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 두 배, 사교육비 절반.´ 이러한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으셨더군요 저는 현재 고2입니다. 이후보님께서 당선이 되셔도 저희또래 입시에는 큰 영향이 끼치진않겠죠.
하지만 해야할 말이 있어서 공부중에 이렇게 시간을 냈습니다.
현재 노무현대통령님의 삼불정책 ,내신강화.. 불만이 많습니다. 내신은 변별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그걸로 대학에서 평가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3불정책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었습니다. 지방과 수도권 학교의 등급을 없앤것이지요. 수능점수가 같아도 지방이라 떨어졌던 일도있었으니까요 .
그런데 후보님께서 내놓으신 공약은 기가 막히더군요 . 국사 과목을 영어로 가르친다뇨. 물론 영어가 국제적인 경쟁력에 중요하단건 알고있습니다. 후보님께서 영어교육에 힘을 써주신다니 그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현재 인문계 고등학교에도 영어발음및 실력이 의심되는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남의 나라의 언어로 가르치다뇨. 나라의 민족성을 기르는 과목에서 배움의 기초가 되는 언어를 남의 언어를 빌려쓴다니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말씀을 하셨던 날이 한글날인건 알고계셨습니까? 우리나라말을 사랑하고자 자랑스러워하고자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날 그런공약은 차기 대통령유력후보님께서 하실말이 아닌줄 압니다.
그리고 대학입시를 대학자율에 맡긴다면 본고사가 부활할 것이고 , 공교육의 중요성는 점점 떨어지고 사교육붐이 일어날것입니다. 정작 내신을 중요시한다는 정책에서도 사교육수요가 늘었으니 , 대학본고사에 맞춰 그에따른 사교육수요가 더 늘겠지요. 학교에서 충분하게 습득할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또 특목고, 자립형사립고에 들어가려는 학생들도 많아질겁니다. 그에따른 학원비도 만만치않게 들어갈것이구요. 예로 저는 서울 강북에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니던 학원에서 상위 몇%를 잘라 외고반을 뽑더군요 . 과고반 외고반 해서요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그 학원비 하나만 월 40만원이었구요 .하지만 욕심많은 엄마가있는 친구들은 이 학원만 다니는게 아니죠 ...주말단과도 다녔습니다. 그유명한 강남 8학군도 아닌데 말이죠, 저희집 잘사는거 아닙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학원다녔습니다. 또 문제는 그렇게 들어가고자하는 학교 학비가 웬만한 서민가정에서 보내기 버거워하는 금액에 있습니다. 서울시외고 학생중 생활보호대상자가 1.xx퍼센트랍니다. 가난한 아이들은 능력이 된다해도 비싼학비때문에 못갑니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수업내용의 질이 다르니 습득할수있는 배움의 질도 달라지겠죠 . 그러면 대학에 들어갈 수있는 문도 작아지구요 . 계층간의 이동이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지는것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
배움의 기회는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안고사는 사람들과 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받을수있는 교육에는 차이가있겠지요
이명박 후보님에게
´학교 교육 두 배, 사교육비 절반.´
이러한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으셨더군요
저는 현재 고2입니다. 이후보님께서 당선이 되셔도 저희또래 입시에는 큰 영향이 끼치진않겠죠.
하지만 해야할 말이 있어서 공부중에 이렇게 시간을 냈습니다.
현재 노무현대통령님의 삼불정책 ,내신강화..
불만이 많습니다.
내신은 변별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그걸로 대학에서 평가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3불정책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었습니다.
지방과 수도권 학교의 등급을 없앤것이지요.
수능점수가 같아도 지방이라 떨어졌던 일도있었으니까요 .
그런데 후보님께서 내놓으신 공약은 기가 막히더군요 .
국사 과목을 영어로 가르친다뇨.
물론 영어가 국제적인 경쟁력에 중요하단건 알고있습니다.
후보님께서 영어교육에 힘을 써주신다니 그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현재 인문계 고등학교에도 영어발음및 실력이 의심되는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남의 나라의 언어로 가르치다뇨. 나라의 민족성을 기르는 과목에서 배움의 기초가 되는 언어를 남의 언어를 빌려쓴다니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말씀을 하셨던 날이 한글날인건 알고계셨습니까?
우리나라말을 사랑하고자 자랑스러워하고자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날 그런공약은 차기 대통령유력후보님께서
하실말이 아닌줄 압니다.
그리고 대학입시를 대학자율에 맡긴다면 본고사가 부활할 것이고 ,
공교육의 중요성는 점점 떨어지고 사교육붐이 일어날것입니다. 정작 내신을 중요시한다는 정책에서도 사교육수요가 늘었으니 , 대학본고사에 맞춰 그에따른 사교육수요가 더 늘겠지요.
학교에서 충분하게 습득할수 있는 지식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또 특목고, 자립형사립고에 들어가려는 학생들도 많아질겁니다.
그에따른 학원비도 만만치않게 들어갈것이구요.
예로 저는 서울 강북에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니던 학원에서 상위 몇%를 잘라 외고반을 뽑더군요 . 과고반 외고반 해서요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그 학원비 하나만 월 40만원이었구요 .하지만 욕심많은 엄마가있는 친구들은 이 학원만 다니는게 아니죠 ...주말단과도 다녔습니다. 그유명한 강남 8학군도 아닌데 말이죠, 저희집 잘사는거 아닙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학원다녔습니다.
또 문제는 그렇게 들어가고자하는 학교 학비가 웬만한 서민가정에서 보내기 버거워하는 금액에 있습니다.
서울시외고 학생중 생활보호대상자가 1.xx퍼센트랍니다. 가난한 아이들은 능력이 된다해도 비싼학비때문에 못갑니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수업내용의 질이 다르니 습득할수있는 배움의 질도 달라지겠죠 .
그러면 대학에 들어갈 수있는 문도 작아지구요 .
계층간의 이동이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지는것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
배움의 기회는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안고사는 사람들과 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받을수있는 교육에는 차이가있겠지요
하지만 정책이 나서서 사교육을 필수로 요하는 분위기를 조장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일부 계층만을 위한 정책보다는
나라전체를 위한 정책을 생각하시는 후보님이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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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후보님 홈페이지에 올리고온 글입니다.
그분이 내놓으신 교육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많은 정책중 일부인 교육정책이지만, 그영향은 윗글 내용대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교육정책과 타협을해서 보완하면 좀더 바람직한 정책이 나올지도 모르는것을
어째서 현재의 정책에 반하는 공약만 내놓으시는지 이해가 잘안갑니다.
원래 저희집은 한나라당을 지지했는데
조중동의 여론조작과 이명박 후보님의 마치 벌써 대통령이 되신듯한 행동들로 등을 돌렸네요.
여러분의 여러의견과 여론을 알고싶습니다..
수능 걱정도 되지만 나라걱정도 되더라구요...ㅠㅠ
대한민국이 훌륭한 대통령을 맞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