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B형남자다..

난 최강이다2007.10.10
조회890

내나이 26세

 

키 178 몸무게 70이다.

 

얼굴은 꽃미남급이며 몸매또한 좋고 운동을 좋아한다

 

난 아직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다.

 

하지만 급하지 않다

 

난 자존심이 강하다.

 

이태까지 여자들의 대쉬를 수없이 받았지만 다 쌩까버렸다.

 

주위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개의치않다.

 

난 강한 남자니까....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

 

난 술을 마시지않는다 담배도 물론 최대한 규칙적은 생활은 하려고 한다

 

난B형 남자니까 술자리에 여자들이 온다..

 

친구들중 한명이 불렀나보다.

 

그냥 그럭저럭 생겼다. 뚱뚱하지도 않고.

 

여러명이서 인사를 나누고 한다는 얘기가 지네 이상형에 대해서 얘기한다

 

아직 대가리가 덜성숙했나보다 키에대해서 혈액형에 대해서

 

끝이없이 얘기한다. 그중 한명이 나에게 키를 물어온다..

 

난 주저없이 167이라 한다..

 

들중 한명이 176을 잘못말한거 아니냐고 한다.

 

어의없다 난 정확히 178.9이다 줄여서 그냥 178이라한다.

 

순간 맥주병으로 대가릴 쳐버리고 싶은 욕망이었지만

 

참았다. 난 B형남자니까.

 

다른 한여자가 혈액형이 뭔지 물어온다 주저없이 C형이라고 한다.

 

내혈액형은 친구들도 모른다 왜!!!물어봐도 성의없이 대답한다.

 

A형이다 AB형이다 B형이다 난무하지만 개의치않다..

 

난 강한 B형남자니까

 

그중 여자한명이 B형에대해서 논문을 편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한 10분쯤 하더니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

 

난 그냥 한번 웃어준다..

 

이오빠 A형이라고 확신한다.

 

속으로 ㅄ년 꼴값한다고 욕한다.

 

술자리가 끝나고 그 여자가 나에게 번호를 물어온다

 

번호를줬다... 집에가는길에 문자가 온다

 

쌩깠다.. 이유는 혈액형에 대해 장장히 펼친죄...

 

그로인해 나와의 인연은 없는것이다..

 

내성격을 캐릭터로 보자면 슬램덩크에 서태웅과 많이 비슷한거 같다.

 

오히려 내가 그쪽으로 몰입하는경우도 있다..

 

암튼 내이상형은 최송현 아나운서와 박지윤 아나운서다.

 

왜~똑똑하니까 그리고 이렇게 허접한 혈액형과 키180에 대해늘어놓지

 

않으니까....

 

난 오늘도 운동을 간다.. 지금 건대를 다니며 계약직 사무직으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일하지만 난 걱정없다.

 

난 영어와 일어를 다하니 아무래도 이회사에 바로 취직될듯싶다..

 

암튼 난 강하다.

 

그리고 명심해라.

 

난 B형이지만 나에겐 화는 없다

 

그리고 너에 말한마디로 인해 나와에 인연은 없다.

 

난 비록 연애한번 못해봤지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이상형에 여자를 찾는게 아니다

 

그냥 키와 혈액형말안하고 밝고 웃는게 이쁜 그런여자를 찾는다.

 

난 오늘도 기다린다.

 

난 멋지고 예쁘고 잘생긴 B형남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