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억울하구나...의사 ㅅㅂㄻ

억울남2006.11.08
조회2,200

안녕하세요 , 저는 21살에 대학생 남자입니다.

 

의사의 오진으로 피해를 입은게 억울하여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ㅜㅜ

 

때는 10월 20일 저녁 ,,,,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 술취한 친구를 집에 델다주고 집에 오는길에 벌어졌습니당..

 

술을 먹다보니 친구 하나가 술에 완전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걔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걔집까지 갔습니다.

 

친구집 아파트의 구조상 울타리가 아파트 주위를 길~~~ 게 치고있습니다

 

일단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때는 ,, 얘를엎고 울타리를 넘을순 없으니 -_-;;

 

울타리를 빙~~~ 돌아서 집에 겨우 데려다주었습니다.

 

근데 다시 빙~~ 돌아 오려니 시간도 아깝고 너무 귀찮아서, 그 울타리를 넘었습니다.

 

그 울타리...생각보다 무지 높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만 , 뛰어내림과 동시에 왼쪽발꿈치에 극심한 통증을 느꼇습니다.. ㅜㅜ

 

시간도 시간이고 일단 집에가서 쉬자는 생각에 그곳으로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찬물로 찜질하다가, 파스를 붙이고 압박붕대로 감았습니다.

 

그날은 아예 못걸을것 같앗는데, 토요일 일요일 되면서 약간은 나아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꺼 같아서 동네에 [[ㄴㅇ 신경외과 ]] 를 갔습니다.

 

그곳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의사선생님께서 발을 만저 보시고선 하시는말씀이

 

"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걱정마시고 물리치료와 신경치료를 하면 금방 완치 될겁니다 "

 

이러셨습니다.

 

그 후로 몇차례 더 병원에 나가서 치료를 받아보니 , 점점 상태가 악화 되는것 같았습니다.

 

원래 아픈발은 왼쪽 발이었는데, 오른발까지 통증이 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

 

발 다친지 약 2주후인 11월 2일에  다른 큰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왼쪽발꿈치에 금이 가 있다고 하시는 겁니다..

 

" 이거 깁스해야한다고, 무지 아팠을텐데 어떻게 걸어다녔냐고,,,, 최소 2주간은 해야 붙을꺼같네요. 다치자 마자 깁스했으면, 빨리 나앗을 텐데 ,,왜이렇게 늦게 오셧어요??"

 

그 큰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당.

 

아 ~ 순간 그 동네병원이 너무 괘씸하더군요,,

 

저희어머니께서는 화가나셨는지 바로 그 동네 [[ ㄴㅇ신경외과]] 로 전화하여 따지셨습니다.

 

이거 어떻게 된일이냐고 어머니께서 따지시니까 ,

 

그 병원 원장선생님이 하는말이

 

" 나는 절대 잘못한게 없다. 그때 진료는 그렇게 나왔을뿐, 할말없으니 끊죠 "

 

이랫답니다...

 

이거 너무 억울하고 괘씸한테 , 어떻게 응징할 방법 없을까요??

 

답답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