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하러 가던 날이였습니다. 엄마는 아는 아저씨라고, 직장에 고객(이상한 직업아님..)
이라고 하시고 저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우린 그렇게 이해하고..
그러기를 몇번,
땡전 한푼 없는 저희. 돈많이 들어가는 시기인 저희를 거둬주시고
그 아저씨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방에서 일을하시고. 맨처음엔 위장이혼, 그러다가 정말..
돈이없어서.. 아빠 병앓으시고 지방에 계시다가 한달에 한번꼴로 올까 말까.
저희집 맨날 수도세 전기세 밀리고. 끊기고 핸드폰 끊기고 부모님 다 신용불량자에..
학생이여서 알바..는 할수있었겠지만 공부라는 핑계로 손도 안대고
제동생도 마찬가지고, 언니도 마찬가지..
그렇게 저희 엄마는 돈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리셔서..
저희 엄마 좋아한다는 중소기업 사장님한테 저희언니 재수할때까지만..이라는
우리끼리의 조건(아저씨는 모르게..)을 갖고.. 집에 들어오게 된겁니다..
더 많은 속사정이 있지만 너무 길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로는 잘 못쓰겠더라고요..
그렇게
저희는 8개월을 살았습니다..
맨처음에 저흰 아저씨가 정말 자상하게 잘 해주시고
없는 저희 거둬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히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7~8년을 혼자 사셨습니다.
그 전에 있던 부인이랑 이혼하고, 딸은 아빠몰래 결혼하고 아들은 대학비용으로 요리사?
를 한다더군요. 그 전 부인이랑 이혼하고나서 딸이랑 아들은 아빠를 한번도 찾아온적이없댑니다.
이해가 안갔어요. 아빤데.. 아무리 이혼했어도 아빤데 그럴수가 있나.
그건 초기때였지요.
지금은 이해 충분히 갑니다.
왜 딸이 아빠몰래 결혼했는지. 7~8년 동안 한번도 먼저 연락한적이없는지.
왜 그 전부인이 이혼을 하셨는지 (바람났다 하셨지만 이해가 되요..)
간략히 말하자면
아저씨는 술을 드십니다. 술 안드시면 정말 저희 아빠보다도 어쩌면 더 자상한분이지요.
그 마시는 술의 양은 하루에 한병이상.
제가 집에 있는시간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제가 보는것만 거의 한병입니다.
모르죠. 두 세병일지도..
그렇게 마신 술은. 취하면
맨처음엔 기분 좋아지시겠죠. 그러다가 꼬투리 잡히면.. 이런표현 죄송하지만 '미친개'가 됩니다.
전 태어나서 이런사람 처음봤어요. 이런성격.. 정말 이해안가고 세상에 이런성격의 사람도있구나..
하는 생각..
처음엔 이해했죠. 혼자서 사람도 안만나고 몇년을 사신거.
그런데 지금은 안되요. 죽었다 깨나도 절대 이해할수가 없어요.
어제는 제가 방이 좀 드러웠습니다. 제가 솔직히 청소 이런걸 싫어하긴 해요..
그리고 일하는데 도시락을 싸가요.. 그러다 늦어버리는 바람에 밥통을 열고갔나봐요..
일 끝나고 집가는데 집앞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저희집을 딱 들어가려는데
문 열리는거에요. 그 전날에 아저씨 아시는분 장례식이 있어서 밤샘하고 아침에
딱 들어왔는데 밥통열려 있다는 그 이유로. 집이 지저분하단 이유로..
술이 잔뜩 취해서 저희 엄마한테 "그딴식으로 !@$@%%$^%*^*"
그렇게 저희는 약 세시간동안 벌벌 떨었죠..가뜩이나 추워죽겠는데...
항상 이럴때 찜질방을 갔었어요.
술드시면 앞에서 얘기했듯이 조그마한 것에 꼬투리잡고..
그러다가 찜질방은 몇일 옷챙기기엔 짐이 너무 많고
돈쓰는 정도도 많아서..
방 한칸짜리 월세 잡아놓고 화장실도 밖에있는..
하수구 냄새 그윽한 그런곳에 방잡아놓고.. 이런 일 있을경우에 피신소로
방을 잡을 정도였어요..
아무튼 그러다가 월샛방도 저희 개인적인 돈이없어서 빼버렸고,
찜질방 갈 돈도 아깝고해서
엄마는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사정사정 빌고 빌어서 집에들어갔어요.
엄마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엄마의 이런점이 싫었어요. 하지만 제가 엄마한테 뭐라그러면
저희엄마는 ... 저희랑 아저씨 사이에 껴있는 저희 엄마를 생각하니깐 어쩔수없더라고요..
그렇게해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뭐라고 욕을 하더군요 저한테 ..ㅋ
어이가없어서 저도 대들었죠.. 어른한테 대든거 안되는거 알아요.
근데 다른사람은 몰라도 절대로 아저씨한테는 굽신 못하겠어요.
그러다가 제가 비꼬는말투로 죄송하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쌍욕은 다하시던분이
태도 180도 달라지면서 "우리딸~ 잘하네 거봐 잘하잖아 잘하면서 왜그래~~~"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죠..(제방 드러워서 치우구있던중이였어요..)
무슨말인지 이해안가시는분들..
죄송해요. 제가 앞서 말썻듯이 글재주는 영~아니거든요..
저는 이럴때마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이서 이분노가 눈물 한방울로 나오더군요..
몰래 우는거.. 서럽게 우는거.. 너무 지겨워요 이제.
맨날 이렇게 비위맞추는거.. 술먹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해도
회사핑계, 이리핑계 저리핑계. 술 안먹겠다고 한 약속도 이젠 넌덜머리가 나구요..
늦게 들어올때면..(물론 늦지만 연락은 꼬박해요.)
한창 놀 나이인 제가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받고 한달에 한두번 늦게들어오는건데도
끊임없이 전화오고, 늦게들어오면 그 다음날은 집나가는 날이고,
저도 다른 스무살처럼 , 철부지 애인 마냥 놀고도 싶고..
그런거 엄마도 이해하는데 자기가 잠못자겠다고 맨날 절 찾는게 너무 이기적인것같기도 하고..
술 먹는거 정떨어지고 진짜 어쩔땐 죽이고싶을때도 있고
그냥 혼자 나가서 살고싶을때도 있고..
...여러분은 이해가 가시나요..
제가 글표현을 잘 못해서 이해 안가시는 부분 , 엄청 많을꺼에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8개월 동안의 일을 한번에 쓰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어제 있었던 일을 단편적으로 쓴거구요..
이 밖에도 아저씨한테 맞은일.. 속과 겉이 다른사람,, 아빠한테 오랫만에 갔는데 술병잔뜩 늘어진채 울면서 껴안은일(저희 아빠는 무뚝뚝?해서 수십년동안 이런적 없거든요..갈수록 말라가는 우리아빠.. 맨날 술먹는 우리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맨날 잠도 못주무시고.. 아빠이야기를 하려니 또 글이 엄청 길어지네요.. 눈물만 흐르죠...)아파죽겠는데 자고있는 나를 깨워서 침대 앉아서 주구장창 잠못자게 말늘어놓는일........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하루 죙일 말해도 다 못말할 일들 너무 많구요.. 어쩔땐 아저씨가 이해 안가서 핸드폰으로 녹음까지해서 다시 들어봤던적도 많고 시간 쟀던적도 너무 많구요..
평상시에는 술안드시면 너무 좋은 아저씨.. 하지만 술먹으면 우리한테 돈이 얼마가 들어가느니 하면서 화내는 아저씨, 사소한거에 너무 집착하는 아저씨.
정말 이해 못할 부분 많네요..
제가 너무 제 하소연만 이야기 한건가요..
아저씨도 아저씨 나름의 입장이 있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제 주위사람들은 이런거 절대 모릅니다.. 제가 항상 긍정적이고 밝거든요..
그래서 인지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어요.. 더 우울해지는것같고
성격도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아요..
저 어떻해야 하나요..?
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이정도로만 쓸게요...
끝까지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정말정말정말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우리엄마 이해 안가시는분.. 딸인 저도 이해합니다.
전 엄마를 더 잘아니까요. 저희 엄마만은 욕하지마세요.
저희 삼형제때문에 온갖 고생이란 고생 다하셨어요. 정말 글로는 표현못될만큼..
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요..자랑스럽구요.. 제발 우리 엄마만은 욕하지 말아주세요..
술먹는 새아빠..맨날 집나가는 우리가족..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짜증나서 몇번 톡에 글 올릴려다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를 반복하기를 여러번
한 이십대 소녀입니다.
아직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서 세상물정 잘 모른다하지만
대학안가고 열심히 돈을 버는 처자입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이게 아니고..
저희 집 속 사정이야기 입니다.
새아빠, 새엄마를 두신분..
제 입장이 이해가는지.. 아님 제가 정말 철이 없고 나쁜건지..
판별..아니 조언좀 해주세요..
글이 길으니..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래요..
새아빠 (이하 아저씨 ; 전 아저씨라 불러요)랑 같이 살게 된지
어언 8개월이 다가네요.
아저씨를 처음 알게 된건 엄마가 어느날 저희 삼형제를 데리고
외식을 하러 가던 날이였습니다. 엄마는 아는 아저씨라고, 직장에 고객(이상한 직업아님..)
이라고 하시고 저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우린 그렇게 이해하고..
그러기를 몇번,
땡전 한푼 없는 저희. 돈많이 들어가는 시기인 저희를 거둬주시고
그 아저씨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방에서 일을하시고. 맨처음엔 위장이혼, 그러다가 정말..
돈이없어서.. 아빠 병앓으시고 지방에 계시다가 한달에 한번꼴로 올까 말까.
저희집 맨날 수도세 전기세 밀리고. 끊기고 핸드폰 끊기고 부모님 다 신용불량자에..
학생이여서 알바..는 할수있었겠지만 공부라는 핑계로 손도 안대고
제동생도 마찬가지고, 언니도 마찬가지..
그렇게 저희 엄마는 돈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리셔서..
저희 엄마 좋아한다는 중소기업 사장님한테 저희언니 재수할때까지만..이라는
우리끼리의 조건(아저씨는 모르게..)을 갖고.. 집에 들어오게 된겁니다..
더 많은 속사정이 있지만 너무 길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로는 잘 못쓰겠더라고요..
그렇게
저희는 8개월을 살았습니다..
맨처음에 저흰 아저씨가 정말 자상하게 잘 해주시고
없는 저희 거둬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히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7~8년을 혼자 사셨습니다.
그 전에 있던 부인이랑 이혼하고, 딸은 아빠몰래 결혼하고 아들은 대학비용으로 요리사?
를 한다더군요. 그 전 부인이랑 이혼하고나서 딸이랑 아들은 아빠를 한번도 찾아온적이없댑니다.
이해가 안갔어요. 아빤데.. 아무리 이혼했어도 아빤데 그럴수가 있나.
그건 초기때였지요.
지금은 이해 충분히 갑니다.
왜 딸이 아빠몰래 결혼했는지. 7~8년 동안 한번도 먼저 연락한적이없는지.
왜 그 전부인이 이혼을 하셨는지 (바람났다 하셨지만 이해가 되요..)
간략히 말하자면
아저씨는 술을 드십니다. 술 안드시면 정말 저희 아빠보다도 어쩌면 더 자상한분이지요.
그 마시는 술의 양은 하루에 한병이상.
제가 집에 있는시간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제가 보는것만 거의 한병입니다.
모르죠. 두 세병일지도..
그렇게 마신 술은. 취하면
맨처음엔 기분 좋아지시겠죠. 그러다가 꼬투리 잡히면.. 이런표현 죄송하지만 '미친개'가 됩니다.
전 태어나서 이런사람 처음봤어요. 이런성격.. 정말 이해안가고 세상에 이런성격의 사람도있구나..
하는 생각..
처음엔 이해했죠. 혼자서 사람도 안만나고 몇년을 사신거.
그런데 지금은 안되요. 죽었다 깨나도 절대 이해할수가 없어요.
어제는 제가 방이 좀 드러웠습니다. 제가 솔직히 청소 이런걸 싫어하긴 해요..
그리고 일하는데 도시락을 싸가요.. 그러다 늦어버리는 바람에 밥통을 열고갔나봐요..
일 끝나고 집가는데 집앞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저희집을 딱 들어가려는데
문 열리는거에요. 그 전날에 아저씨 아시는분 장례식이 있어서 밤샘하고 아침에
딱 들어왔는데 밥통열려 있다는 그 이유로. 집이 지저분하단 이유로..
술이 잔뜩 취해서 저희 엄마한테 "그딴식으로 !@$@%%$^%*^*"
그렇게 저희는 약 세시간동안 벌벌 떨었죠..가뜩이나 추워죽겠는데...
항상 이럴때 찜질방을 갔었어요.
술드시면 앞에서 얘기했듯이 조그마한 것에 꼬투리잡고..
그러다가 찜질방은 몇일 옷챙기기엔 짐이 너무 많고
돈쓰는 정도도 많아서..
방 한칸짜리 월세 잡아놓고 화장실도 밖에있는..
하수구 냄새 그윽한 그런곳에 방잡아놓고.. 이런 일 있을경우에 피신소로
방을 잡을 정도였어요..
아무튼 그러다가 월샛방도 저희 개인적인 돈이없어서 빼버렸고,
찜질방 갈 돈도 아깝고해서
엄마는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사정사정 빌고 빌어서 집에들어갔어요.
엄마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엄마의 이런점이 싫었어요. 하지만 제가 엄마한테 뭐라그러면
저희엄마는 ... 저희랑 아저씨 사이에 껴있는 저희 엄마를 생각하니깐 어쩔수없더라고요..
그렇게해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뭐라고 욕을 하더군요 저한테 ..ㅋ
어이가없어서 저도 대들었죠.. 어른한테 대든거 안되는거 알아요.
근데 다른사람은 몰라도 절대로 아저씨한테는 굽신 못하겠어요.
그러다가 제가 비꼬는말투로 죄송하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쌍욕은 다하시던분이
태도 180도 달라지면서 "우리딸~ 잘하네 거봐 잘하잖아 잘하면서 왜그래~~~"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죠..(제방 드러워서 치우구있던중이였어요..)
무슨말인지 이해안가시는분들..
죄송해요. 제가 앞서 말썻듯이 글재주는 영~아니거든요..
저는 이럴때마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이서 이분노가 눈물 한방울로 나오더군요..
몰래 우는거.. 서럽게 우는거.. 너무 지겨워요 이제.
맨날 이렇게 비위맞추는거.. 술먹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해도
회사핑계, 이리핑계 저리핑계. 술 안먹겠다고 한 약속도 이젠 넌덜머리가 나구요..
늦게 들어올때면..(물론 늦지만 연락은 꼬박해요.)
한창 놀 나이인 제가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받고 한달에 한두번 늦게들어오는건데도
끊임없이 전화오고, 늦게들어오면 그 다음날은 집나가는 날이고,
저도 다른 스무살처럼 , 철부지 애인 마냥 놀고도 싶고..
그런거 엄마도 이해하는데 자기가 잠못자겠다고 맨날 절 찾는게 너무 이기적인것같기도 하고..
술 먹는거 정떨어지고 진짜 어쩔땐 죽이고싶을때도 있고
그냥 혼자 나가서 살고싶을때도 있고..
...여러분은 이해가 가시나요..
제가 글표현을 잘 못해서 이해 안가시는 부분 , 엄청 많을꺼에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8개월 동안의 일을 한번에 쓰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어제 있었던 일을 단편적으로 쓴거구요..
이 밖에도 아저씨한테 맞은일.. 속과 겉이 다른사람,, 아빠한테 오랫만에 갔는데 술병잔뜩 늘어진채 울면서 껴안은일(저희 아빠는 무뚝뚝?해서 수십년동안 이런적 없거든요..갈수록 말라가는 우리아빠.. 맨날 술먹는 우리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맨날 잠도 못주무시고.. 아빠이야기를 하려니 또 글이 엄청 길어지네요.. 눈물만 흐르죠...)아파죽겠는데 자고있는 나를 깨워서 침대 앉아서 주구장창 잠못자게 말늘어놓는일........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하루 죙일 말해도 다 못말할 일들 너무 많구요.. 어쩔땐 아저씨가 이해 안가서 핸드폰으로 녹음까지해서 다시 들어봤던적도 많고 시간 쟀던적도 너무 많구요..
평상시에는 술안드시면 너무 좋은 아저씨.. 하지만 술먹으면 우리한테 돈이 얼마가 들어가느니 하면서 화내는 아저씨, 사소한거에 너무 집착하는 아저씨.
정말 이해 못할 부분 많네요..
제가 너무 제 하소연만 이야기 한건가요..
아저씨도 아저씨 나름의 입장이 있는건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제 주위사람들은 이런거 절대 모릅니다.. 제가 항상 긍정적이고 밝거든요..
그래서 인지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어요.. 더 우울해지는것같고
성격도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아요..
저 어떻해야 하나요..?
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이정도로만 쓸게요...
끝까지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정말정말정말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우리엄마 이해 안가시는분.. 딸인 저도 이해합니다.
전 엄마를 더 잘아니까요. 저희 엄마만은 욕하지마세요.
저희 삼형제때문에 온갖 고생이란 고생 다하셨어요. 정말 글로는 표현못될만큼..
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요..자랑스럽구요.. 제발 우리 엄마만은 욕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