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글한번 올립니다. 제가 ENC와의 악연은 2005년 12월부터 시작이 되네요 라인이 이쁜 코트가 보이길래 샀어요 근데 한달정도 입고 나서 어느날 보니 봉제부분도 아닌 등판가운데쪽에 옷이 오래되서 헤진것처럼 트더져 있더라구여.. A/S를 맞겼더니 겨울이 다 지나도록 연락도 없고 중간에 몇번씩 매장 방문해서 옷 언제 오냐고 물어봐도 최대 일주일이면 올꺼라면서 기다리라고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3번씩 방문했을때 똑같은 이야기로.. 기다리다 지쳐 본사로 연락을 했더니 A/S는 안되고 새 상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알았다 새 상품을 보내 달라고 했더니 품절이라서 교환이 안된다네요 그 코드와 똑같은 가격으로 다른옷을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겨울도 다 지나고 해서 적립해 두웠다가 춘추마이와 바지를 샀어요.. 이번엔 또 마이가 문제네요.. 코트와 똑같이 봉제 부분이 튿어 진것도 아닌 어깨 밑에 팔둑쪽에 똑 튿어져 있는거에요.. 제가 언제 뾰족한거에 걸린적도 없고 그옷이 작아서 꽉끼는 옷도 아니고 그래도 1년이 지나서 A/S가 될까해서 본사로 또 옷을 보냈죠 매장에서는 이런경우는 자수처리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자수처리를 예전에도 했으니까 그런소리가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알겠다고 입을수 있게 해서 보내 달라고해서 보냈던건데.. 일주일 넘어서 연락온다는 소리가 망할 ENC에는 자수처리를 할수 있는데가 없다네요.. 또 확인해본결과 제가 어디 뾰족한거에 뜯겨서 제 부주의로 그렇게 튿어 졌다는 판단이 나왔데요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냥 인정하고 넘어갔어요 1년이 지났기때문에 그럼 어깨쪽을 튿어서 튿어진 부분 자르고 칠부나 반팔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한 2주일이더 지나서 매장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여 팔길이를 짧게는 할수 없다고.. 그래서 그냥 누빔만 해서 왔다는거에요 가서 확인을 해봤져.. 팔 밖으로 대일밴드 처럼 천을 대서 누빔을 해온거에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누빔을 할때는 천을 안쪽으로 대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누가봐도 확 티가 나게 밖으로 떡하니 누빔을 해놨더라구요 너무 성질이 나서 매장언니한테 언니같으면 이옷 입고 다니겠어여? 물어봤더니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이게 버리라고 보낸거지 입으라고 보낸거냐구.. 성질을 냈어요 사실 매장언니 들이 무슨죄에요 단지 제 눈앞에 보이니까 성질을 내서 미안하긴 해요 언니들이야 본사 보내고 받고 의뢰하고 수고 많이 해줬는데.. 그게 화요일에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하구 오늘 본사 A/S팀으로 제가 직접 전화를 했어요 전화도 여기저기 눌러봐도 받지도 않고 무슨 회사가 전화를 그렇게 안받는지 고객지원팀이 있길래 전화를했는데 30분을 해도 안받고 암튼 어렵게 다른팀으로 전화연결이 되서 통화를 했는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 옷기억한다고 반팔로 만들어 달라고 했던거... 제가 막 따졌죠 '옷을 이렇게 해서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완전 티나게 이걸 입으라고해서 보낸거냐고' 그 실장이라는 사람 왈 '그건 자수처리해서 입으시면되요 팔의 기장은 밑쪽 팔이 쪽기 때문에 안되요 입을수 있게만 해서 보내 달라길래 누빔해서 보낸거에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누빔을 해서 보내더라도 안쪽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안쪽으로해도 티나는건 똑같에요' 완전 성의 없이...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래도 ENC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좋았어요.. 가격이 저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품처럼 고가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격도 있는 옷인데... 쉽게 튿어지고 (특히 겨울코트는 두꺼운데도) 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조심조심 입는다고 입고 다녔구요 세탁은 꼭 드라이크리닝 하구요 옷이 영 형편이 없어요 그렇다고 A/S를 신속하게 잘 해주는것도 아니고 A/S가 맘에 안들어서 전화를 했더니 완전 더 화가 나도록 싸가지 없이 무성의 하게 대답하고 전 이런회사 옷 다시는 입지 않을꺼구요 주위사람들 살때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생각이에요.. 넘 화가나네요.. 내가 왜 ENC옷을 샀는지 이렇게 형편없는곳인줄 알았다면 안샀을텐데.. 혹시 다른 님들도 이렇게 A/S 무성의 하게 받아보신적 있나요? 저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긴글 올렸어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NC는 싸구려 옷만 파는 곳
너무 화가 나서 글한번 올립니다.
제가 ENC와의 악연은 2005년 12월부터 시작이 되네요
라인이 이쁜 코트가 보이길래 샀어요
근데 한달정도 입고 나서 어느날 보니 봉제부분도 아닌 등판가운데쪽에
옷이 오래되서 헤진것처럼 트더져 있더라구여..
A/S를 맞겼더니 겨울이 다 지나도록 연락도 없고
중간에 몇번씩 매장 방문해서 옷 언제 오냐고 물어봐도
최대 일주일이면 올꺼라면서 기다리라고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3번씩 방문했을때 똑같은 이야기로..
기다리다 지쳐 본사로 연락을 했더니 A/S는 안되고 새 상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알았다 새 상품을 보내 달라고 했더니
품절이라서 교환이 안된다네요
그 코드와 똑같은 가격으로 다른옷을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겨울도 다 지나고 해서 적립해 두웠다가
춘추마이와 바지를 샀어요..
이번엔 또 마이가 문제네요..
코트와 똑같이 봉제 부분이 튿어 진것도 아닌 어깨 밑에 팔둑쪽에
똑 튿어져 있는거에요..
제가 언제 뾰족한거에 걸린적도 없고 그옷이 작아서 꽉끼는 옷도 아니고
그래도 1년이 지나서 A/S가 될까해서 본사로 또 옷을 보냈죠
매장에서는 이런경우는 자수처리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자수처리를 예전에도 했으니까 그런소리가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알겠다고 입을수 있게 해서 보내 달라고해서 보냈던건데..
일주일 넘어서 연락온다는 소리가
망할 ENC에는 자수처리를 할수 있는데가 없다네요..
또 확인해본결과 제가 어디 뾰족한거에 뜯겨서 제 부주의로 그렇게 튿어 졌다는 판단이 나왔데요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냥 인정하고 넘어갔어요 1년이 지났기때문에
그럼 어깨쪽을 튿어서 튿어진 부분 자르고 칠부나 반팔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한 2주일이더 지나서 매장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여
팔길이를 짧게는 할수 없다고.. 그래서 그냥 누빔만 해서 왔다는거에요
가서 확인을 해봤져..
팔 밖으로 대일밴드 처럼 천을 대서 누빔을 해온거에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누빔을 할때는 천을 안쪽으로 대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누가봐도 확 티가 나게 밖으로 떡하니 누빔을 해놨더라구요
너무 성질이 나서 매장언니한테 언니같으면 이옷 입고 다니겠어여?
물어봤더니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이게 버리라고 보낸거지 입으라고 보낸거냐구.. 성질을 냈어요
사실 매장언니 들이 무슨죄에요 단지 제 눈앞에 보이니까 성질을 내서 미안하긴 해요
언니들이야 본사 보내고 받고 의뢰하고 수고 많이 해줬는데..
그게 화요일에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하구
오늘 본사 A/S팀으로 제가 직접 전화를 했어요
전화도 여기저기 눌러봐도 받지도 않고 무슨 회사가 전화를 그렇게 안받는지
고객지원팀이 있길래 전화를했는데 30분을 해도 안받고
암튼 어렵게 다른팀으로 전화연결이 되서 통화를 했는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 옷기억한다고 반팔로 만들어 달라고 했던거...
제가 막 따졌죠
'옷을 이렇게 해서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완전 티나게 이걸 입으라고해서 보낸거냐고'
그 실장이라는 사람 왈 '그건 자수처리해서 입으시면되요
팔의 기장은 밑쪽 팔이 쪽기 때문에 안되요
입을수 있게만 해서 보내 달라길래 누빔해서 보낸거에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누빔을 해서 보내더라도 안쪽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안쪽으로해도 티나는건 똑같에요'
완전 성의 없이...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래도 ENC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좋았어요..
가격이 저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품처럼 고가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격도 있는 옷인데... 쉽게 튿어지고 (특히 겨울코트는 두꺼운데도)
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조심조심 입는다고 입고 다녔구요 세탁은 꼭 드라이크리닝 하구요
옷이 영 형편이 없어요 그렇다고 A/S를 신속하게 잘 해주는것도 아니고
A/S가 맘에 안들어서 전화를 했더니 완전 더 화가 나도록
싸가지 없이 무성의 하게 대답하고 전 이런회사 옷 다시는 입지 않을꺼구요
주위사람들 살때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생각이에요..
넘 화가나네요.. 내가 왜 ENC옷을 샀는지 이렇게 형편없는곳인줄 알았다면
안샀을텐데..
혹시 다른 님들도 이렇게 A/S 무성의 하게 받아보신적 있나요?
저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긴글 올렸어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