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는 여동생

한숨 나오는2007.10.11
조회303

21살 남자인데요

저한테는 18살 먹은 여자동생이 하나가 있는데

 

하는 짓거리가 진짜 어디 동네 발발이 새끼가 하는짓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여자애들 쉽게 생각한건 잘못했지만

그 여자가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니 화가 치미네요

 

싸이 사진첩을 보면은 술집에서 남자 애기들이랑

부등켜 안고 찍은 사진이 태반이고

내가 담배 피는 것도 어지간 하면 끊고 공부좀 해라 맨날 이러고

넌 말 안들으면 진짜 죽는다

이러고까지 일러 놓았습니다

 

 

부모님이 큰일을 하셔서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

얼굴 보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동생이 더 나쁘게 큰거 같습니다

 

부모님 탓도 있지만 그걸 무조건 부모님 탓으로 돌리긴 머하구

어제는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이름을 불르니까 대답이 없더군요 

집에 없나? 하구 방에 들어가니까

없더군요 그래서 동생방에 있던 동생지갑에 보니까

1일부터 30일 돌아가는 쪼금한 알약 있잖습니까

그걸보고 거의 ... 이성을 잃고 전화를 했습니다

피시방이라고 하더군요 집에 오라고 하니까

알았다하구 30분만에 오더군요

보자말자 그린용 골프채로 종아리를 걷어 차고

머리 잡고 니가 사람이냐 머냐 타일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때 제가 때린건 미안한데...

18살 먹은 여자애가 저정도면

어느정도 인가요..............................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