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천재 호나우두

캐불쌍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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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프랑스 월드컵 출전 당시 무릎 부상중임에도,

강행 출전... 게다가, 파트너 호마리우는 별 이상한 이유로

대표팀에서 제외 되어서, 혼자서 이끌어가야 되는

부담만 생긴 상태;; 팀웍은 말이 아니고, 결승전 당일에는

경련과 유사한 빠라쏘니아에 걸린 상태여서,

낮잠 중 온갖 발작과 입에 거품을 물며 혀가꼬여서

숨도 못쉬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준 삼파이우...

그럼에도, 결승전 강행 출전에, 프랑스 철벽수비라는 명분아래

호나우두 오른쪽 무릎을 수시로 가격하며, 브라질의 처참한 패배;;

21살이란 어린 나이에 삼바군단 에이스로 활약하게 된 그는 정말 무섭지만,

불쌍하고 가여운 축구선수..

대회 도중 수자나와의 불화설까지;;

지단도 분명 뛰어난 선수지만, 호나우두와의 맞대결에서는

늘 호두가 상태가 아니였다는;

결국 레알에서 제외하고 둘도 없는 베프가 되었다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