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원리, 그리고 엉터리 다이어트

트레이너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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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


일단, 체중감량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섭취한 에너지  >  사용한 에너지   일때 살이 찌는 것이고.

섭취한 에너지  <  사용한 에너지   라면, 살이 빠지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통용되는 체중감량의 공식은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즉, 굶으면 누구나 다 빠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체중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꼭 그 숫자가

자신에게 100% 만족을 주긴 어렵습니다. 몸무게가 몸의 부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체중만 가지고는 조금 어렵고, 원했던 체중까지 도달했다 하더라도

불만족스럽다면 무리한 다이어트를 더욱더 강행하게 되므로 인하여 몸의 건강을 파괴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빈혈, 변비나 무기력증이 있으며 두통이 오거나 피부가 상하기도  합니다.

근력이 손실되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허리나 관절쪽에 통증이 올수도 있고,

뿐만아니라 여기에 이런저런 약품까지 사용하게되면 그 부작용의 범위는 무척이나 넓어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다른 문제점도 있습니다.

만약의 아주 탁월한 약품이 개발되어 몸 안의 지방만 분해시킨다고 가정하더라도 지방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산화물은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이 병행되지 않는 한 우리 몸 안에 고스란히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철이 산화되면 녹슬게되는 것처럼 지방분해와 동시에 발생되는 산화물이 우리 몸을 녹슬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일례로, 걱정하고 있는 눈가의 주름이 젊은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못해서, 혹은 비싼 화장품을 사용치 못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평소 소홀히 여겼던 건강관리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을 감수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못하지만.

불행한 사실은 이런 다이어트는 해 바짜 체중계의 숫자와 무관하게 자신의 목표와는 점점더

멀어지는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뺀 살은 다시 불어나기 쉽고, 지방보다는 근육이 주로 빠지게 됩니다.  

 

겉에서 보이는 뱃살은 줄었을 지언정 몸속 근육안쪽에는 점차 지방이 자리잡게됩니다.

이 명칭이 내장지방 인데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피하지방보다 쉽게 간과하기 쉬우면서 건강에는 더욱 악영향을 미치는 지방입니다.

 

뚱뚱한사람이나 마른사람 누구도 이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일단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혈액에 지질이 잔뜩 섞여서 온갖 혈액대사에 관련된 병(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출혈 등) 을 초래하게 되고, 영양 밸런스를 파괴시켜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며 정상적인 생활을 위협받게 됩니다.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단번에 확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조금씩 지속적으로 빼나가는 다이어트입니다. 목표를 5kg으로 봤을때 이상적인 다이어트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이요법 3kg + 운동요법 2kg  

              ( 운동요법 2kg = 지방감량 5kg + 근육증량 3kg )

 


단기간에 과도한 몸무게를 보장하는 다이어트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엉터리입니다.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몸이 답을 말해주기 때문에 선택은 쉽습니다. 엉

터리 다이어트, 지식없는 미숙한 다이어트가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