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을 정말 1-2번 크게 싸우고 헤어질뻔한 걸 넘기며 잘 사귀어왔어요.. 그러구선 사이가 안 좋았던 것도 아니에요.. 정말 잘 지냈어요. 며칠전 크게 다퉜습니다. 저는 다혈질이고, 그는 화나면 말을 내키는대로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러더니 엊그제 헤어지자네요. 하루만에 칼같이 변해서.. 불과 며칠전까지 같이 웃고 잘 지내놓고, 내년 설에 같이 인사드리러 가잔 약속이며.. 이번주 주말에 그 사람 친척 결혼식이라 같이 가자고 해놓고.. 헤어지자고 매몰차게 말을 하더군요. 오늘 아침 요즘 생리가 늦는거 같아 혹시나 하는 맘에 테스트를 했습니다. 피임도 했었는데. 설마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임신이더군요. 말했더니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는데.. 여전히 차갑고 냉정하더군요. 전 수술하고 싶지 않아서 매달리고 매달렸어요. 그리고 그 사람과 못 지낸 것도 아니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지냈는데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수술하자더군요. 자긴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되니. 다시 만나더라도.. 힘들것 같다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하루 아침만에 변해서.. 제가 전화를 해도 피하고.. 내일 병원은 같이 갈께 이런식으로 나오지를 않나.. 며칠전까지 자기야 사랑해 라며 먼저 보고 싶단 말을 그렇게 했던 사람이.. 이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잔인하게 돌아설줄 몰랐어요.. 어떻게 임신을 그렇게.. 중절수술을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가 있나요.. 아니 1년여간을 부모님께 이미 인사까지 해놓은 상태로 사귀어놓고.. 갑자기 이렇게 변할수가 있나요 그동안 그렇게 사랑해왔기에 마음은 포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되돌리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그냥 잊어버리고 제 갈길 가야 할까요?... 다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매달린다고 될 일이 아니겠죠?
하루만에 애인이 변했어요..
1년반을 정말 1-2번 크게 싸우고 헤어질뻔한 걸 넘기며 잘 사귀어왔어요..
그러구선 사이가 안 좋았던 것도 아니에요.. 정말 잘 지냈어요.
며칠전 크게 다퉜습니다.
저는 다혈질이고, 그는 화나면 말을 내키는대로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러더니 엊그제 헤어지자네요. 하루만에 칼같이 변해서..
불과 며칠전까지 같이 웃고 잘 지내놓고, 내년 설에 같이 인사드리러 가잔 약속이며..
이번주 주말에 그 사람 친척 결혼식이라 같이 가자고 해놓고..
헤어지자고 매몰차게 말을 하더군요.
오늘 아침 요즘 생리가 늦는거 같아 혹시나 하는 맘에 테스트를 했습니다.
피임도 했었는데. 설마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임신이더군요.
말했더니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는데.. 여전히 차갑고 냉정하더군요.
전 수술하고 싶지 않아서 매달리고 매달렸어요. 그리고 그 사람과 못 지낸 것도 아니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지냈는데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수술하자더군요. 자긴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되니. 다시 만나더라도.. 힘들것 같다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하루 아침만에 변해서..
제가 전화를 해도 피하고.. 내일 병원은 같이 갈께 이런식으로 나오지를 않나..
며칠전까지 자기야 사랑해 라며 먼저 보고 싶단 말을 그렇게 했던 사람이..
이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잔인하게 돌아설줄 몰랐어요..
어떻게 임신을 그렇게.. 중절수술을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가 있나요..
아니 1년여간을 부모님께 이미 인사까지 해놓은 상태로 사귀어놓고..
갑자기 이렇게 변할수가 있나요
그동안 그렇게 사랑해왔기에 마음은 포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되돌리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그냥 잊어버리고 제 갈길 가야 할까요?...
다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매달린다고 될 일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