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고시준비하고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만나지 한달동안은 진짜 모든 연인들이 시작할때는 그런 것처럼 매일 떨어지지 않고 만났습니다. 그런 도중에 마침 저도 직장을 그만두고 같이 고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인 일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고시준비를 하면서 제가 번 돈으로 공부를 하기때문에 시작할때부터 서로 더치패이를 하자고 난 얻어 먹으면 부담되어서 싫다고.. 먼저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있으면 사주고 나한테 사주는게 낙이라며 화냈던 사람이.. 시간이 점점 흐르자.. 더치패이에 맛이 들었는지.. 사소한 100원부터 다 챙기는 겁니다. . 제가 먼저 말했기때문에 가끔 서운하면서도 그냥 넘어 갔죠.. 근데.. 자기집에 부모님 생신이나 결혼기념일. 동생 생일이 있을때마다 저랑 같이 선물을 고르고 찾아 다니면서도 제 생일이 다가오거나 기념일이 찾아오면 돈 없다고.. 이번달에는 부족하다고.. 용돈 받는 처지니까.. 당연히 그러냐는 듯이 넘어갔습니다. 헌데.. 돈 없어서 더치패이에 맛들인 사람이 친구들을 만날때는 누구한테 무엇 사주느라 얼마 썼네.. 영화보는데 얼마 썼네.. 하면서 말하는 겁니다. 그 이야기 듣자니 짜증이 확밀려와 나한테 쓰는 돈은 철두철미 챙기면서 친구들한테는 왜 다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간만에 보는 친구한테 어찌 돈 내라고 하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고 진짜 이 남자가 날 왜 옆에 두는건지 생각하게 됐죠.. 그리고 또 하나 이 사람은 자가기 최고로 잘하는 남친이라 생각하는겁니다. 솔직히 이 남자는 저보다 3살 연하거든요..뭔 미련이 남아서 제가 붙잡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가.. 아님 제 연애 중에 최고로 긴 시간동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쉽게 못헤어지는걸까요? 그냥 주저리 써 보았습니다.
제가 못난 사람이라.. 이별도 쉽게 못하네요..
이 친구는 고시준비하고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만나지 한달동안은 진짜 모든 연인들이 시작할때는 그런 것처럼 매일 떨어지지 않고 만났습니다.
그런 도중에 마침 저도 직장을 그만두고 같이 고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인 일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고시준비를 하면서 제가 번 돈으로 공부를 하기때문에 시작할때부터 서로 더치패이를 하자고 난 얻어 먹으면 부담되어서 싫다고.. 먼저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있으면 사주고 나한테 사주는게 낙이라며 화냈던 사람이..
시간이 점점 흐르자.. 더치패이에 맛이 들었는지.. 사소한 100원부터 다 챙기는 겁니다. .
제가 먼저 말했기때문에 가끔 서운하면서도 그냥 넘어 갔죠..
근데.. 자기집에 부모님 생신이나 결혼기념일. 동생 생일이 있을때마다 저랑 같이 선물을 고르고 찾아 다니면서도 제 생일이 다가오거나 기념일이 찾아오면 돈 없다고.. 이번달에는 부족하다고..
용돈 받는 처지니까.. 당연히 그러냐는 듯이 넘어갔습니다.
헌데.. 돈 없어서 더치패이에 맛들인 사람이 친구들을 만날때는 누구한테 무엇 사주느라 얼마 썼네.. 영화보는데 얼마 썼네.. 하면서 말하는 겁니다.
그 이야기 듣자니 짜증이 확밀려와 나한테 쓰는 돈은 철두철미 챙기면서 친구들한테는 왜 다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간만에 보는 친구한테 어찌 돈 내라고 하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고 진짜 이 남자가 날 왜 옆에 두는건지 생각하게 됐죠..
그리고 또 하나 이 사람은 자가기 최고로 잘하는 남친이라 생각하는겁니다.
솔직히 이 남자는 저보다 3살 연하거든요..뭔 미련이 남아서 제가 붙잡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가.. 아님 제 연애 중에 최고로 긴 시간동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쉽게 못헤어지는걸까요? 그냥 주저리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