걸리는건 내년에 학교가는것과, 12월이면 1년이 된다는게 걸립니다.. 과도하게 제 일이 있는데도 다른업무를 시키는 직원들. 제가 잠시 쉬는틈도 못보는지 이일 저일을 마구 시킵니다.. 자기들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온갖 잡심부름은 다 시키고.. 정말 짜증나다 못해 지쳐갑니다. 이런거 당연히 나이어리고 경력없고 학력짧은 제가 하는게 맞는건가요..? 자기부서가 아닌데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관리부를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부서가 다른데도 다른부서 문서정리까지 해야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은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있어 회사를 그만두기 아까울정도인데요 상무는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고 조기사~이러면서 부를때면 정말이지 미칠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울컥하는마음에 넋두리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썼는데 너무 기네요.. 저랑 비슷한 처지이신분 없으신가요 ..?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건설업쪽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싫으신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전 고졸로 직업학교에서 1년 공부를 하다 직장을 얻었는데요
처음으로 하는 직장생활이라 이것저것 재볼것도 없이 마냥 좋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저는 건축공부를 했고, 시공일을 하고싶었습니다.
(저,여자입니다. 그럼에도 제 성격도 한곳에 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현장에서구르고 뛰고 배우면서 일을 하고싶었습니다. 나중에 제 사업을 하게되도 그런일을 해본사람이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하고싶기도 했구요..^^ )
면접 볼 당시에도 전 당연히 전공을 살려 공사나 공무쪽에 갈줄 알았습니다 만,
기다리던 첫 월급날 ! 명세서를 함께 받았는데 명세서에는 관.리.부. 라고 적혀있더겁니다..
명세서를 받기전까진 전 관리부인줄도 몰랐던거지요..
그래서 그때라도 다른곳으로 옮기고싶은 마음에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전 관리부로온것인줄 모르고 입사를 하게됐다고, 정말 죄송하지만
전 제 전공을 살리고싶고 제가 하고싶은일이 하고싶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부서는 공무부로 하되 현장에 한달에 한번은 꼭 보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과장님과 대리님의 설득아닌 설득을 들으며 한두달정도만 더 다녀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계속 다니게 된 회사, 그러나 담당업무는 변하질 않고 관리부직원이 없는데도 뽑질 않는겁니다..
회사에 여자라곤 경리분과 저 단 둘인데,
여자가 없어서 그런건지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사무실 청소시에 짐 옮기는거 제가 혼자 다하구요,
커피도 제가 혼자 다 타야하구요 (아무리 바빠도 자기가 우선이랍니다.상무가)
스캔,복사 제가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전화도 절대 사무실사람들 먼저 안받습니다. 저한테 오는전화 극히 드문데도 제가 받아서 연결하지
않으면 통화끝나고 불러서 화를냅니다. 바쁜거 알면서 그러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꼭꼭 현장에 내보내주겠다던 약속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현장에 나간적 꼭 집어 5번 입니다.
9월에 추석지나고 그만두려고 했지만
걸리는건 내년에 학교가는것과, 12월이면 1년이 된다는게 걸립니다..
과도하게 제 일이 있는데도 다른업무를 시키는 직원들.
제가 잠시 쉬는틈도 못보는지 이일 저일을 마구 시킵니다..
자기들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온갖 잡심부름은 다 시키고.. 정말 짜증나다 못해 지쳐갑니다.
이런거 당연히 나이어리고 경력없고 학력짧은 제가 하는게 맞는건가요..?
자기부서가 아닌데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관리부를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부서가 다른데도 다른부서 문서정리까지 해야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은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있어 회사를 그만두기 아까울정도인데요
상무는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고 조기사~이러면서 부를때면 정말이지 미칠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울컥하는마음에 넋두리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썼는데 너무 기네요..
저랑 비슷한 처지이신분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