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안녕하세요. 24살처자입니다. 어제아침에도 평소처럼 졸린눈으로 눈비비며 출근을 하고있었지요. 제가 7호선 이수역에서 승차에서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거든요. 회사가 교대역 근처 라서요.. 그쪽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침 8시부터 그야말로 전쟁이죠. 출근전쟁. 밀고 당기고 제치고 ... 후아.. 7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까진 뭐 사람들은 많아도 문제 없이 가고있었죠. 3호선을 갈아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워.. 역시나 무시무시한 사람들의 줄.. 그날따라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더군요. 입구근처에 4줄도 모자라서 어떤 무개념사람들은 입구바로앞에 끼어들어서 줄서고.. 난장판이였죠. 그나마 저는 줄을 앞쪽에 섰었더랬죠.. 지하철이 들어옵니다. 네. 탔지요. 사건은 이제 시작입니다. 탔긴 탔는데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떠밀려 밀려 밀려 밀려 밀려 웬 아저씨들 사이에 껴가지고 숨도 못쉴정도로 -_ -... 제가 키가 153뿐이 안되서 정말 사람들 많은 곳에선 폭 폭 파묻혀버리죠... 앞에도 남자 뒤에도 남자 옆에도 남자들... -_ - 오마이갓.. 뒤에 남자분은 가방으로 자신의 중요부분을 가린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밀착이 심각할정도였으니까요. 앞에 남자분.. 서류가방을 어깨에 매셨습니다. 크로스가방처럼요. 그래서 그분 옆구리에 가방이 좀 튀어나와서 저에게 눌려있었죠. 전 엠피를 들으면서 가고있었고 요즘 너무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었는데요. 먼가 밑에 느낌이 오는겁니다. 근데 키가 작으면요. 사람들이 매고있는 가방에 찔리곤 하거든요. 지하철이 와따가따하면서 강하게 찔리고 또있다가 찔리고 ... (ㅅㅂ...왜몰랐을까..) 그래서 앞에 아저씨 가방에 찔리는줄 알고 기분나빠서 치우려고 잡아서 쑥빼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 오른쪽 변태 강아지 손이 쑥하고 나오는겁니다. 이 변태 개신발발정난 새퀴 면상을 보니 자꾸 딴데 보면서 천장을 보고 고개를 돌리고 있더군요. 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순간 넋을 잃었죠. 쇼크먹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사람 팔을 밀었습니다. 그래도 자꾸 딴데만 보고있더군요. 모른척이죠 모른척. 정말 뻔뻔하더라구요. 쌍판보니까 적어도 자식이 저보다 나이 많을거 같던데. 머리도 다벗겨지고 머리털도 얼마 안붙어있던데.. 후.. 지금같아선.. 그새끼 머리털 다뽑아버리고 거시기 손으로 쥐어뜯어서 부랄 때버린담에 "좋냐? 너도 만졌으니까 우리 쌤쌤이네? 신발넘아 니 자식새퀴가 불쌍하다 " 라며 복수하고싶어요... 후....... 넘 열받습니다.. 톡톡에서만 보고 뉴스에서만 봤던 상황이 저한테도 일어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구요. 3호선 교대역쪽으로 가시는 여성직장인들!! 아침 출근길 조심하세요.. 특히 40대이상부터 중년 기성세대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주위요망!!!! 대체로 멀쩡한 인간들이 더심하더라구요 -_ - 식빵새퀴들... 오늘 출근하면서 그새끼 있으면 죽여버릴라고 했는데 없더군요.. 후 개쉑...
어제 지하철3호선에서 변태한테 당했어요!
후.. 안녕하세요. 24살처자입니다.
어제아침에도 평소처럼 졸린눈으로 눈비비며 출근을 하고있었지요.
제가 7호선 이수역에서 승차에서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거든요.
회사가 교대역 근처 라서요..
그쪽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침 8시부터 그야말로 전쟁이죠. 출근전쟁.
밀고 당기고 제치고 ... 후아..
7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까진 뭐 사람들은 많아도 문제 없이 가고있었죠.
3호선을 갈아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워.. 역시나 무시무시한 사람들의 줄.. 그날따라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더군요.
입구근처에 4줄도 모자라서 어떤 무개념사람들은 입구바로앞에 끼어들어서 줄서고..
난장판이였죠. 그나마 저는 줄을 앞쪽에 섰었더랬죠..
지하철이 들어옵니다. 네. 탔지요. 사건은 이제 시작입니다.
탔긴 탔는데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떠밀려 밀려 밀려 밀려 밀려 웬 아저씨들 사이에
껴가지고 숨도 못쉴정도로 -_ -...
제가 키가 153뿐이 안되서 정말 사람들 많은 곳에선 폭 폭 파묻혀버리죠...
앞에도 남자 뒤에도 남자 옆에도 남자들... -_ - 오마이갓..
뒤에 남자분은 가방으로 자신의 중요부분을 가린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밀착이 심각할정도였으니까요.
앞에 남자분.. 서류가방을 어깨에 매셨습니다. 크로스가방처럼요. 그래서 그분 옆구리에 가방이
좀 튀어나와서 저에게 눌려있었죠.
전 엠피를 들으면서 가고있었고 요즘 너무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었는데요.
먼가 밑에 느낌이 오는겁니다. 근데 키가 작으면요. 사람들이 매고있는 가방에 찔리곤 하거든요.
지하철이 와따가따하면서 강하게 찔리고 또있다가 찔리고 ...
(ㅅㅂ...왜몰랐을까..)
그래서 앞에 아저씨 가방에 찔리는줄 알고 기분나빠서 치우려고 잡아서 쑥빼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 오른쪽 변태 강아지 손이 쑥하고 나오는겁니다.
이 변태 개신발발정난 새퀴 면상을 보니 자꾸 딴데 보면서 천장을 보고 고개를 돌리고 있더군요.
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순간 넋을 잃었죠. 쇼크먹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사람 팔을 밀었습니다. 그래도 자꾸 딴데만 보고있더군요. 모른척이죠 모른척.
정말 뻔뻔하더라구요. 쌍판보니까 적어도 자식이 저보다 나이 많을거 같던데.
머리도 다벗겨지고 머리털도 얼마 안붙어있던데..
후.. 지금같아선..
그새끼 머리털 다뽑아버리고 거시기 손으로 쥐어뜯어서 부랄 때버린담에
"좋냐? 너도 만졌으니까 우리 쌤쌤이네? 신발넘아 니 자식새퀴가 불쌍하다 "
라며 복수하고싶어요... 후....... 넘 열받습니다..
톡톡에서만 보고 뉴스에서만 봤던 상황이 저한테도 일어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구요.
3호선 교대역쪽으로 가시는 여성직장인들!! 아침 출근길 조심하세요..
특히 40대이상부터 중년 기성세대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주위요망!!!!
대체로 멀쩡한 인간들이 더심하더라구요 -_ - 식빵새퀴들...
오늘 출근하면서 그새끼 있으면 죽여버릴라고 했는데 없더군요.. 후 개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