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시간때쯤 (8시30분에서 9시사이) 저희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갔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골라서 사고 나오는길에 갑자기 친구한테 전해줄 이야기가 생각나서 공중전화로 들어갔죠 ,-_-지폐뿐이고 폰도 없던 상황인지라 당당하게 콜렉트콜로 전활 했죠 신호음이 가다가 고 5초동안 저를 확인시키고자 말을 막 빠르게 했죠 공중전화 유리에 비치는 뒷 배경(?)을 보니 왠 남자가 절 힐끔 거리고 처다보는거예요 순간 '아......뭐또처다보냐..'싶어서 인상을 구기고 있는 사이 상대방과의 연결여부 멘트가 끊기고 제 친구가 콜렉트콜을 받았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하다가 유리에 비친 그 남자를 보는 순간 , 갑자기 땅으로 쑥- 꺼지더이다 -_- 당황해서 "어.. 이거머고"하면서 뒤돌아봤드랬죠 , 아 근데 이 개나리 같은 놈이 글쎄 ㅡㅡ 폰중에 그런 폰 있잖아요 셀프타음으로 맞춰서 폴더 닫아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그 폰을 든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오려는 걸 목격해버린거죠 , 너무 놀래서 친구랑 통화하다 말고 "아 씨X,머고 이 씨X거" 라고 나즈막히 읊었는데... 보통 그런 변태들이라면 잽싸게 도망 가지않습니까?-_- 근데 이놈은 동공이 다 풀려서 잠깐 멍하게 처다보더니 유유히 사라지는겁니다 !!! 너무 당황하고 열이 받아서"야 ,나 쫌따 다시전화하께"이러고 끊고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_- 골목길로 사라져 가는 그놈의 뒷자태를 보며 내생에 최고로 빨리 뛴 순간이라 자부합니다 골목을 꺽어서 봤더니 -_-또 옆골목으로 빠질려고 하는 그 변태에게 태어나서처음으로 처음본 남자한테 그렇게 욕을했습니다 너 머냐고 왜 남의 뒤에서 헛짓거리 하고 지X이냐고 미친거냐고 욕을 했더니 처음엔 내가 뭘 어쨌냐 , 난 아무짓도 안했다 라고 당당하게 주둥일 놀리기에 열이받아서 소리 꽥꽤 지르면서 ㅈㄹ 했습니다-_- 내 뒤에서 쑈 하는거 다봤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참내 , 답변이 더 가관입니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ㅡㅡ 정말..그 순간 뒷골이 뻑 하면서 요동 치더군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넌 관심있는 여자 치마나 건드리고 다니는게 니 취미냐 나이도 꽤 처먹은거 같은데 그딴 식으로 살고싶냐고 . 제 손목 붙잡고 지랑 잠깐 이야기나 하자고 하는거 정말................하늘이 노랗게 됐다가 빨갛게 됐다가 -_-......................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홱-내팽개 치면서 니 같은거랑 상종 하는 내가 ㅂ ㅅ 이지 하며 돌아서는데 또 붙잡더이다 -_-... 아 놓으라고 !!!!!!!!!!!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 질렀더니 식당에서 일하시던 어떤 아주머님이 나오셔서 아침부터 왜 그렇게 시끄럽냐고 이야기 하시길래 상황설명 다했더니 아주머님 , 경찰에 신고를 하니마니 하시니까 그때서야 그놈 겁이 났는지 36계줄행랑을 치더군요- 행색을 보니 분명 이 동네 살고 있는것 같았는데 -_-... 정말 그뒤로 치마를 못입습니다-_-. 새벽이나 밤 늦게 돌아다니다가 이런 일을 당하면 차라리 늦게 다닌 제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고 넘기겠지만 , 출근시간때에 그런일을 당하고 나니.......이동네가 무서워지는군요ㅜ ..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리고 -_- 그때 왜 기빰디를 안때렸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내치마에 찝쩍대던 당신 ㅡㅡ걸리기만하십시오!!!!!!!!!!!!!!!!!
아침에 출근시간때쯤 (8시30분에서 9시사이) 저희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갔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골라서 사고 나오는길에 갑자기 친구한테 전해줄 이야기가 생각나서
공중전화로 들어갔죠 ,-_-지폐뿐이고 폰도 없던 상황인지라 당당하게 콜렉트콜로 전활 했죠
신호음이 가다가 고 5초동안 저를 확인시키고자 말을 막 빠르게 했죠
공중전화 유리에 비치는 뒷 배경(?)을 보니 왠 남자가 절 힐끔 거리고 처다보는거예요
순간 '아......뭐또처다보냐..'싶어서 인상을 구기고 있는 사이 상대방과의 연결여부 멘트가
끊기고 제 친구가 콜렉트콜을 받았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하다가
유리에 비친 그 남자를 보는 순간 , 갑자기 땅으로 쑥- 꺼지더이다 -_-
당황해서 "어.. 이거머고"하면서 뒤돌아봤드랬죠 , 아 근데 이 개나리 같은 놈이 글쎄 ㅡㅡ
폰중에 그런 폰 있잖아요 셀프타음으로 맞춰서 폴더 닫아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그 폰을 든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오려는 걸 목격해버린거죠 ,
너무 놀래서 친구랑 통화하다 말고 "아 씨X,머고 이 씨X거" 라고 나즈막히 읊었는데...
보통 그런 변태들이라면 잽싸게 도망 가지않습니까?-_- 근데 이놈은 동공이 다 풀려서
잠깐 멍하게 처다보더니 유유히 사라지는겁니다 !!!
너무 당황하고 열이 받아서"야 ,나 쫌따 다시전화하께"이러고 끊고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_-
골목길로 사라져 가는 그놈의 뒷자태를 보며 내생에 최고로 빨리 뛴 순간이라 자부합니다
골목을 꺽어서 봤더니 -_-또 옆골목으로 빠질려고 하는 그 변태에게 태어나서처음으로
처음본 남자한테 그렇게 욕을했습니다 너 머냐고 왜 남의 뒤에서 헛짓거리 하고 지X이냐고
미친거냐고 욕을 했더니 처음엔 내가 뭘 어쨌냐 , 난 아무짓도 안했다 라고 당당하게
주둥일 놀리기에 열이받아서 소리 꽥꽤 지르면서 ㅈㄹ 했습니다-_-
내 뒤에서 쑈 하는거 다봤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참내 , 답변이 더 가관입니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관심있어서그랬다
ㅡㅡ 정말..그 순간 뒷골이 뻑 하면서 요동 치더군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넌 관심있는 여자
치마나 건드리고 다니는게 니 취미냐 나이도 꽤 처먹은거 같은데 그딴 식으로 살고싶냐고 .
제 손목 붙잡고 지랑 잠깐 이야기나 하자고 하는거 정말................하늘이 노랗게 됐다가
빨갛게 됐다가 -_-......................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홱-내팽개 치면서 니 같은거랑 상종
하는 내가 ㅂ ㅅ 이지 하며 돌아서는데 또 붙잡더이다 -_-... 아 놓으라고 !!!!!!!!!!!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 질렀더니 식당에서 일하시던 어떤 아주머님이 나오셔서 아침부터 왜 그렇게
시끄럽냐고 이야기 하시길래 상황설명 다했더니 아주머님 , 경찰에 신고를 하니마니 하시니까
그때서야 그놈 겁이 났는지 36계줄행랑을 치더군요-
행색을 보니 분명 이 동네 살고 있는것 같았는데 -_-... 정말 그뒤로 치마를 못입습니다-_-.
새벽이나 밤 늦게 돌아다니다가 이런 일을 당하면 차라리 늦게 다닌 제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고 넘기겠지만 , 출근시간때에 그런일을 당하고 나니.......이동네가 무서워지는군요ㅜ
..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리고 -_-
그때 왜 기빰디를 안때렸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